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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이론 학습 전에는

한녀들 예의없고 버릇없고 자기 눈밖에 나면 사람취급도 안하고 싸가지없어지는거  (물론 한녀마다 케바케긴 하지만 그래도 본질은 같음 티를 많이내냐 숨기냐 차이지)

+(와꾸로 남자 차별하는거 등등 다 포함)

저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었거든?? 왜? 모든 한녀들이 다들 그랬었으니까 (대학,알바,개독모임,동호회,데이트어플 등등 한녀있는 그 모든곳에서 보았던 한녀들)

그래서 내가 주변 준인싸급~인싸 친구들한테  여자들 대체 왜그러냐 하아 ㅆㅂ 이러면

"니가 안꾸며서 그렇다 , 응? 걔들은 나한테 잘해주던데 ㅋㅋㅋ" 등등 식으로 나한테 하자 있다는 식으로 얘기 존나했었음 ( 물론 20대 초반때 안꾸미고 살았던건 ㅇㅈ, 아 물론 걸벵이처럼 다녔다는건 절대아님)

근데 주갤이론을 알게 된 뒤로 한녀들이 저짓거리 해댔던게 그냥 한녀라는 동물들이 개좆병신 지진아 사회화 덜된 애새끼들 이라 그런거란걸 확실히 알게됌

왜 주갤이론 수면위로 올라오기 전 에는 저런 거대한 가스라이팅을 당연하다 생각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