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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헐크. 알자스. 독일. 소련모바일에서 작성

ㅅㅎ(203.226) 2017.03.23 12:02:03
조회 1273 추천 0 댓글 76



댓글로 실시간 의견 주고 받기를 할 상황은 안되니 따로 글팜.


잠시나마 같은 함대에 머물며 대충의 나이는 알고 지냈다고 생각해서 갑자기 님자 붙이면 너무 정색하는 거 같고, 해서 계속 하대를 하게 되는 점이 좀 불편하기까지 한데

“프랑스 상향 1도 필요없다” 이부분은 내기억이 부정확한 듯 사과할게. 본인 기억이 정확하겠지.

나야 프랑스에 큰 관심이 없는 유저였고, 제3자 입장에서 대충 봤던 일이니까. 다만, 당시의 벨런싱 논쟁에서 내가 프랑스로 이렇게까지 플레이를 해왔고, 가능하기 때문에 내말이 맞다 라는 취지의 단정적인 발언들이

프랑스가 시키는 가슴을 갖고는 있지만 커피만큼의 퍼포먼스를 뽑아내지 못하던 유저들에게 큰 반감을 샀던 것은 사실이였고, 그점을 지적한 것.

그리고 헐크
에대한 평가는 역시 프랑스 장사정 대공과 관련된 벨런싱 문제와 타국의 아쉬움 뭐 여기까지 이어지는 문제이긴 하겠지만.

일단 헐크에 대한 평가에서 무슨 동시입력이 되니 안되니 하는 이야기까지 해가면서 그런 핸디를 안고도 그런 퍼포먼스를 뽑아냈다라는 두둔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

여기 그 누구도 헐크의 알자스 플레이에 대해 폄훼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헐크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서는 그게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하거나 보조하는 입장에서의 개인적인 느낌을 말한거지. 헐크의 실력에 대한 평가가 아니였는데.

승부에 엄청난 집착을 했고, 플레이 스타일에 그게 묻어났고, 그점은 특히 상호간에 찰이 되는 상황에서 잘 들어났다라는 것.

예를들어 새벽에 뻔히 선수 둘이서 팀갈려서 겜하다 보면. 대충 한 7-8 분 정도 지나고 상호간에 전함들 다 정리하고 항모끼고 둘이 남아서 플레이 해보면

15분 이내에 승부를 보겠다 라기보단. 일단 나는 죽지 않고 버티겠다 식의 플레이로 시간을 보내던 적이 많았고,


툭으로 찰갈구면서 밀어줄때도

위험부담을 안고서라도 좀더 적극적으로 전황을 리드해가기보다는 반대라인이 무너지건 말건 최대한 탄 아끼면서 상대찰 다 끊어놓고 내가 끝까지 살아남으면 결과적으로는 다 잡아낼 수 있다 라는 식으로 플레이를 하는데,

빠르게 압박해서 쉽게 가도록 판을 짜가야한다는 내스타일과는 많이 다르기도 하고,

유리한 상황에서도 너무 완벽하게 판을 만들어가려고 차근차근 플레이 해나간다고 느껴질때가 많아서 안전제일식의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이야기 한 것.

특히 그런 성격과 플레이 스타일 상, 찰이 되는 상황에서 밀당하다가 훅 승부를 걸어가는 경우가 적었고, 걸어가더라도 그다지 좋은 결과의 확률이 다른 고수들 처럼 높지도 않았다는 느낌.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의 퍼포먼스는 그다지 높은 평가가 어렵다는 게 알자스와 같은 돌격형이지만 장사정 대공찰갈굼이 불가능한 라투 플레이에 대한 평가에서 극명하게 드러나게 되는 거지.

이부분이 ㅇㅇ 유동이 치고 들어왔던 부분이고,  

그리고 알자스 플레이 잘했고 결과로 보여주고 있지만 상대하는 입장에서 즐거움이 적었다는 개인적인 감상의 이유는

예를 들어 헐크 알자스의 플레이는 아래 라인 다 내주고 위쪽으로까지 도망가는 과정에서 상대 찰을 다 잘라내고 반전해서 남아있는 상대 전함을 다 잡고 역전을 해내지만, 그 과정에 아래쪽 에 항모가 있어도 쉽게 포기하고 버리는 식의 플레이인데 반해,

예전에 향님 알자스, 지금은 드림카카오님 알자스 같이 찰갈굼과 동시에 강한압박을 통해 상대의 실수를 유발하며 잠깐이라도 유리한 상황이라면 언제든지 훅 밀고 들어오는 스타일이 상대하는 입장에서 찰컨과 라인밀당의 손에 땀을지는 승부가 괴롭지만 즐거운 빡겜이 될 수 있지만,

괴롭고 노잼이기까지 한 느러진 앞의 판은 찰을 지켜내고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이겨내더라도 피곤하고 지치기만할뿐 이라는 점이 큰 차이였다는 거.

나도 마찬가지로 찰지키면서 다른라인이 어떻게든 되겠지,해주거나 말거나 너한테만큼은 안죽을란다라는 식으로 라인 안밀고 찰컨 여유있게 사걸 밖에서 살짝 블라됐다 보였다 식으로 하면 훨씬 편하지만,

그런 플레이는 늘어져서 재미가 없음.

이런저런 변수를 안고 누가더 빨리 승기를 가져오기위해 움직이느냐의 싸움에서 재미를 느끼고

그점에서 같은 독궈놀러지인본명이 학용이 아닌지 의심되는 김뀨뀨님과는

상대방이 되어 아래쪽 위쪽으로 나뉘어 적당히 밀어보다 중앙에서 만나거나 아니면 누가더 빨리 밀어버리고 쌈싸먹으러 오느냐라는 타임어택 식의 싸움이 되는 측면에서 대부분 즐겜이 가능해서 좋아함.

물론 같은 편이 되어 곶통받거나, 독궈놀러지 뿜뿜하며 막타 먹기 경쟁하듯이 달리는 겜도 가끔하면 재밌기도 하고.

때론 좀과하다 싶을때도 있지만 대체로 상당히 윾쾌하게 분위기를 끌어가는 그와 같이 플레이 하다보면 덩달아 신이 나게 되는 그런 즐겜유저라는 점에서 좋아하지만.

헐크는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유저지만, 즐겜유저는 확실히 아니였고,

타국도 물론 잘해냈지만 알자스 탈때만큼의 퍼포먼스는 아니였다 라는게 나의 주관적인 평가임.  


다음 벨런싱관련해서

어조.

내가 해봤지만 아쉬움을 느낀적이 없고, 너는 외팔이 대공이였던 점도 있지만, 평소에 낭비하는 탄소비를 하는 경향도 있었다.
그리고 여러국가를 돌아가며 다타보고 상당한 퍼포먼스를 내고 있는 내 생각은 객관적임 이라는 식의 단정적인 어조는

상대방인 나를 포함하여 다른 유저들에게 반감을 살만한 어조였다는 점.  


내용.

그리고 3.46 대공이 사거리가 길다?? 라던지, 저렙저사관부터 쓸만한 연사가 나오니까 자함방어에 큰 장점이다?

라는 평가에는 물음표? 동의못함.

이미 고사관평준화 시대에 타국도 자함방어 맘만 먹으면 다 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 패치가 이루어져있고,

독일의 장점이라면 44의 7터렛으로 전천후 세팅도 가능하다는 점 정도이지

자함방어로서의 3.46이 타국대비 우월하다? 아니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자함방어는 독일, 일본, 미국 키우면서 해본 3국만 놓고 비교해봐도.탄뎀과 사거리 생각하면

미국 3인치, 5인치의 선택도 가능하고 고폭도 가능한 미국의 손을 들어주고 싶고,

일본 3인치는 레이져가 안나가도 부포배치가 매우 집중적으로 되어있어서 정말 좋았다라는 개인적인 평가임.

일본은 공격적 플레이를 위해서라면 4.7 찰갈굼이 되어야 할텐데, 자함방어에 좀 어려움이 있는 거 같고,

무엇보다도,찰갈굼 후 돌격 이스타일은 개인적으로 맞질 않아서 4.7은 별로 안해봤지만 3인치 자함방어?

44보다도 좋다고 느낀적도 있는데 굳이 우열을 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


물론 독일 7터렛 44의 3.46도 좋지만 사거리는 좀 아쉬워서H44시절엔 포병한셋 새로 사서 4.1을 달까도 고민했지만 용적문제로 탄압박이 더 심해지는 것을 확인하고 포기함,

고폭세팅이 안되는 것도 아쉬웠는데 전천후 세팅이 가능한 5박스의 J44로 넘어오면서 이점에 대한 아쉬움은 사라짐.

외팔이 대공시에는 탄뎀도 좀 아쉬운 것은 사실.

악랄하게 전천후 세팅하면서 외팔이 대공으로 미꾸라지처럼 잘빠져나가면서 살아나가는 놈이 대공용적 더 올려달라고 해봐야 역풍 맞을게 뻔하고,

무엇보다도, 독일입장에서 이러한 44의 대공용적 상향은

대다수의 독일을 좋아하지만 아쉬움을 느끼고 힘들어하는 유저들에게는 전혀 도움도 되지않으면서,

니네 독징징이 새퀴들 뭐하나 상향해줬으니까 이제 아닥해 소리나 듣기 딱 좋은 헛 상향이니까.

내가 궁서체로 상향해달라 한거도 아니고, 그날 인상적인 판 올리면서 이미 판갈리면서 패배 직감했지만,어케 제법 잘 버텨내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즐거웠고 해서 일기로 남기면서 제목으로 적당히 써본건데.


대뜸 “욕먹죠 해달라면 노양심 ㅋ”  라는 댓글에 당황했던게 사실.  

그리고 그때 말했던 최근에 오링났던 다른 판은 어느 늒네가 겔에 썼던 일기 어제 어떤 인상적인 J44를 봤다 편에 나왔던 바로 그 판인데.

상대 고차 항모 4대 남은 상태에서 잘하는 유저분들은 아니였지만 카이져와 덩퀘 상대로 1:2로 버티다 각개격파하고

한 8분여 남은 상황에 맵 구석구석에서 쉬지않고 날라오는 급, 뇌에 버티다 1분 정도 남기고 대공오링났는데

물론 풀터렛이라 간신히 버틴거고, 그 과정이  괴롭지만 즐거웠고,택패를 예상했지만 이렇게까지 버틴판에
죽기는 싫어서 연막 한 두방 정도 쓰면서 꾸역꾸역 버티고 항모 두대 정도 잡고 택패 당한 판인데 아쉽게도 녹화를 못해서 기록으론 못남긴 그런 판.

결론

독대공 좋지만 딱히 타국대비 더 좋다고는 생각안함.
개인적으로 가끔 오링나는 판 있어서 용적이 아쉬울때도 있음.
하지만 전천후 세팅은 J44 정도나 가능하니까 독일이 킹왕짱이 내 결론.

항구전용 SD로 카이져는 매우 아쉽지만, 미국셋 완성했으니 필요하면 네브라로 해결가능하니 이문제도 해결됨.  



추가로 최근에 소련의 희망이라는 s 모 유저님 그분의 플레이를 보고 느낀점을 적어보면,

아 소련은 EBB가 선회가 그렇게 좋다면서, 그동안 다른 소련 유저분들은 왜 저렇게 플레이를 안했던 거지? 라는 의문을 품게됨.

소린이들의 귀감이 되실만한 분으로 생각함.

다음 대공은

말이 많긴한데,소련의 대공? 또한 사거리가 준수해서 찰갈굼에도 좋고 연사도 좋고 탄뎀도 좋은 거 같던데.

다만 포문의 배치가 젖절치 못하다는 큰 단점은 44로  외팔이 대공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극복 가능해보임.

예전에 향님 소유즈나, 발없는새 형님의 소유즈의 대공을 기억해봐도 자함방어 및 찰갈굼은 충분히 해볼만하지않나?라는 생각.


하지만…. 전암들이 너무나 못생겼다는 큰 단점은 후… 극복하기가……

맛점들하시고

젖절한짤은 밤에 추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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