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미션 딸파서블한 썰 풀어줌.txt

린네를 위한 갤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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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감이(rnrka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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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입니다.(kmspri)

개설일

2019-06-10

방금 미션 딸파서블한 썰 풀어줌.txt앱에서 작성

구감이

2020.10.23 14:43:56

조회 81 추천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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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같이,아니 평소처럼 독서실에서 급꼴려서 바지 살짝내리고 자위를 할준비를했다

BUTㅡ

내주변에 보지새끼가 딱 한명 있는거ㅡ

살짝 옆으로 고개돌리고 바지 살짝내린채 자위를시작ㅡ

BUTㅡ

하루에 3~4딸를 치고

오늘 아침에도 로리강간난교임신인생파탄동인지를 보면서 정액 한발을 뺏던 탓일까ㅡ

오늘따라 정액이 잘 안나오고 그렇게 10분동안 자위ㅡ

그러던 도중 여자가 의자를 차고 일어나서 어디론가에 감ㅡ

나는 고민...고민을...한끝에...여자의 의자에 착석ㅡ

여자를 온기....여자의 냄새...여자의 공간에 앉았던탓인지 내 자지는 발기를 했지만 긴장감 때문에 중발기인 상태에서 자위를시작ㅡ

위에있는 교재를 보아하니 분명 나보다 공부를 잘하는 암캐...

BUTㅡ

지금은 그냥 내 전용 딸감ㅡ JUST 하루에 4번 내 좆물빼는 딸감중에 한개ㅡ

정복감+배덕감에 꽁꽁 감사진 내 자지는

이제것 맛볼수없었던 기분이 자지를 타고 올라오기시작

중발기인 상태에서 1초도 안돼 3일금딸정도 해야 나오는 정액량 발사ㅡ

꿀렁꿀렁 한 10초정도 정액이 나온뒤

의자를 잠깐 닦고 탈출

그 순간ㅡ

돌아온 여자애.

1초만 늦었어도....

후우.....

어쨋든

오늘의자위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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