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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주갤분위기 몹시 핫하다 너무좋군ㅋ

링크한 이 글의 일본문화중에 하나 빠진게 있다.


"혐오에서 오는 응징" => "삼일한"


일본 - 마케이누 혐오+여자력 분위기 > 조센 삼일한(?)

일본에서 잃어버린 20년동안 골칫거리인 사회문제가 있었다.

노인/여성(노처녀) 대상 혐오범죄.

불특정 다수(?)라고 언론이 기사화 하긴 했지만 피해자들 보면 딱 2부류가 주류 피해자들이었다.

그말인즉슨 가해자를 어떻게든 싸이코패스화 시키기 위해
피해자를 '불특정 다수'로 타게팅 해야 가해자가 '아무이유없이'
막 쑤신걸로 몰아야 '가해자 만 병신' 가스라이팅을 할 수 있음.
피해자가 계층이고 , 그 계층이 사회적으로
혐오대상이라고 특정되고 밝혀지는 순간.

쳐맞아도 싸다 vs 그래도 범죄는 아니다 로 패가 갈려버림.

그 대상은?
표독년 + 표독딸피/틀니 들이었다ㅋㅋㅋㅋㅋㅋ


이런 범죄 몇번 터지니까
깝치고 다니는 분위기 싹 들어가고
스스로 조심하고 경계하는 분위기 잡힘.
'나대면 쳐맞는다'고 뉴스가 기강 잡아줌 ㅋㅋㅋ

ㅋㅋㅋ 10년묵은 한남들의 분노어린 삼일한이
한녀노괴를 얼마나 맛깔나고 신명나게 후드러 패버릴지
너무나 기대되는바다.

나만해도 생활에서 소소한 표독노괴 참교육 실행중이다.
좁은 길거리에서, 계단에서 학익진으로 펼쳐서 오는 한녀충들
절대 안피해줌. 어깨빵 시전당하면 '아 뭐야?'
이러고 시비털라고 하면, 얼굴 존나 찡그리고
'님들이 무슨 조폭이세요?'
'이 좁은 길에 학익진 펼치면서 걷는게 맞아요?'
이러고 갈길 감ㅋㅋㅋㅋㅋㅋ

이럴 수 있는 이유?
아직까지 한남무리랑 어깨빵까지 된적 없음.
학익진 펼쳐도 결국 3~5인중 하나가 뒤로 빠지면서 길 피함.
지들이 횡대로 오니까 자각을 함ㅋㅋ 아 우리가 민폐구나 하고

어깨빵까지 당하고 보면 항상 줌내나거나 딸피임ㅋㅋㅋㅋㅋ

심지어 앞에 학익진 한녀들 걸어올때 길 모서리로 걷다가 내가 멈추면
지들이 어깨빵 치고 가거나,
가운데 여자애가 팔짱끼고 지쪽으로 끌어당겨주는게 끝 ㅋㅋㅋㅋ
절대 학익진 안품.

뭐 어쩌라고 씨발 이 길에서 내가 사라져주라는거임 뭐임?
팔짱풀고 한명이 뒤로 갔다가 다시 합체하면 안되는거임?
배려 밥말아쳐먹음?


그만큼 한녀+딸피들이 불특정 타인에 대해 '니가 뭐 어쩔껀데?'라는
마인드가 뿌리박혀있다는 뜻임.

반면에 한남은 '문제 일으키기 싫어'가 뿌리박혀있다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