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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핫산) 닌자 슬레이어 1부 - Day of the lobster 1

NJS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6.04 23:58:54
조회 2182 추천 14 댓글 7
														

이번 에피소드 역시 트위터 번역 한정으로 공개된 에피소드이다. 모종의 이유로 닌살을 모르는 일부 덕후들에게도 알려져있는 애니메이시욘 12화로 친숙한 닌붕이들도 있겠지.


이 에피소드를 읽고 어떤 감상을 품는지는 자유다, 어쨌든 흔한 경험은 아닐테니 그 감상을 소중히 하도록. 후속 에피소드도 두 편이나 남았거든.





◆忍◆ 닌자명감#56 【랍스터】◆殺◆

그 이름 대로, 양 팔이 바닷가재의 집게로 교체된 요로시상의 바이오 닌자.

엉성한 디자인과 안일한 이름때문에 독자들 사이에선 평판이 나빠, 그가 출현한 에피소드에 관해선 고스트 라이터 설까지 돌고 있다.



◆1万◆친애하는 독자 제형 여러분. 제 2부에 들어간 후 한동안 번역 팀은 메인 스토리에 연관되는 중-장편의 에피소드를 주로 골라 번역해 왔습니다.


하지만 닌자 슬레이어의 매력은, 메인 스토리 사이에 삽입되는 리프(※1 서양 악곡 용어, 노래 속에서 큰 인상을 주는 짧고 간단한 반복적인 프레이즈)와도 같은 단편에도 또한 존재합니다.




◆1万◆머지않아 본 어카운트가 1만 트위트를 달성하게 되는 것을 기념하여, 무언가 재미있는 일을 벌일 수 없을까 하고 브래들리=상, 모제스=상


두 사람과 IRC회의를 거친 결과, 단편집의 1권 중에서 단편 하나를 번역해 보는 것은 어떤가 하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실제 행해보려고 합니다. ◆중점◆




단편집 「테일즈 오브 디 에잇밀리언 닌자소울즈 1」 로부터

'데이 오브 더 랍스터'




붕부부붕부-웅, 붕부부붕붕부-웅, 붕부부붕부-웅, 붕부부붕붕부-웅.


미지근한 베이스음이 '참치 시맛테' 라고 명조체로 써진 녹투성이 셔터의 사이에서 흘러나온다.


상공에서 날아다니는 네오 사이타마 시경 체펠린의 서치라이트도, 이러한 뒷골목까지는 닿지 않는다.




이 시설 안에 참치는 한 마리도 매달려 있지 않다.


참치 창고로 위장된 이곳은 네오 사이타마에 본거지를 둔 얕볼 수 없는 야쿠자 조직 중 하나, 헬 짓테 클렌의 비밀사무소인 것이다.


셔텨를 열면, 벽에 걸린 한냐 가면, 카타나, '폭력'이라 써진 서예가 그 사악한 본질을 알린다.




타일로 깔은 대욕탕의 마루에, 스모토리같은 복장을 한 리얼 야쿠자가 8명.


숨이 콱콱 막힐 듯한 증기가 실내를 지배하여, 정좌한 그들의 이마에 맺히는 긴장의 땀과 섞여 들어갔다.


그 수증기 안쪽 깊은 곳엔 후지산이 그려진 벽이 있어, 부글부글 끓는 열탕에서 피어오르는 수중기와 섞여 신비한 아트모스피어를 자아냈다.




"까고자빠졌넴마-! 이 중에 한 명!" 수트를 입은 간부 아자와가 LAN 직결식 사이버 권총을 들며 외친다.


"추잡한 맙뽀가 기르는 개새끼가 섞여 있다고! 우리들의 거래를 까발린 새끼가 말이야!"


....정좌한 8명의 리얼 야쿠자들은 전원, 아자와의 예사롭지 않은 분노에 압도되어 그저 다물고 있었다.




"어떤쉑마-!?" 아자와는 자켓을 벗으며 천천히 등을 돌렸다.


일어서서 술병을 쥔 사악한 웨어 너구리(were-tanuki)의 문신이 드러나, 무서운 형상으로 부하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코와이!


보통 사람이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실금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야쿠자들은 입을 열려 하지 않는다.




아자와는 정좌한 야쿠자들의 주위를 신경질적으로 배회했다.


천장에 매달린 스피커에선 낡아빠진 노이즈와 함께 이 살벌한 상황과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음악이 흘러나왔다.


붕부부붕부-웅, 붕부부붕붕부-웅.........아기야....예에.....아기야......붕부부붕붕부-웅........




"죽는닷샤-!" 아자와가 갑자기 발포했다! "아밧-!" 야쿠자 중 한명이 머리가 관통하여 즉사! 나무아미타불! 걸쭉한 피가 타일의 틈새를 타고 흘렀다.


"....처리해라." 라고 아자와가 이어서 말했다. 뒤에서 대기하고 있던 무표정의 클론 야쿠자 4명이 시체를 열탕에 던져넣은 뒤, 솔으로 혈흔을 지우기 시작했다.




"스스로 불지 않겠다면 순서대로 열탕에 가라앉혀주마! 나는 그래도 상관없어! 다 죽이고 나면 확실히 배반자도 그 중에 섞여있을 테니까 말야!"


아자와는 웨어 너구리같은 눈으로 위압했다. "야루키=상입니다, 야루키=상이 배반자라구요." 공포를 견디지 못한 야쿠자가, 자신 옆의 야쿠자를 가리켰다.


"힉!" 야루키의 말문이 막혔다.




"야루키 너이쉐낌마-!!"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라 광분한 아자와가 야루키의 입 속에 총구를 들이밀었다.


"오복!" 눈을 부릅뜨는 야루키. 양 어깨를 클론 야쿠자에게 붙잡혀, 피에 물든 열탕으로 억지로 끌려간다. 그리고 강제로 투입! 나무삼!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 목만을 내민 채 절규하는 야루키!




"누가 사주한 짓이냠마-! 네오 사이타마 시경과 거래했냠마-! 붓다도 화낸담마-!" 아자와는 내뱉듯이 외쳐대면서 총구를 뽑았다.


"대답 안하면, 다음엔 논리 트리거 당긴담마-!" "콜록! 콜로-옥! 크게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있는대로 전부 불게요! 이번 건은 요로시ㅅ....."




가공할 흑막의 이름을 대려고 하던 그 순간! 어디선가 2장의 수리켄이 날아와, 야루키의 이마와 목젖에 깊이 박혔다! "아이에에에에에에!"


스프링쿨러처럼 뿜어지는 피물보라! 더욱이 어디선가 2장의 수리켄의 날아와, 야루키의 이마와 목젖에 더욱 깊이 박혔다! "아이에에에에에에!"




"도-모, 랍스터입니다." 돌연 장지문이 열리며 닌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 양팔에는 바닷가재를 방불케하는 무시무시한 집게손이 달려있었다.


"까고자빠졌넴마-!" 논리 트리거를 당겨 발포하는 야자와! "이얏-!" 연속 뒷돌기로 총탄을 피하는 랍스터! 짓테나 사슬낫을 치켜세우는 클론 야쿠자들!




"일이 성가시게 됐는걸..." 대욕탕의 마루에 깔린 두 첩의 다다미 위에서 낸시 리가 혼잣말을 했다.


그녀의 신체는 타이트한 사이버 고스 수트의 위로부터 굵은 밧줄로 복잡하게 구속당해, 가슴팍 따위가 강조되어 있다.


해커 겸 저널리스트인 그녀는 잡입조사에 실패하여 야쿠자 클랜에 붙잡혀 있었던 것이다.




유탄이 낸시의 금발 머리카락을 몇개 잘라냈다. 그녀의 뉴런이 움찔거리며 위험을 알렸다.


구속당한 손을 겨우 움직여서, 귀 뒷쪽에 설치된 바이오 LAN단자로부터 휴대용 IRC 단말을 향해 전선을 당겼다.


"하악-! 하악-!" 밧줄이 복잡하게 파고들며, 오이란처럼 흰 낸시의 피부를 홍조시켰다.




"이얏-!" 랍스터는 앞돌기를 행하며 수리켄 여러장을 투척! "아이에에에에에에!" 차례차례 살해당하는 클론 야쿠자들! 달인!


"눈깔쉑마-!" 총알이 다 떨어진 아자와는 허리춤에서 도스 대거를 뽑아 근접전에 들어가려 했다!


"이얏-!" 이를 간발의 차로 몸을 숙여 피한 뒤, 집게로 목을 붙잡는 랍스터!




"아극!" 그대로 교수형에 처해진 듯이 매달려 올려진 아자와.


지금의 일격으로 척수가 파괴되었는지, 도스 대거를 쥐고 있던 오른손은 힘없이 흔들거리며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인과응보! 그대로 랍스터는 아자와를 열탕 속에 쳐넣어, 목 위만 수면 위에 올라오게 짓눌렀다. "뜨거워! 아이에에에에에! 뜨거워!"




하지만 과연 야쿠자 클랜 간부라는 건지, 아자와는 열탕에 괴로워하면서도 랍스타라고 하는 닌자에게 사납게 대들었다.


"누구 사주냠마-! 헬 짓테를 적으로 돌리고 그냥 끝날꺼라 생각마람마-!"


"어리석은 놈. 네놈들은 앞뒤를 가리지 않고 너무 죽여댔다. 스폰서 나으리를 화나게 했다 이거다. 나를 파견한 것은 요로시ㅅ..."




가공할 흑막의 이름을 대려고 하던 그 순간! 어디선가 2장의 수리켄이 날아와, 랍스터의 이마와 목젖에 깊이 박혔다! "아이에에에에에에!"


절규하는 랍스터! 어디선가 2장의 수리켄이 거듭 날아와, 랍스터의 이마와 목젖에 더욱 깊이 박혔다! "아이에에에에에에!"




"Wasshoi!" 검붉은 닌자 장속을 두른 정체불명의 닌자가 천장에서 갑자기 내려와, 대기를 가로찢는 듯한 삼연속 회전과 함께 착지했다.


그리고 일순의 빈틈도 없이 합장하며 고개를 숙였다. "도-모, 랍스터=상. 닌자 슬레이어입니다." "도-모, 닌자 슬레이어=상. 랍스터입니다."




"닌자에게....죽음을." 닌자 슬레이어라고 이름을 댄 닌자는. 낮게 억누른 목소리로 그렇게 고하며, 「忍」「殺」이라 새겨진 강철 멘포로부터 지고쿠 헬을 방불케하는 입김을 내뿜었다.


"그런......닌자 슬레이어=상, 어째서.....네놈이 여기에....." 주춤하는 랍스터. 그의 목에선 바이오 체액이 고여 떨어지고 있었다.




"이얏-!" 집게손을 겨누며 돌진하는 랍스터! 하지만 기선을 제압하듯 닌자 슬레이어가 수리켄을 투척!


"이얏-!" "끄악-!" 랍스터의 양 눈에 박혔다! 닌자 슬레이어는 더욱이 뛰어들어, 그의 이마에 가라테를 박아넣었다!


"이얏-!" "끄악-!" 양 눈이 새우처럼 돌출!




"끄악-.......말도 안돼....이런 말도 안돼는....."양 눈과 뉴런의 대부분을 파괴당한 랍스터는 들어올린 집게손을 딱딱 울리면서 배회하다, 열탕 속에 꼴사납게 떨어졌다.


"끄악-!......사요나라!" 요로시상 제약이 파견한 가공할 바이오 닌자는, 그대로 폭발사산하여 죽었다!




푸쉭-! 푸쉭-! 푸쉭-! 무언가 비상장치가 발동된 것일테지. 헬 짓테 클랜의 사무소 안은 반짝이는 레드 얼럿-등롱의 빛으로 가득 찼다.


벽에 그려진 후지산이 피처럼 붉게 물들며, 고사기에 예언된 말법-아포칼립스의 광경을 암시한다!


"폭발할 거에요!" 낸시가 외쳤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연속 옆돌기를 행하여 급히 낸시의 곁에 다가가, 닌자 근력을 행사해 그녀를 왼팔만으로 안아서 들었다.


한 순간의 여유도 없다. 닌자 슬레이어의 이마에 땀이 고였다. 오른손으로 닌자 로프를 풀어 던져, 천장에 선단의 후크를 패이게 한 뒤, 뒤로 크게 뛰어 반동을 가했다.




"뒈져라! 닌자 새끼들! 뒈져!" 열탕 속에서 변사체처럼 떠오른 아자와가, 웨어-너구리를 방불케하는 형상으로 단말마의 외침을 발했다. 이 무슨 집념!


모든 증거를 인멸하고, 닌자를 길동무로 삼기 위해, 그는 원격 IRC 조작으로 사무소의 폭파장치를 작동시켰던 것이었다! "헬 짓테....반자이!"




섬광, 그리고 폭발! 홍련의 불길에 휩싸이는 야쿠자 사무소! 나무삼! 그 두명 또한, 랍스터와 함께 삼도 리버를 건너게 되고 만 것인가?


".....Wasshoi!" 오오, 보아라! 간발의 차! 간발의 차로 낸시를 안은 닌자 슬레이어가, 로프를 사용한 진자 운동의 응용으로, 폭염을 등지며 유리창문을 깨고 나온 것이었다!




닌자 슬레이어는 차가운 밤의 뒷골목에 착지한 뒤, 낸시를 내리고 밧줄을 절단했다.


"덕분에 살았네요, 닌자 슬레이어=상. 하지만 미안해요, 이번에도 안타이 닌자 바이러스의 해독제는......"


그녀가 등을 돌린체 옷의 가슴팍을 추스른 뒤, 다시 돌아보자......이미 닌자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데이 오브 더 랍스터 終)



◆1万◆닌자 명감에서도 언급된 것 처럼, 본 에피소드는 고스트 라이터 설 (가족이나 친구에 의해 집필됬다는 등의 설도 있다)마저 존재하는, 의혹 투성이의 단편입니다. 


이번에 원작자 두 사람은 어째서 굳이 이 에피소드를 지정했었던 것인가....거기에는 분명 무언가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지 우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점◆





____________________




다음 핫산은 랍스터 2다. 실제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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