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배임, 찬탈 목적이라는 내부 고발로 인해
감사를 진행하고 그걸 명분으로 해임 한다고 했는데,
또한 감사라는 걸 통해 PC를 압수해 모든 내용을 확인 후 개인카톡 까발리고,
심지어 사적으로 무당을(지인이라고 하는) 만나서 뭘 물어봤는지 까지 확인하고 (거의 국.정.원 급)
--- 그리고 다 언론에 부정적으로 뿌려서 아예 사람 하나 묻고 손쉽게 쫓아내려고 했다가
역대급 기자회견으로 여론 바뀌니까 이제 공격하는 포인트는 풋옵션 - 돈
돈 4천억이면 ~ 괜찮다 잘해주는거다 / 욕심이 과했다 등등
그것도 평소에 엔터계 관련 분석을 메인으로 하는 것도 아닌데 (백만 유튜브 채널) 매일 돈 몇 천억 관련 언급하면서 영상 만드는걸 보면
대표님이 기자회견에서 보여준 뉴진스를 지극히 생각하는 뉴진스 맘 + 엄청 일을 잘해서 역대급 성과를 낸 능력자라는 이미지에서
무리한 돈을 요구하고 회사에 위아래 없이 오만하고 욕심을 부리는 사람으로 하고 싶어서 안달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듦.
근데 버니즈로서 그냥 뉴진스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생각해보면 과연 ㅎㅇㅂ와 민대표의 ㅇㄷㅇ 중 지금 뉴진스가 잘되기 위해 노력하고
일하는 곳은 누굴까,,, ? 그렇게 생각하면 답은 정해져 있는 것 같은데 법이나 주식이나 회사 지분이나 그런걸로 들어가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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