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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EZ2DJ' 下편 (완결)
[시리즈]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Season1 ·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프로스트펑크' 편 ·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EZ2DJ' 下편 (완결) ·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EZ2DJ' 中편 ·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EZ2DJ' 上편 ·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아이작의 구속' 편 게임 리뷰촌 ep.2 EZ2DJ 下편 (완결)최종편입니다, 여기까지 봐준 싱붕이들 고맙다상편, 중편은 상단 시리즈 참고https://youtu.be/T0_kOd-TcMs브금지난이야기무슨일이 벌어진걸까?지난편에서 '어뮤즈월드' 는 패소했다는 정보를 작성한바 있다,패소와 더불어 새로운 EZ2DJ 기계와 시리즈를 제작하는것을 금지당한 '어뮤즈월드' 는시리즈도 EZ2DJ 7th Trax와 함께 끝내야만 했다,발상의 전환새 시리즈를 제작하는게 안되면 '업데이트'는 되는거네? 이 미친사람들은 판결의 돌파구를 찾아냈고, 7th 1.5, 7th 2.0이라는 방식으로 곡 추가와 시스템 안정화를 도모한다.당시 게임엔 없는 개발진을 쥐어짜서 개발해 상당히 버그가 많았는데 이런식으로 보완한것이다.그럼 지난 이야기는 뭐냐하면.업데이트라는 명목으로 EZ2DJ 7th Codename : Violet 이라는 새로운 작품을 낸 것이다.이렇게 약 4년간 이어진다. 국내 오락실의 99%를 장악했던 한 게임의 징한 역사를 같이 알아봤다,그 안엔 사람의 욕심도 있었고, 제작진들의 열정도 있었다.2000년대 후반 이후 오락실은 완전히 대중으로부터 멀어지며 커플새끼들의 크레인 뽑기방, 소수의 철권 매니아들로 채워지고코로나 이전까지 소규모로 사업을 영위하며 유지된다, 제작사 '어뮤즈월드'는 자회사를 세워 새로운 리듬게임 Sabin Sound Star를 제작하는등, 반등의 여지를 만들어보고자 하였으나이미 주류산업이 아니게된 오락실 산업은 큰 반향을 얻지못한다.그렇게 시리즈의 최종을 장식하는 EZ2DJ Bonus Edition을 마지막으로 EZ2DJ 구작의 역사는 끝이난다.어떻게든 이어보려고했던 Sabin Sound Star 및 기타 컨텐츠를 삭제없이 가득채워유저들에게 마지막 선물로 제공했다.영어로 작게 '7th의 보너스 에디션입니다' 라고 표기하여 법적 분쟁을 방지하고 관뚜껑을 용접했다.유저층의 변화 및 주요 수록곡최종 챕터로 넘어가기전에 유저층과 수록곡 스타일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아보자.초기 EZ2DJ는 정말 그루비한 노래들과 감성있는 팝 장르의 노래들이 대부분이었다.후반으로 갈수록 유저들의 요구로 어렵고, 복잡한 노래들이 추가된 흐름을 알 수 있다.https://youtu.be/QhYss4yTtWk초기작의 유명 수록곡 Catch the Flow이정도면 중간레벨에 속하는 명곡으로 평가됐다.https://youtu.be/3_CHrMC-2kgTheme of EZ2DJ,말이 필요없는 초창기 명곡중 하나, 베이스 슬랩이 인상적인 곡이다.https://youtu.be/iItpcGlevpM난이도 인플레이션이 시작되고 추가된 Sand Storm 이 노래와 관련되서 유명한 만화가 하나 있다. 아는사람들은 알듯.https://youtu.be/vHSYiBsIfow(구기판 영상이 없어서 신기판으로 대체함)구세대 최후반기 명곡 Kamui (카무이)이제 난이도 인플레는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났고, 일반인들의 이탈은 가속화됐다.점점 구려지는 인터페이스와 곡 퀄리티,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난이도 인플레이션에 게임은 고인물을 넘어 썩어버렸다. 그렇게 몇년이 방치됐다.신세대 개발팀의 대두여기까지 모두 서술하면 글이 너무 길어지기에 간단히 소개만 하려고한다,어디까지나 똥겜이던 시절의 'EZ2DJ'를 소개하고싶었고 최근의 변화과정을 나타내고 싶었다.어떤 인물과 집단에 의해 새로운 EZ2DJ 시리즈가 개발된다,기존 업데이트를 핑계삼아 지속해오던 시리즈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것이다,어떤 방식으로 판결을 회피하고 제작한것인지는 의문이 있으나, 코나미의 개입이 근 몇년간 없었던것을 보아신규 시리즈 제작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이후 위 신작을 개발한 제작팀은 SQUARE PIXELS 라고 부른다. 이하 스픽,스픽은 다양한 시도와 혁신적인 개발을 하며 2013년 즈음부터 2024년 사이에 시리즈를 제작하고있다.특유의 미려한 그래픽과 수록곡, 연출로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갑자기 나타난 이 제작단체는 무엇일까?알고보니 위에서 언급한 EZ2DJ 7th : Bonus Edition 을 제작할 시기 뭉쳤던 일부 인원들이새로운 작품을 만들기위해 결성한것이었다.기존 제작사인 '어뮤즈월드' 와의 관계를 깔끔히 정리하고 새 출발이 가능한 토대가 마련된것이었음.15년전 뒤진 EZ2DJ을 살려 EZ2AC라는 브랜드로 새로 출발하고,신규 시리즈를 약 2년의 주기로 제작한다. 우여곡절도 있지만 대단한 발전이었다.10년간 도태된 게임에서 이런 변화라니.스픽은 현 시대에 맞는 멋진 수록곡과 비주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떠나간 유저들도 다시 돌아왔다.https://youtu.be/exObgkKTxuo신세대 시리즈의 최고 인기 곡 A Site De La Ruehttps://youtu.be/8G7GURd45mw멋진 하우스 스타일의 곡 Houseplanhttps://youtu.be/Zd3fs5n8zW4스픽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EZ2AC : FINAL EX를 마지막으로 'EZ2AC' 시리즈를 마무리한다.모든 세대 개발진중 가장 오래 EZ2DJ / EZ2AC 시리즈를 개발했다.이후 코로나 대유행이 겹치면서 안그래도 오락실이라는 산업계는 힘들었는데 완전히 끝장나버린다.여전히 지역별로 한두개쯤은 유명 오락실이 존속하지만 주류산업과는 아예 동떨어진 생태계인것이다.고민이 많았던 스픽은 비공개로 PC게임으로의 전환을 계획한다.아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EZ2DJ가 온라인게임으로의 전환을 안했던것은 아니다.2007년에 한번. / 2013년에 리부트로 한번,총 두번 운영된 바 있다.망한게임의 망한게임인것이다 ㅅㅂEZ2ON RETRO와 EZ2ON : REBOOT의 제작사 '네오노비스'의 '전경수' 대표는 여전히 이지투온 IP를 살리고자 노력했으나유저들의 반응이 냉담했기에 사업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그리고 EZ2AC의 PC게임화를 추진하는 스픽과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다.이후 몇년간 스픽은 제대로 준비해서 EZ2 브랜드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위해신작을 개발한다.이번에 소개할 게임은EZ2ON REBOOT : R 이다.https://store.steampowered.com/app/1477590/EZ2ON_REBOOT__R/?l=koreana EZ2ON REBOOT : R 상품을 Steam에서 구매하고 40% 절약하세요. 모두가 함께 즐기는 리듬 게임, EZ2ON REBOOT : R - 유명 리듬게임 프랜차이즈인 'EZ2ON'의 최신작을 Steam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시리즈를 총망라하는 게임 속의 명곡들과 새로운 감각의 콘텐츠들을 플레이하며 EZ2ON만의 즐거움에 빠져보세요.store.steampowered.com이렇게 모두 알아보았다, 총 3편으로 마무리하느라 생략한것도 많고 쳐낸것도 많다.다소 지루하고 긴글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어 고맙다.이지투온 재밌음 관심있다면 함 해봐라https://youtu.be/eKelGZtk0c8스코어 : 8/10여담EZ2DJ는 1999년에 제작된 게임이라는 이야기를 한바 있다,2010년대 초반까지 본 글에서 소개한 게임의 사양은 윈도우98, 2010년대 후반까지 윈도우XP였다. 참고자료 -개드립넷 : 기괴기괴 국내 레전드 좀비 게임 시리즈 ( https://www.dogdrip.net/555967977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Z2AC%20%EC%8B%9C%EB%A6%AC%EC%A6%88/%EC%97%AD%EC%82%AC#s-2.1
작성자 : 노무하고정닉
싱글벙글 원치않게 현실 베스트고어 목격한 사람들....jpg
[시리즈] 20세기 여객선 잡썰들 · 안싱글벙글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사진들.....jpg · 싱글벙글 5만 톤짜리 여객선을 움직이는 방법.....jpg · 싱글벙글 옛날 여객선이 검은색인 이유.....jpg 1912년 4월 15일 새벽, 세계 최대의 여객선이었던 화이트 스타 해운의 타이타닉호는 대서양의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게 된다. 구명보트의 부족으로 인해 탑승자 2천명 중 거의 1500명이 사망하였으며 이는 당시 승객 수 당 얼마나 구명보트를 배치해야 하는지 정해진 게 없었던 19세기 목선시대 수준의 관련 조항과 미관상 배를 깔끔하게 보이게 하려 설계 변경으로 구명보트의 수를 줄였던 화이트 스타 해운 수뇌부의 결정 때문이었다 타이타닉 침몰 후 급하게 개수된 자매선 올림픽호는 원래 설계대로 구명보트를 다시 설치하였고 때문에 1등석 승객들은 비싼 표 구매하고 구명보트에 가려서 바다 풍경도 제대로 못 보게 되었으나 이에 대해서 불평하면 바로 사회적 매장 후 관짝 뚜껑까지 골고루 미싱당할게 뻔했기 때문에 내색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타이타닉 침몰의 영향과 더불어 1등석의 바다 감상 특권도 모호해지면서 올림픽호의 1등석 표는 사고 이후 잘 안 팔리게 된다 본론으로 들어가 타이타닉 침몰 후 구명보트에 탄 생존자들은 거친 북대서양의 밤바다와 얼어 죽은 시체들 사이에서 거의 두 시간 가량을 추위에 떨며 보내야 했다. 화이트 스타 해운의 경쟁사였던 큐나드 해운의 카르파티아호가 구조요청을 듣고 타이타닉에게 전속력으로 달려오고 있었으나 1903년에 건조된, 1912년 당시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구식 여객선이라 난방에 이용되는 모든 증기압을 끊고 전부 엔진에 집중하였음에도 17.5노트(32km)의 속도밖에 못 냈고 구명보트 무리에서 카르파티아호의 불빛이 수평선상에 보일 때쯤에는 이미 새벽 동이 터오고 있었다. 카르파티아호의 선원들은 침몰 좌표가 가까워질수록 빵과 스프를 준비하고 담요와 매트리스를 갑판으로 나르며 생존자들을 마주할 준비를 했다. 그러나 점점 동이 트며 시야가 트이자 갑판에 나와있던 카르파티아의 승객들과 선원들은 전부 경악하였는데 2천명이 타고 있다고 알고 있던 타이타닉호의 승객 수에 비해 너무도 적은 구명보트들만이 바다 위에 떠 있었고 멀리서 밀집해 있던 구명보트 주위로는 수 백 구의 얼어 죽은 시체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경악할 틈도 없이 일단 구조가 우선이어야 했던 카르파티아는 사다리를 내려 생존자들을 구출했고 다치거나 노쇠해 사다리를 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그물도 내려 구조 활동을 했다. 카르파티아의 갑판은 생존자들과 담요, 스프의 김이 뒤섞여 난민촌의 풍경이 되었고 이내 생존자들을 거의 다 구조하게 되었다 그러자 바다에는 시체들과 타이타닉의 구명보트들만이 남았는데 구명보트들도 화이트 스타 해운의 재산이었기에 카르파티아는 주변에 있던 구명보트들을 전부 크레인으로 끌어올렸다. 큐나드와 화이트스타는 경쟁사이긴 했지만 큐나드는 속도를 중시했고 화이트스타는 안락함을 중시하여 서로 추구하던 항해의 방향성이 달라 마찰은 거의 없었고 겸사겸사 증거 확보도 해야 하니 만장일치로 구명보트의 인양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시체는 전염병의 위험이 있고 보관 시설도 마땅치 않았기에 수습은 불가했고 대신 갑판 위에서 장례 의식을 치른 후 카르파티아는 뉴욕으로 향했다. 카르파티아호의 갑판은 구명보트들로 개판이 되었지만 그 누구도 이런 상황을 욕하지는 않았다. 이후 4월 18일 뉴욕에 도착하여 수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게 된 카르파티아는 구명보트들을 하역한 후 후처리 작업을 하였고 타이타닉의 구명보트들은 화이트 스타의 인수 거부로 뉴욕항 구석에 계류되어 있다가 이후 타이타닉이라는 글자가 제거된 채 다른 배들에게 무료로 공여되었다. 타이타닉이 침몰한 후 많은 시체들이 바다에 둥둥 떠다닌다는 소식을 들은 유가족들은 돈을 각출하여 해저케이블 부설선 맥키베넷호를 포함한 몇몇 배들을 침몰 지점으로 급파하였고 시신 수습을 위해 관과 얼음을 잔뜩 싣고 사고 지점으로 달려간 맥키베넷호는 여전히 바다에 남아 있던 시체들을 서둘러 수습하기 시작했다. 맥키베넷호에서만 거의 300구의 시신이 수습되었고 이후 더 이상 수습할 시신이 없다고 판단, 항구로 돌아와 장례를 치뤘다. 그러나 사고 지점에서 멀리 표류하여 카르파티아호나 맥키베넷호가 발견하지 못했던 구명정이 딱 하나 있었는데, 바로 침몰 이후 바닷물이 들어와 타고 있던 생존자들이 전부 다른 구명정으로 갈아탄 후 시체들만 남았던 접이식 구명정 A였다. 타이타닉 침몰 한 달 후, 1912년 5월 13일. 영국에서 미국으로 항해 중이던 화이트 스타 라인의 여객선 오세아닉호의 한 승객은 버뮤다 해역에서 수평선상에 일렁이며 떠다니던 물체를 발견한다. 선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선장은 표류자라고 판단, 구조를 위해 그 물체에게 다가갔고 이에 소식을 들은 승객들은 갑판으로 나와 그 물체를 구경했다. 점점 오세아닉호가 그 물체에게 가까워지자 보트의 형상이 보였고 실려오는 바닷바람에는 이상한 악취가 풍기기 시작했다. 마침내 오세아닉호의 옆에 그 보트가 위치하자 그 광경을 본 사람들은 전부 경악하였는데 보트의 옆에는 선명하게 찍힌 "S.S. TITANIC"이라는 글자가 보였고 그 안에는 물에 팅팅 불어 다 썩어가는 시체 3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북대서양에서 표류하여 실종된 접이식 구명정 A가 한 달 동안 시체를 싣고 버뮤다 해역까지 떠내려온 것이었다. 원치 않게 현실 베스트고어를 목도한 승객들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고 심각한 시신의 상태는 둘째치고 이 상황에서 시체를 버리고 가면 추후 엄청난 비난에 휩싸일 것이 분명했던 터라 선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시신 수습을 시도했다. 그러나 시신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여 의미가 없었기에 신원 확인만 한 다음 바로 바다에 수장하여 장례식을 치뤘다. 이후 오세아닉호의 선원들은 구명정을 침몰시키려 구멍을 뚫었으나 아무리 물이 들어와도 구명정은 바다에 둥둥 떠 있었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명정을 뉴욕항까지 견인하여 갔다. 뉴욕에 입항한 구명정 A는 다른 구명정들과 함께 부두에 묶여 있다가 이후 해체되었다는 소문만 들릴 뿐, 행적이 불확실하게 되었다.
작성자 : DDI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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