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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칼럼] 일본의 이이제이

내댁바리속컬러사진(159.203) 2019.12.28 15: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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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한미사일 오보와 관련 일본의 이이제이 의도가 확연히 드러나

현재 한국의 젠더 불평등은 일본의 이이제이를 계승한 친일 교육자들의 폐해


이이제이(以夷制夷)란 오랑캐 즉, 주변 국가들을 제압함에 있어 직접 쳐들어가 전쟁을 벌이는 것이 아닌 오랑캐들끼리 싸움을 유도해 오랑캐를 다른 오랑캐로 무찌른다는 고사성어이다.


이번 2019년 크리스마스 선물인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일본인들의 이이제이 속내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국의 KBS판인 일본 국영방송국 NHK는 북한이 태평양에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가짜 뉴스를 2번씩이 했고 "오보 해프닝"이라며 찌라시였다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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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른 찌라시 매체들과 다르게 일본 언론의 경우 미국과 한국에서 가장 신뢰하는 북한 관련 정보 출처이다.


미국 안보 전문가들은 "오보가 전쟁을 일으킨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 보도에 따라 즉각 미국의 핵무기 발사를 명령할 수 있었다"라고 비판하였다.


실제로 과거 독일 연방 통일의 시발점이 된 베를린 장벽의 붕괴 사건의 경우 이탈리아 기자가 '통일이 됐다'라는 오보 기사를 낸 이후 흥분한 베를린 폭도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장벽을 부수면서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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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연쇄 반응을 통해 칭기스칸 수준의 광활한 영토를 차지하며 제국을 이루었던 소비에트 연합이 순식간에 붕괴되며 고르바초프 소련 서기장이 미국으로 망명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로 번졌다.


만약 한국의 경우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 해킹사건처럼 해킹당했다며 관리소홀 책임을 일개 중학생에게 무책임하게 떠넘기겠지만 일본 언론사들은 자신들의 실수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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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면 NHK가 의도적으로 가짜 뉴스를 보도해 한국과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인했으며 어쩌면 일개 일본 언론사마저도 이젠 한국의 항의 정도 쯤은 내성이 들어 무시할 능력이 됐다는 것이다.


한국 역시 당장 북한의 도발 위기 앞에서 반일운동 등으로 벼랑끝 전술을 펼치며 對일본 카드를 모두 쓴 가운데 국민들 역시 항의고 나발이고 일본의 가짜 뉴스에 신경쓸 여유가 없는 실정이다.


평소 일본 극우와 좌익이 대립할 지언정 일본의 국익과 관련된 북한 문제의 경우 일본 극우와 좌익들은 하나같이 합심해 남한과 북한이 서로 이이제이를 하게 하고 있다.


일본의 이이제이의 역사는 유독 근래에 들어 만들어진 이론이 아니다.


일본인들 임진왜란의 중국 정벌 실패와 메이지 유신 이후 근대화 개항하는 과정에서 '중국 다국가 분할론'을 창립하였고 중국을 여려 개의 국가들로 분열시켜 힘을 쇠약시키려고 대외 정책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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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여러 약소국들로 나뉘면 강대국 입장에서는 복잡한 외교 정책을 통해 차근차근 분할 정복할 수 있다.


실제로 일제 강점기때 일본은 중국에 만주국이라는 괴뢰 정부를 창설하여 중국 분열을 꾀했다.


물론 중국 정부 역시 이러한 일본의 중국 분열 기도를 모르는 바가 아니었으며 현재까지도 분리독립 시도를 차단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티베트 독립, 홍콩 시위와 관련해 "중국 내 어떤 지역에서든 분열을 기도하는 사람은 결국 뼈도 못 추릴 것"이라고 협박하며 분리 독립에 대해서 만큼은 엄정 처벌하고 있다.


일본 열도 역시 센고쿠 시대를 겪고 열도 통일을 이룩한 바 있으며 중국처럼 외세에 의한 일본 본토의 다국가 분열에 대해서 매우 경계한다.


일본은 독일과 같은 전범국이면서도 독일처럼 분할 당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대한민국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책임으로 북한과 남한으로 분열 통치를 받았고 아직까지도 동독과 서독처럼 통일되지도 않았다.


태평양 전쟁 패망 직후 일본은 동남아시아 불교 사원의 불상 등에서 노획한 금괴를 전후 복구에 사용할 예산으로 활용했다.


이 금괴의 운송 책임자인 야마시타 일본 장군의 이름을 따 야마시타 골드라고 부르는 일본 정치 비자금이인데 일본은 일본 본토의 분할 통치를 막기위해 적극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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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필리핀 통치 당시 각종 사업에 관여하며 뇌물을 받은 전력의 뇌물왕 맥아더 장군의 미국 군정에게 집중 상납하며 1급 전쟁 범죄자인 일본 천황의 사형마저 막았다.


일본의 대한민국 이이제이 정책으로 인한 피해는 더 큰 피해는 따로 있다.


일본은 한국인 인구수를 조정하여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일제 식민지 시절부터 남녀 공학을 허용하지 않았고 친일 교육계 인사들을 청산하지 못해 이러한 관행이 지금까지도 이어져 왔다.


물론 이러한 처방이 미성년자의 혼인 문제, 미성년자 낙태 등에 기여하는 바가 없지는 않으나 그런 예외적 상황은 극소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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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를 언급하는 본 칼럼리스트가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남녀 공학을 해야한다고 주장한다고 독자들이 왜곡해 이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미 약 10여년 전,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인이 초등학교부터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는 한국의 교육 문화를 보고 프랑스에서는 이같은 성대결 교육이 없다며 큰 우려를 나타낸 칼럼을 본 적이 있다.


예를 들면 체육시간에 줄다리와 같은 단체 운동을 해도 여자팀, 남자팀으로 구분해 경쟁하는데 프랑스에서는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며 이러한 성적 대립이 향후 대한민국 사회의 분열을 예견한 후 그 후폭풍이 지금 현실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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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초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에 있어 보통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학교에서 교육을 하는데 이러한 성적 교류의 차단이 다른 성에 대한 편향적 시각, 피해망상까지도 연결되는 바람에 현재 한국의 고질적인 젠더 대립과 성별 불평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렇게 축적된 젠더 갈등은 '김치녀', '한남'이라는 차별적 신조어들을 만들어 내며 결국 상호 배타적인 성문화를 만들며 결혼 기피로 인한 한국인 출산율 급감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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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여성간 역할 차별 뿐만 아니라 '남자라서 억울하다' 또는 '여자라서 억울하다'라는 식으로 역할 분담의 부당함에 대해 한쪽에서 양보하는 것이 아닌 대결 구도로 프레임이 짜여진다는 점에서 사회 통합을 저해하고 있다.


현재 젠더 전쟁이라고까지 일컫는 남녀간 갈등은 과거 90년대 '간 큰 남자' 시리즈 처럼 단순히 아내가 집 밖을 나도는 남편 바가지나 긁는 유쾌한 일화나 고단한 삶의 한풀이를 통해 화해할 수준을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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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한국인 인구수의 감소와 연관되어 있어 일각에서 우스갯 소리로 나도는 한국인 인종 멸종의 우려가 현실화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할 정도이다.


일본의 단순한 한국의 남성과 여성을 물리적으로 분리한 교육 제도는 결국 한국인의 정신 세계를 급변할 정도의 가공한 위력을 발산했다.


과거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 교육 정책자들도 페미니즘, 남성우월주의의 치열한 대립을 양상해 한국인 개체수를 줄이는 이러한 대성공은 예견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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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NHK 가짜 뉴스에 관해 문재인 정권은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혼쭐나며 항의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한국의 국사책을 보면 식민사관의 교육제도로 배출된 한국인 교육자들은 전범 피해 식민지였던 한국이 일본 대신에 분열된 경위에 대해 이의조차 할 사고 능력이 없다.


일본 식민지 해방 이후 아직까지도 한국인들은 신실한 천황의 신민처럼 분열 통치에 대해 고분고분 잘 따르고 있으니 과히 개돼지 국민들이 따로 없다.


이 외에도 일본의 한국인 종자수 조절 노력은 문화 전쟁 차원에서도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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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국에서 유통을 금지한 음란물인 그라비아물, Bakky물, 야오이물, 아동음란물인 로리타 등 노무현 정권 당시 한일문화협정에 따라 유통 허가한 변태적이고 엽기적인 성행위를 한국에 적극 유포시켰다.


노무현 밑에서 한 국가의 대통령이 된 문재인 마저도 마약수사 경찰관이 결국 마약에 중독되듯 이러한 술수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었다.


일본의 문화 보복으로 인해 다수의 가임 가능한 한국인들이 일본 헨타이 음란물 중독 증세로 더욱 강한 자극에 노출되며 생긴 물리적인 성행위의 내성으로 인해 결국 번식을 기피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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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인한 한국인 가정의 해체 및 한국인 개체수 조절을 위한 결혼 기피의 문화 보복에 이르기까지 한국은 철두철미한 이이제이의 희생량이 되었지만, 마치 끓는 물 속의 개구리처럼 당장 북한 김정은의 위협 속에서 그 상황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대응 방안과 그 해결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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