30대 후반 되면서 느낀건 연애 하기도 너무 어렵고 찾아가는것도 어려움..


초중고 까지는 대학 가면 된다는  베이비 부머 세대 교육 받고  대학 가서는 직장 들가서 해라는 소리 듣고 지금 와서 생각 하니 이뜻은 연애 빠져 사는 사람 에게 해야 할 충고 인대   나같은 연애ㄱㅈ 모솔 한태 하니 오히려 그당시 늘던건 게임 실력....

어쨋든 취업하고 안정화 되고 하니 주위 만나는 여자도 없다..
물론 여초 학과 다니고 그냥 남자 존재도 없는 여초직장 인대도 못하는 현실도 개그고  실직적으로 연애 알못인 내가 책임 99퍼 센트에  방구석기질 넘치는 사람 이라 할수 없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까지 실제로 고백 받아본걸 겁나서 캔슬 한게 너무 후회됨.  
차라리 그당시 양아치 애들 처럼 사귀고 빠르게 결혼 골인 하고 할거 다할걸 후회듬

이상 모테연애 ㄱㅈ 의 의견이였음
연봉 은 4천 인근 건물주 30대 후반  겜돌이 남자 이야기 였음

추신 취향은 내조 잘하고 생활력 좋고(정글에 떨어져도 살아갈정도)  bmi 도 정상에   정신도 건강한 여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