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을 넘어서 무덤덤해짐...

결국 한녀가 진짜 원하는건 '겉보기에(그것도 굉장히 주관적으로)' 아름다운 자신이라는 걸 드디어 이해 해버렸거든...

그냥 쟤네는 자아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그저 자기만족과 이기심의 화신인거임...

성형으로 난도질한 거울속의 자신도 모자라 그걸 보정까지 먹여놓고 이게 진짜 나라며 흐뭇해하는 정신병자들에게

몇년뒤의 미래나 장래따윈 알빠겠음?

하물며 공동체의 존속? 황금률과 역지사지같은 기본적인 배려심? 나라의 흥망? 진짜 1도 관심 없을꺼임ㅋㅋㅋㅋㅋ

그저 보기 좋아야 한다는 이유로 시커멓고 너덜너덜해진 음순(그것도 본인의 문란한 성생활로 저렇게 된건데;;)을

메스로 거침없이 잘라내고 핑크빛으로 착색까지 하며 자신의 몸에서 정말 단 한톨의 추함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그 광기어린 집착에 비하면 지금 한녀가 사회 전체에 민폐 끼치는 것 쯤이야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지 ㄷㄷ

극단적으로 말해서 남자로 치면 외모지상주의가 너무 심해져서 부랄 모양 잡겠다고 메스질하는 것도 서슴치 않는

지경이라고 보면 됨. 그냥 제정신이 아닌거임.

웃기는건 저렇게까지 겉모습에 집착하면서 결국 유전적 한계(북방계 똥송 몽골로이드니까) 때문에 결국 한계점이

뻔히 보인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산 침수차를 아무리 수억원 들여서 튜닝해봐야 그 반에 반값도 안하는 일본차, 독일차에 현저히 밀리는 것처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