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제 다큐] 월스트리트 - 성공 투자의 길, 자본 흐름의 역사

승리의여신니케(220.65) 2024.05.07 01:08:41
조회 56 추천 0 댓글 0
														

[경제 다큐] 월스트리트 제6편 성공 투자의 길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짐 로저스, 공매도) Wall Street #6


https://youtu.be/T545iHlY7_c


[경제 다큐] 월스트리트 제10편 자본 흐름의 역사 Wall Street #10


https://www.youtube.com/watch?v=HHcitlwsGi0


[경제 다큐] 월스트리트 제1편 잠들지 않는 자본 Wall Street #1


https://youtu.be/roAk8iu68as


===================


163635ff692fd49b553328799b34c8b075f931b0767a5ac91aac396adf76d53fdb792561fde3fc4448ae888ba8de09b70bb6e5264c0a9ecf779a383e51cd78cf9ed78764f814423dbae0f5625a3dfc97041c3702c6026b09f3077dc6a195d60c4a8e63aa7940bf4a52677e29799a04def8d352a2a5d241b5b432942f54cc5e7b57d12ed0b51fff81ee1e1df272091f64811f7e9b2fef04

[경제] KBS 특선 다큐 월스트리트


​중국 CCTV가 3년의 제작 시간과 많은 비용을 들여 제작한 10부작 금융 다큐멘터리 - 월스트리트 


​세계 경제의 핵으로 떠오른 중국의 눈으로 본 세계 금융자본 역사!! 


​세계의 부를 지배하는 엘리트들의 세상, 월스트리트의 과거와 현재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미래의 경제 밑그림을 그려본다!!! 


==================

세계 경제의 핵으로 떠오른 중국에서 제작된 대형 다큐멘터리 <월스트리트>는 글로벌 금융시대의 필수 지식이라고 할 수 있는 월스트리트를 중국인의 시각에서 새롭게 재조명했다. 거대하게 성장한 미국이 최근 몰락을 향해 가고 있는 이유를 밝히고 월스트리트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며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전략을 제시해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올바른 경제학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월스트리트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2008년 세계를 경악스럽게 한 글로벌 금융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되짚어보고 월스트리트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다.


===================

① 잠들지 않는 자본 

② 벽은 어디에 

③ 두 갈래 길 

④ 도금시대 

⑤ 실리콘밸리 방정식 

⑥ 성공 투자의 길 

⑦ 공정거래 

⑧ 금융혁신 

⑨ 위기를 극복하라 

⑩ 자본의 흐름 


===================

① 잠들지 않는 자본 


​뉴욕 증권거래소의 개장을 알리는 종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비단 월스트리트 맨들 뿐만이 아니다. 전 세계 방방곡곡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다. 너나 할 것 없이 뉴욕 증시의 미세한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이다. 이곳에서 자본은 영원히 잠들지 않는다. 


​② 벽은 어디에 


​월스트리트는 처음에는 벽(Wall)이었다. 이곳에 맨 처음 온 네덜란드 이민자들이 원주민인 인디언들이나 식민지 개척자들과 전쟁을 벌일 때 이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설치한 것이었다. 월가의 역사는 뉴욕의 역사를 대변한다. 월스트리트 벽의 건설과 소실에서부터 우리는 ‘뉴욕’이라는 도시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③ 두 갈래 길 


​월스트리트의 명물은 종려나무, 조각상과 교회이다. 이 세 가지가 가장 간단한 방식으로 월스트리트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월스트리트 끝머리에 트리니티 교회(Trinity Church)가 있다. 월스트리트의 모든 것이 이 교회로부터 시작되었다. 알렉산더 해밀턴이라는 사람이 이 교회 뒷마당에 묻혀있다. 그는 이 거리의 영원한 랜드마크로 월스트리트를 200여 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안내했다. 


​④ 도금시대 


​19세기 월스트리트에서는 JP 모건의 금융 제국, 존 록펠러의 석유 트러스트, 카네기의 철강 왕국 등이 탄생했다. 이처럼 월스트리트에서는 부의 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됐으나 빈부 격차 역시 심화됐다. 이로 인해 미국 사회의 모순은 절정으로 치닫게 됐다. 이 시기를 일컬어 미국의 도금시대라고 한다. 


​⑤ 실리콘밸리 방정식 


​미국의 과학기술 발전사를 논할 때는 월스트리트를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월스트리트의 파워가 미국의 과학 기술과 부를 창조한 것이다. 나아가 미국을 강대국으로 만들었다. 


​⑥ 성공 투자의 길 


​미국의 유명한 작가이자 투자가인 마크 트웨인은 일찍이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사람의 인생에는 투기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가 두 가지 있다. 그래도 될 때와 그래서는 안 될 때이다.” 


​⑦ 공정거래 


​월스트리트의 200년 역사를 살펴보면 다니엘 드루가 한 시대를 풍미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찰스 폰지와 버나드 메이도프의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⑧ 금융혁신 


​금융 혁신과 경쟁은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낸다. 어느 날 이겼다고 해서 자만하지 말라. 다음날 경쟁에서 질 수도 있다. 금융 시장에서는 새로운 금융 상품을 개발하는 자가 항상 승자가 된다. 


​⑨ 위기를 극복하라 


​미국의 금융 위기는 월스트리트의 존재 때문에 발발한 것은 당연히 아니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치명적인 금융 위기는 300여 년 전의 네덜란드에서 발생했다. 그 후 런던, 파리, 도쿄 등 세계 각지에서 금융 위기가 끊임없이 재현되고 있다. 매번 금융 위기가 터질 때마다 글로벌 경제는 어김없이 큰 타격을 입는다. 


​⑩ 자본의 흐름 


​200여 년 전 개천의 물처럼 졸졸 흐르던 월스트리트의 금융 자본이 지금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거대한 흐름을 형성했다. 자본이 흘러가는 곳에는 성공한 사람들의 기쁨과 웃음이 있다. 또 실패한 사람들의 슬픔과 눈물도 있다. 월스트리트의 자본은 지금쯤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


===================

#경제 #다큐 #다큐멘터리 #KBS #CCTV #월스트리트 #자본의_흐름 #자본의흐름 #자본 #흐름 #돈 #미국 #뉴욕 #중국 #상해 #상하이 #영국 #런던 #주식 #증권 #채권 #부동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공지 ▦주식 갤러리 용어/은어 길라잡이 초급에서 고급까지!! Ver 1.1 [481] 우주방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26 248964 279
공지 주식 갤러리 이용 안내 [178] 운영자 20.05.08 62780 75
5328842 성상납론 맞다 ㅋㅋㅋㅋ ㅇㅇ(211.234) 00:21 4 0
5328841 노괴짤 성능좋노 주갤러(146.70) 00:21 14 2
5328840 사업아이디어 평가좀 주갤러(210.97) 00:21 8 0
5328839 주갤러 인생보다 슈엔님 인생이 더 밝아보인다 ㅋㅋㅋㅋ 주갤러(223.39) 00:20 14 2
5328838 네팔녀 국결이 답인 이유 ㄹㅇ... jpg ㅇㅇ(119.195) 00:19 17 0
5328837 나정도면 잘생긴듯ㅇ 자적자 ㄴ 주갤러(124.57) 00:19 12 0
5328836 이게 한남 평균이냐? [4] 로로로(106.101) 00:19 46 3
5328835 잠깐만 공개한다 10초만준다 곧 삭제함 주갤러(194.195) 00:18 6 0
5328834 맞아 주갤러는 나이만 처먹은 어린애임. 동의함 주갤러(210.204) 00:18 16 0
5328833 이거 보고 한녀 생각났는데 정상임? ㅇㅇ(118.235) 00:18 24 2
5328832 나 20대 후반인데 여시에다 동창들 이름치니 다 뜨네 [1] ㅇㅇ(58.127) 00:17 20 1
5328831 남성들 병입대 거부, 부사관&장교 군입대 급증하게 만든 12사단 강유진 주갤러(58.233) 00:17 10 1
5328830 창녀지원금 5020만원 ㅇㅇ(1.240) 00:17 16 3
5328829 우크라이나 전쟁.....남녀대우 체감하기...gif [1] 반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7 33 3
5328828 와 노괴년들 일본가서 한남 욕하고다닌다 ㅋㅋ [1] 주갤러(220.87) 00:17 18 3
5328827 ㅇㅎ)여자들의 워너비라는 분 주갤러(180.71) 00:16 15 0
5328826 펨코에서 고소당하고 정지당할걸 알면서도 계속 정치글 올리는 이유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4 23 1
5328825 슈엔 태국튀기오늘도 ㅇㅇ(118.235) 00:14 6 0
5328822 잠깐만 공개한다 10초만준다 곧 삭제함 주갤러(194.195) 00:13 9 0
5328821 통일교 생츄어리. ㅇㅇ(121.138) 00:12 10 1
5328820 내부고발자가 진짜 무서운 이유 ㅠㅠ ㅇㅇㅇㅇㅇ(183.109) 00:12 23 0
5328819 여시 N번방 이건 알려졌냐? [1] ㅇㅇ(1.240) 00:12 46 11
5328818 한남들이 결혼 안해서 나라 망하는중. 결혼좀 해줘 [1] ㅇㅇ(121.140) 00:12 19 0
5328817 똥트남론 외치는거 자체가 나이만 먹은 애새끼란 증거지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1 30 2
5328816 잠깐만 공개한다 10초만준다 곧 삭제함 주갤러(86.48) 00:07 16 0
5328815 얘를 어쩜 좋지..?jpg 주갤러(125.131) 00:06 81 2
5328814 한녀도 보지등급 메겨야함. 돼지고기처럼 주갤러(211.234) 00:04 55 7
5328813 애들아 도태됐어도 여혐하진 말자 [3] ㅇㅇ(118.235) 00:04 55 0
5328812 우연히 네이버뿜에서 17년에 페미니즘에 쓴 댓글봄 ㅇㅇ(119.204) 00:02 30 1
5328811 잠깐만 공개한다 10초만준다 곧 삭제함 주갤러(93.118) 00:02 17 0
5328810 남아낙태 얘기 나오니깐 생각난건데 퍼플헤이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1 26 3
5328808 페미정책 아이디어 제공하는 년들 국가기관에 퍼져있음 주갤러(211.234) 00:00 42 8
5328806 12사단갤 간첩들 소굴임 현정부 탄핵시키려 선동질함 주갤러(58.233) 06.10 39 6
5328805 해처리 > S > H > L이 뭔지 아냐? 주갤러(116.40) 06.10 28 1
5328804 전쟁나면 한남들에게 일어날일.future 반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6 1
5328803 오늘 또 코하루 게이 왔네 [2] 무의미한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0 1
5328802 일부는 한녀가치 떨어트려서, 먹버할려고 까긴 하겠지만, 주갤러(210.204) 06.10 28 1
5328800 나도 주갤러지만 우리는 낙태당했어야 했다… [3] ㅇㅇ(118.235) 06.10 40 1
5328799 내가 보기엔 성형수술이 원흉인거 같아... [6] DU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98 19
5328798 이제는 동남아 혼혈에 대한 인식도 바뀔 때가 됐다. [5] 주갤러(223.38) 06.10 33 2
5328796 남아낙태가 유행했으면 니년들이 군대갔겠지 [2] 퍼플헤이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4 2
5328795 잠깐만 공개한다 10초만준다 곧 삭제함 주갤러(192.166) 06.10 12 0
5328794 얘들아... 슈엔님이 너희는 도태남 맞다는데? [1] ㅇㅇ(61.79) 06.10 22 1
5328793 옛날에 여아낙태말고 남아낙태가 유행했더라면… [2] ㅇㅇ(118.235) 06.10 43 1
5328790 이 나라는 남페미들 때문에 망할거임 ㅇㅇ(59.21) 06.10 21 2
5328788 시발ㅋㅋ처녀막 수술도 모녀 같이하지 그러노? [1] 주갤러(194.114) 06.10 58 9
5328787 찬란했던 20대에 뽀삐에게도 공짜였다. 개밥그릇 설거지론 개장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4 2
5328786 이과대학 출신인데 원소기호를 까먹을수가있음? [4] 주갤러(175.202) 06.10 3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