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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번역) 닌자 슬레이어 4부 S1 제1화 #3 (終)

NJS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9.11 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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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내가" 마스라다는 피눈물을 흘렸다. (((닌자에게 죽음을! 집착하여, 힘을 무한이 끌어내는 거다!))) 나라쿠의 홍소가 뉴런을 격하게 흔들었다. 마스라다는 오른팔을 들어올렸다. 검붉은 불길이 뱀처럼 휘감겼다. 불꽃으로 된 밧줄의 끝엔 사위스러운 갈고리 발톱이 달려 있다. 갈고리가 손목을 물고, 마스라다는 주먹을 불끈 쥐었다.◆


(어째서냐!) 나라쿠는 대답하지 않는다. (왜 나를 죽게 내버려두지 않은 거냐, 나라쿠!) 나라쿠는 답하지 않는다! 마스라다 주변의 현세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스트링벤드는 경악한 눈길을 향하며 자세를 취했다. 마스라다는 불타는 눈으로 노려보았다. 그리고......아이사츠했다! "도-모. 닌자 슬레이어입니다."



【토먼트 이븐 애프터 데스】# 3



"도-모, 닌자 슬레이어=상" 스트링벤드는 아이사츠에 응했다. ".....스트링벤드입니다."

아이사츠를 받으면, 반드시 화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이사츠 도중에 공격을 가해서도 안 된다.

앰부쉬 (기습) 공격을 가했던 상대라 해도 그건 마찬가지. 지극히 중대한 규율이다. 이를 깨는 무례는 용납되지 않는다.



고개를 올린 후, 재차 두 닌자는 가라테를 취하며 서로의 거리를 잰다. 스트링벤드는 이해할 수 없었다.

닌자 슬레이어는 내장이 구워져 타 죽었다. 다시 일어서는 일 따윈 있을 수 없을 터였다.

하지만 그는 저주받은 불사조처럼, 사위스러운 불꽃을 두르며 일어선 것이다.



스트링벤드는 약간 허리를 낮추며 공격에 대비했다. 상대의 수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코오오.......그의 오른 손바닥이 다시 초자연적인 빛을 머금었다. 한편, 닌자 슬레이어는 이 적을 노려보고, 또한 짓수를 노려봤다.

광망 짓수. 이 닌자가 본래 소유하던 짓수는 아니다. 사츠가이가 부여한 힘. 그에게는 그것이 보인다.



지극히 두려운 짓수. 만약 한번 더 맞게 되면........ 그는 자신의 닌자 자율신경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더 싸울수 있는가'를 파악했다.

다소의 상처는 나라쿠 닌자의 소울이 마스라다의 집착, 분노, 증오를 촉매로써 초자연적인 불꽃을 짜내어 임시적인 치유를 해 왔다.

하지만 그 힘에도 한계가 있다. 다음 번은 치명상이 되리라.



스트링벤드의 손바닥이 아지랑이처럼 일렁였다. 두 닌자는 한 발 한 발 거리를 유지한 채 움직인다.

의자에 고정된 타키가 진땀을 흘리며 신음했다. 무참하게도 샌들에서 튀어나온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있을수 없는 방향으로 꺾여있었다.

방금 전에 당한 부상이다. 이것도 본래 그가 지금 겪고 있어야 했던 고문의 서곡에 불과했을까.



타키는 핏발 선 눈으로 두 명을 바라보며 바르르 몸을 경련했다.

그것이 신호가 되었다. "" 이얏-! "" 두 닌자는 동시에 마루를 찼다.



타키를 중심에 두고, 그들은 원인치 간격을 유지하며 목인권 트레이닝처럼 서로의 타격을 피하며 좁을 방안을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닌자 슬레이어는 몇 번이고 타격을 받으면서, 오른손바닥을 회피하는데 집중했다.



ZGGGT! 치명적인 손바닥이 오존의 냄새를 풍기면서 내질러져, 닌자 슬레이어의 옆머리를 살짝 도려냈다.

검붉은 피가 뿜어져 나와, 장속과 그을린 관자놀이를 덮었다. 얕다.



"과연" 닌자 슬레이어가 나직이 말했다. 앰부쉬에 중점을 둔건 짓수의 결점 때문인가.

완전한 위력을 확보하려면 일정한 충전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상처를 대가로 그는 스트링벤드의 옆구리에 춉을 박아 넣는 데 성공하고 있었다.

더불어, "이얏-!" 비틀었던 허리를 되돌리며, 반대쪽 손으로 안면에 주먹을 꽂아 넣었다.

"끄악-!" 스트링벤드는 제대로 이것을 받았다! 마루 위에 떨구어지고 튀어올라, 그대로 벽에 처박힌다!



닌자 슬레이어는 더욱이 추격을 가하려 했다. 하지만 닌자 제육감이 아슬아슬하게 위험을 알렸다.

달려드는 닌자 슬레이어에게 스트링벤드가 요격의 앞차기를 퍼붓고, 주춤하게 만든 뒤, 광망 짓수로 끝장을 내는 비전이 보였다.

닌자 슬레이어는 도중에 멈춰서서, 쫓아가는 대신 오른팔을 휘둘렀다.



"이얏-!" 오른팔 끝에서 뱀을 연상시키는 검붉은 불꽃의 밧줄이 발해졌다.

그것은 그의 손등에 감긴 기괴한 무기였으며, 밧줄의 선단부엔 불길한 갈고리 발톱이 달려있었다.



스트링벤드는 허를 찔려, 이를 반사적으로 오른손을 휘둘러 쳐내려 했다.

검은 불꽃은 무자비하게 몰아치며, 갈고리 발톱이 그의 손목을 물어 열기로 그를 고문했다. "끄악-!"



"이얏-!" 불타는 눈을 부릅뜨고, 악력을 기울였다. 등에 밧줄같은 근육이 불거졌고, 발밑 바닥엔 균열이 생겼다.

스트링벤드는 잠시동안 버텼으나, 바로 다음 순간에 그 양 다리가 땅 위를 벗어나, 그대로 로켓 같은 기세로 끌려간다!

"이얏-!" "끄악-!" 돌려차기가 스트링벤드의 안면에 명중했다!



멘포를 파괴당해 휘청이는 스트링벤드를 앞에 두고, 닌자 슬레이어는 득달같이 덮쳐들었다.

이제 광망 짓수를 섞은 카운터 공격을 행할 여유는 없다. 흑염의 갈고리 발톱이 사냥감을 떠나서 오른팔로 돌아왔다.

"이얏-!" "끄악-!" 깨진 안면에 혼신의 오른 주먹이 꽂혔다! 나무아미타불!



"아이에에에!" 타키가 의자 위에서 공포에 견디지 못하고 울부짖으며 난동을 부렸다.

닌자 슬레이어는 치명상을 입은 스트링벤드의 목을 잡고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끄악-!" 손을 놓지 않고, 매섭게 내려본다! "네, 네놈, 무엇 때문에 내 야쿠자 클랜을....왜 여기까지.....누가 보낸 텟포다마냐!"



"사츠가이라는 자를 알고 있나."



"사츠가이....." "이얏-!" "끄악-!" "사츠가이라는 자를 알고 있나." "기다려라, 거래를" "이얏-!" "끄악-!"

"네놈은 사츠가이를 알고 있을텐데." "........!" 그의 눈에 이질적인 공포가 스쳤다.

"녀석이 너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 "이얏-!" "끄악-!"



"이얏-!" "끄악-!" "나는 '살려졌'다. 놈이 모든 것의 발단이다." 닌자 슬레이어는 명상하듯이 중얼거렸다.

그리고 눈을 부릅떴다. "사츠가이라는 자를! 알고 있겠지!" "엮이기는! 엮이기는 했다! ........하지만, 모, 몰라.......놈이 무슨 존재인지는......."'

스트링벤드의 동공이 수축했다. 거짓말은 하고 있지 않다.



"그럼 다른 한명, 닌자를 팔아라." 닌자 슬레이어는 지고쿠 헬을 방불케 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사츠가이에게 이어지는 닌자의 이름을 불어라. 그럼 카이샤쿠 해주마. 그렇지 않으면!" "아밧-!"

열기에 의해서 스트링벤드의 눈이 하얗게 흐려졌다! "나하트....로닌........"



죽기 직전의 닌자가 읊조렸다. "나하트 로닌"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춉을 휘둘러 닌자의 목을 쳤다.

"사요나라!" 스트링벤드는 폭발사산했다. ".........!" 타키는 의자 위에서 아픔과 공포에 부들부들 떨면서, 그 전말을 귀로 들었다.

닌자 슬레이어는 잠시 멈춰 서 있었지만, 이윽고 결단적인 발걸음으로 안쪽의 사무실에 돌입했다.



KRAAASH! KRAAAASH! 머지않아 닌자 슬레이어의 파괴활동의 소음이 안방에서 들려왔다. 파일이나 데이터 등을 닥치는대로 빼앗고 있는 것이다.

"진심이냐.........완전히 막무가내구만.........!" 타키는 목을 기울여 그 상황을 보려고 고투했다. KRAAAASH! 파열음! KRAAAASH! 파열음...!



이윽고 소란이 멈추고, 타키가 몇번 심호흡하는 사이에, 거친 발걸음이 돌아왔다.

닌자 슬레이어는 걸어가다 타키를 흘낏 본 뒤, 그대로 떠나려고 했다.



"기다려!" 타키가 외쳤다. 닌자 슬레이어는 발을 멈췄다. 타키는 침을 심카고, 마른 입술을 햝았다.

"거.......거래다, 약속과 다르다고. 이대로면 난 살해당할 거야......."



타키의 뉴런은 불티가 튈 만큼 고속 회전하고 있었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이다.

닌자 슬레이어는 타키를 보았다. 그리고 말했다. "닌자는 죽였다." "하지만, 살아남은 야쿠자가 지도 몰라, 그럼 난 끝장이야. 설령 그렇지 않아도 이렇게 의자에 묶인 채론 도망도 못쳐. 약도 못 빨, 아니지, 물도 못 마셔, 아사할거야"



닌자 슬레이어는 떠나려고 한다. 끝장이다! 인구 제로 지대! 야쿠자! 스캐빈저! 절망만이 기다린다!

"사츠가이!" 타키가 외쳤다. 발걸음이 멈췄다. "........" "대........댁이........찾는 그 사츠가이."

타키는 이어낼 말을 쥐어짜냈다. 닌자 슬레이어는 말이 없었다. 타키는 이어서 말했다.



"나는 사츠가이를 알고 있어. 농담 아니야."



닌자 슬레이어는 타키를 보았다. "진짜냐." "진짜야......이봐, 나를 내팽개치고 죽게 놔두는 건 이왕 찾아낸 내 가치도 낭비하는 짓이야. 안 그래?"

"........" "부탁이야. 엄지발가락이 부러져서 진땀이 막 나온다고. 걸을 수도 없어. 혼자서 여기서 기어 나오라고? 야쿠자가 없어도 모터 마사시의 밥이 될걸. 저주할꺼야. 잠결에 나올꺼라고."



닌자 슬레이어가 다가왔다. 타키의 목소리가 달아올랐다.

"다, 당장 정보를 주고 끝! 이라는 식으로는 못 해. 내가 알고있는 건, 그게.........보다 현실적으로 정보에 이르는 방법이야. 댁 말야, 보니까 니, 닌자를 한 명 한 명 찾아다니고 있잖아. 실마리만 가지고 더듬어 가면서, 안 그래? 그런 식으로는 몇 십년이 걸릴 지도 몰라."



"......" 닌자 슬레이어는 타키를 응시한다. 타키는 눈을 돌리며, 기도하는 듯이 눈을 감았다.

"......" 닌자 슬레이어는 구속구를 파괴하여, 타키를 해방했다. "굉장한 완력이군. 역시 닌자구만. 이거 칭찬이야. 괜찮으면 목에 달린 생체 LAN 단자 자물쇠도 부탁해. 중요하거든." "......" 닌자 슬레이어는 목줄을 뜯어냈다.



"그.......보다시피, 다리를 당했어........직접 걸어서 돌아갈 수 없으니, 이대로는 댁의 발목을 잡는다고나 할까 어떨까...."

".........." 닌자 슬레이어는 성가시다는 듯 한숨을 쉬며, 타키를 등에 업었다. 타키는 휘파람을 불었다.

"미안하다고 생각해. 땡큐.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댁은 말이 통하는 인간이라고." "사츠가이에 대해서 말해라."



"녀석은......아니, 잠깐만" 타키는 목소리를 죽였다.

"여긴 장소가 나빠, 나쁜 이유가 있어. 그 정도로 위험한 정보거든. 댁 정말로 지금까지 잘도 무사히 해 올수 있었다고 생각해."

"........" "일단, 피자타키로 돌아가야 해, 아, 내 가게 이름이야. 피자와 정보를 취급하지. 거기라면 안전하게 정보 교환을 할 수 있어."

타키는 나불나불 지껄여댔다.



닌자 슬레이어는 타키를 업은 채 걷기 시작했고, 이윽고 달려나갔다. 타키는 혀를 깨물지 않으려 집중하느라 고생했다.

"좋아, 좋아! 단 모터 마사시만큼은 주의하라고! .........어음, 그리고, 피자타키로 돌아가면 정보를 공유하자고, 내가 말하는 건 그렇지만 댁은 나를 구해낼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고 생각해. 진짜로.......!"



◆◆◆◆◆◆◆◆◆◆



.........그러니까, 고문부실에 나타난 건 검붉은 색의 닌자였던 거야. 입가의 멘포에는 공포를 부추기는 서체로 「忍」「殺」이라 써져있고. 놈은 만신창이의 몸이고, 전신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고, 날 실컷 겁주었던 그 닌자를 삽시간에 쳐죽여 버렸어. 그 때 나는 어쨌냐고 하면, 꼴사납게도 공포에 떨면서 이를 딱딱 울릴 뿐이였지.



하지만, 당신도 만약 그때 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그렇게 됬을 거야. 실금하지 않았던 것만 해도 잘 해냈었다고 생각해줘. 나는 놈과 필사적으로 말을 맞춰서 이야기했어. 살아 있다는 실감이 안 들더군. 실제로 겁나 무서웠다고. 아무래도 내가 주워온 건 단순한 바보가 아니였던 모양이야.



내가 주운 건, 사신이었던 거야.



【토먼트 이븐 애프터 데스】 끝






NEXT EPSODE

닌자 슬레이어가 원수로써 노리는 '사츠가이'는, 돌연 닌자의 앞에 찾아와 그 자에게 새로운 힘을 부여한다.

그렇기에 닌자 슬레이어는 사츠가이와 접촉한 닌자를 습격하여, 흔적을 파헤친다!

이번 표적은 독기어린 검 '액티브 카타나'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기업용병!


수험리그 '횻토컴'은 실제 전쟁과 다름없다. 프로 수험생은 경제를 좌우하는 자산이며. 암살과 보호 양쪽의 대상이다.

닌자 슬레이어는 용병 닌자들 간의 가열찬 싸움터 한복판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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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머서너리 마지널】


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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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회예고는 『AoM부터 시작하는 닌자 슬레이어』 인트로덕션 프로그램의 에피소드 소개를 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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