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안따진다고 하는 놈이 ㄹㅇ쓰레기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남과 성교했다는 사실에 가슴찢어지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이건 과거고 나발이고 상관없음

근데 너희가 처녀가 아니어도 상관없다는건, 사실 니가 돌림떡을 치던 성매매를 하던 어차피 성병걱정없이 성욕해소용으로 좀 가지고 놀다 결혼할때 되면 차버릴 거라고 말하는거나 마찬가지다.

이걸 가지고 이해해준다 찐사랑이다 이딴 생각하는 능지부족 머가리 꽃밭 걸레들아 정신차려라.

그 쓰레기 중에 너희 책임져줄 인간 한명없다.

찐사랑에 너희와 진짜 결혼 생각하는 남자는 너희가 다른 남자랑 섹스했다는 사실에 가슴 찢어지고 고통스러워하는 남자다.

그리고 그 비처녀란 오점은 진정한 사랑을 찾았을때 배우자에게 영원한 고통을 주는 무척이나 잔인한 명패가 될거다.

차라리 처녀막 재건하고 처녀인척 살며 평생을 속죄하다 그렇게 뒤져라 그게 너희가 행복해질 유일한 희망일거니까,

티비에서 나오는 비처녀 연예인들의 시답지 않은 썰과 걸레질 피해망상가득한 보르노를 끊고 현실의 로멘스를 봐라.

비처녀를 사랑해줄 사람은 이상성욕 변태아니면 부모님 뿐인 잔인한 현실이 반겨줄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