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10대 학창시절에 잘안꾸미고 가정폭력여파로 존나 음울하게 댕기고 꾸미기랑 거리가먼 흔히 말하는 개찐따였음

근데 초딩때는 천성적으로 활발한 에너지가 넘쳐서 여럿 인싸(가 됀)친구들 많이 만듬

근데 진짜 웃긴건... 친구욕하는거긴한데

본인은 10대때 개찐따로 살아서 여럿 또래 한녀 혹은 학원 한녀여선생한테 외모 같은걸로 억까 존나 당하고 살아왔음 ( 안그런 여선생도 있긴했었음 )

그래서 10대때 억까 왕따 한녀혐 이런거 다 생겨서 ㅈ같아서 20살되서 대학들어가고나선 좆같은 인생 대충살자 씨발이라는 마인드로 밥도 잘 안쳐먹고 머리도 존나 기르고댕김 걍 좆꼴리는대로 삼

그렇게 엠생마냥 살다보니 살도 168/75kg 에서 168/ 61kg 까지 빠짐

그러다가 대학때 만난 말 존나 잘통하는 걸레년이랑 베프먹어서 섹파로 존내 오래지내다가 군지할때쯤 손절침

근데 얘랑 같이 지낼때 나보고, 니는 남자로써 매력이 크게 없는편이라 나말고 따른 한녀(그때당시엔 한녀란 단어 유행하지않았음)들 만날려고할때 존나 피곤하겠다,힘들겠다 라고 말함

그런데 내 인싸친구들은 한녀한테서 혐오감정을 느낀적이 전무하다보니까, 내가 한녀좆같다 이런얘기할때마다

"니가 찐따같아보여서 그 지랄하는거겠지, ㅇㅇ?? 난 여자애들이 잘대해주던데, xx이 (내 이름), 여자너무 미워하지마라 그 너 자격지심이다" ㅇㅈㄹ 존나하는거임

이래서 한녀한테 안 데여본 놈들이 한녀 좋아 타령 존나 하는거같더라고

내친구들이 와꾸가 어느정도 다 잘 받쳐주니까 한녀들이 스탑럴커 존나 잘하는거를 잘 모르는거같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