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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19년 홋카이도 여행기 -3-앱에서 작성

장어(122.199) 2022.09.26 00:03:28
조회 1212 추천 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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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동 돈타




점심까지 푹 자다가


부타동 돈타에 밥을 먹기위해 백화점 앞에서 버스를

타고 20여분을 갑니다.

요금은 180엔

돈타는 역에서 떨어져잇는 황량한 거리에 있는데도

손님들은 많습니다.

웨이팅없이 바로 앉아 940엔짜리 부타동을 주문합니다.

이곳의 부타동은 후라이팬?에 조리한다고 들엇는데

확실히 판쵸랑은 다른데 또 맛있습니다.

후라이팬에 조리해서 그런지 간장삼겹덮밥같은

익숙한 맛입니다.

이곳은 미소시루를 같이 제공해줘서 좋았습니다.


영업시간  : 일 휴무


오전 11~  오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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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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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가오카 공원



다음 행선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미도리가오카 공원입니다.


돈타에서 걸어가기에는 멀고 버스도 자주 안 다닐것 같아

큰맘먹고 처음으로 일본택시를 탑니다.


10여분타고 1,270엔 

너무 비싸단 얘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생각햇던 것 보단 저렴합니다.

오비히로 도시자체가 평화로운 분위기라 좋지만

이 공원에서는 더욱 그런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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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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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가오카 공원에서 평화로운 기분을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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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동 부타이치



원래 저녁은  유타크 돼지고기공방에서 먹으려햇는데


구글에 나온 정보랑은 달리 문을닫고 잇어

어쩔수 없이 다른 부타동 맛집인 부타이치로 갑니다.

이 곳은 입구에서 자판기를 통해 주문하는데


전부 일어라 사장님의 도움을 받아 겨우 주문햇습니다.


이 곳 부타동은 고기가 상당히 두꺼운게 특징이엿습니다.

가격은 계란추가 1070엔

제 개인적인 입맛엔  판쵸>부타이치>돈타  입니다

물론 돈타도 정말 맛잇엇습니다.


영업시간   오전 11~  오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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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도카치 포텟토 공방이라는 곳에 들려 디저트를 사왔습니다.

딸기타르트 600엔

가게입구부터 해서 예쁘게 잘 꾸며진 곳이였습니다.

타르트는 정말 맛있었는데  딸기는 한국딸기가 좀 더 제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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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츠



6일차에는 북해도의 공업도시 무로란에 갔습니다.


이곳에 온 이유는 멋진 해안경치와 꼬치구이, 카레라멘때문입니다.

오비히로->무로란 으로 바로가는 기차가 없어서


오비히로 ->  미나미 치토세 ->  히가시 무로란

의 루트로 이동햇습니다.

도착해보니 첫 느낌은 조용한 시골 바닷가 같습니다.

무로란에서 첫 끼는 유명하다는 튀김덮밥집 텐카츠입니다.


무로란 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가니 제법 큰 식당이 있습니다.

식당에 들어서면 먼저 계산을하고 들어가야합니다.

사진은 제가 주문한  950엔 에비텐동입니다.

큼지막해 보이는 튀긴새우 5마리에 간장소스가 뿌려져 나오는데 새우의 식감은 바삭과는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눅눅한쪽에 가까웟고 새우살도 씹어보니 많지는 않았습니다.


기대감이 커서인지

맛도,가성비도 별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손님은 상당히 많습니다.


영업시간  오전 11 ~  오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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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은후 산책하러온 해안공원

역시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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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무로란역


규모가 상당히 작았던 무로란역

숙소가 있는 히가시 무로란역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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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노다이오 카레라멘



피곤해서 숙소에서 푹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섭니다.

원래는 숙소바로근처 카레라멘집에 가려햇지만 문이 닫혀있습니다.

그래도 무로란이라 다른 카레라멘집을 쉽게 찾을수 있어

아지노다이오 라는 곳으로 향합니다.


처음에 헷갈려서 스시집에 들어가 카레라멘을 달라고 한 웃지못할 해프닝이 있었는데  스시집 사장님이 친절하게

제가 찾는 카레라멘집은 옆집이라고 직접 안내해주셧습니다.

카레라멘집에 들어가는걸 보고서야 웃으면서 떠나신 그분의 배려에 큰 감동을 받앗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카레라멘집에 들어가니

아이돌 성지순례하는곳인지 일본의 옛 여자아이돌 사진과 사인이 잔뜩 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이 카레라멘이 좀 매운데 괜찮냐고 물어봐주십니다.

참고로 이 곳도 선불입니다.  카레라멘 750엔

금방 라멘이 나와 맛을보니 걸쭉한 카레수프에 라멘을 말아넣은 느낌입니다.

국보다는 수프에 가까운 느낌이라 밥 생각이 간절해질만큼  정말
맛있었습니다.


영업시간

화 휴무

오전 11~오후 3

오후 5~오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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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도보를 위해 일찍 잠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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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에서의  7일차


점심까지 푹 자고  식사는 편의점 도시락으로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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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란 2일차인 오늘은 지큐미사키(지구곶)를 보러 갑니다.


히가시 무로란 역에서 아기자기한 열차를 타고

보코이 역에 내립니다.

목적지인 지큐미사키까지 도보로 40분이상 걸린다고 나오지만

걷는걸 좋아해서 걸어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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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풍


올라가는 길에 경사가 살짝 잇기는한데 가는길이 예뻐서

기분좋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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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미사키


금병풍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지큐미사키를 볼 수 있습니다.

올라갈때는 한 명도 보이지 않던 사람들도 도착하니 상당히 있습니다.

뻥 뚫린 바다를 보고있자니  정말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시간이없어 톳카리 쇼는 못보고 가지만 언젠가 꼭 다시와서 보고싶을 풍경입니다.

무로란이라는 도시가 아주 마음에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참고로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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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가니 이런 소소한 사진들도 여유롭게 찍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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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는 보코이 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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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아지노다이오 근처에 있는 꼬치집 잇페이입니다.


가게 근처에 가니 연기를 뿜어내고 있어 쉽게 입구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유명한 가게다 보니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이 곳의 점원분은 가벼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잇어서 주문하기 편햇습니다.


제가 시킨건 메뉴판에서  별표  그려진 메뉴들 각 2개씩과


츠쿠네 , 밥입니다.

간은 제 입에는 퍽퍽해서  그닥이엿는데 나머지는 아주  맛있게 잘 먹엇습니다.

가격은 세금포함 2,300엔이 나왔습니다

영업시간 오후 5~ 오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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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버짓 호텔 무로란


막 자고 일어난 후 찍은지라 지저분하네요



무로란은  처음 와본 도시인데 도시 분위기도 좋고

아직 보지못한 풍경들과 맛있는 음식들이 있어

빠른시일 안에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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