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대통령 루카센코 답변 :

힐러리 클린턴 ... 대놓고 911을 만들었다고 자랑 해뎀.

(518도 k-무쟈헤딘 무시 못해)

또 오바마는 Isis 조직도 만들어 시리아 초토화 시킴. ㅎㅎ

그런데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는데 댓글로 써 줌.

튀르키에 대통령. 이스라엘(네탄야후 총리)에 대 놓고 불평

Isis가 시리아 정부를 쳤고 (그 양성과 지령은 CIA가 했고)

화학무기도 썼고, 시리아 시민들은 기겁하고 난민으로 유럽으로 갔고

즉시 반기문 사무총장은 유엔조사단을 시리아로 보냈고

오바마는 전화해서

(초토화 공습을 해야 하는데) "유엔조사단 빼내세요."

반기문 총장은 답하길 "일없네. 조사는 면밀히 지속함"

오바마는 2번 더 전화해서 나와라 나와라 했으나

옹고집 반총장은 "끝날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님" 으로 답변.

화학무기 쓴 미국의 나비 날개짓은

시리아 난민의 유럽 , 영국섬으로 유입되고

브렉시트가 결국 생긴 부작용. 즉

런던 로스차일드는 금융산업을 런던에서 파리/프랑크푸르트/두바이로 확대하는 

즉 런던금융 몰락의 허리케인 ㅋㅋ

저 브렉시트에 놀란 미국에서 [샤이보수]가 나타나

힐러리 vs 트럼프 대선에서 ...

힐러리가 망해 버림. 탈락함.

왜 Isis로 시리아에 내란과 화학무기 썼을까?

정부를 붕괴 시키고 중동 석우파이프 라인을 관통시켜 유럽으로 가져 가고

유럽으로 오는 러시아 천연가스를 차단.폭파하고 '독일' 목아지 개목걸이를

러시아가 아닌 중동석유 통제할 미국이 채울려고 했음. ㅎ

Isis 만든 오바마의 계략은 반기문 총장의 옹고집으로 .... 서유럽이 개아작 났지만

트럼프를 조종하는 배후는 서유럽의 계획된 전쟁, 즉 플랜b를 작동시켜

[러우전]으로 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부셔 버린다.

그러자 푸틴은

미국이 실패한, 즉 선행의 기획인 [시리아 붕괴 = 유럽으로 파이프라인]를 재가동되는 걸 막기 위해

[중동~아프리카] 종축의 교통/에너지 벨트 구상하고 BRICS회의에서 제안을 한다.

그런데 부정부패로 기소된 네탄야후는 정치생명 연장을 위해 하마스로 돈울 주고 북풍을 요청한다

팔이전이 터진다.

ㅎㅎ

네탼야후는 미국을 자극해서 이란을 조져 줄것을 유인.유도 하면서

"어차피 시리아 칠려는게 원안였잔아. 그게 이란하고 세트 메뉴이니까 미국은 이란을 좀 쳐라 응?"

이지경.

그런데 예맨의 후티군대가 홍해를 장악했고

이란의 미사일은 이스라엘 방공망을 뚫고 주요 목표에 100% 명중을 시킨다.

이 공격은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의 이란대사관을 폭격한 것의 보복였는데

이란의 거시기는 서방의 방공미사일의 무력함을 만방에 알려버린 쇼크 였으니 미국은 안절부절 못하는 현실임.

주말 이스라엘은 국내 모든 미제 방공미사일을 뽑아 냈고

그걸 우크라 줄지 어떻지 알수 없지만 ...

이란하고 껀수가 없는 가자지구 '라파'에 다시 무자비 민간인 살상을 재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