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평가좀(좀 많이긴데 읽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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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거한식 여론조작 시작됐다ㅋㅋ 훈련병 건강상태와 이상징후를 발견하고 관리해야 할 주체는 당연히 간부다. 그런데 마치 훈련병 스스로 보고를 하지 않았으므로 책임이 있다는 논조로 여론을 분열시키고 본질적 문제인 '권한과 책임의 비례'를 회피한다. 훈련병이 아파서 못하겠다고 하면 집 보내주냐? 병무청에서 면제 주냐? 책임을 지지 않을거면 권한은 왜 가지고 있는거냐? 언 작성자 : DUPE

내 인생 평가좀(좀 많이긴데 읽어주라)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5.01 13:12:51

조회 59 추천 0 댓글 0

1.난 걍 어릴적부터 소심한 연약한 성격탓에

애들한테 맨날 놀림당하고 금마 그놈들이 계단에서 나를 밀쳐어서 배에 모서리찍혀어서 피멍이 들게함

오히려 여자애들은 나를 걍 귀여워햇지만 동성에게 따돌림당함

그때가 겨우 초2이엿었음

그 비열한 애들은 쌤한테는 쌤 00이가 다쳐서 넘어졋는데 제가 보건실까지 데려다 줬어요라고 해서 기절한 나를 일으키고 왓다고함 칭찬스티커 받음 그리고 내가 선생한테 사실대로 말하자 어디서 친구를 모함하느냐? 와카노? 이럼 ㅠㅠㅠ

그 놈들은 김00 박00 최00 정00 권00 황00 아직도 뼈저리 기억남

2.내 중요부위를 고환을 발로차고 때리고 초3땐 여자애들앞에서 내팬티를 벗겨서 중요부위가 보이게함 그리고 나한테 박00 팬티벗기자!(박00은 내이름) 라고함

그래서 여부반장 김00이 에휴 야 얘들아 얘좀 괴롭히고 외면하지 마라 와카는데 왜 그카노 라고함

그리고 내 상처부위를 사진찍어서 괴롭힌 놈애들 협박함

아무튼 김00이 증거는 현재 가지고 있음 12년전 일이므로 피멍투성이된거랑 계단에서 밀쳐서 피멍난거 내 등을 사진 찍었음

3.수영장에서 놀고있는데 옷을 탈의하러 벗으러 가야될거 아녀? 근데 거기서 내가 옷벗는걸보고 똥침함

4.그리고 그날 수영장 배수구를 열어서 나를 집어던지고 들어올렷음 나 익사할뻔함 내 온몸에 멍과 꼬집힌 자국 수영강사가 봄 에휴

5.중1때 내바지에 우유를 뿌려서 이시키 몽정햇다 ㅋㅋㅎ 거림 미친놈들 그 비열한 놈들중 두세마리는 현재 짱개배달충임

그리고 그날 옷갈아입으러 화장실갔다가 일진 양아치 애들이 내 오줌누는걸 보고 아이고 00이 니 고추크네! 함 만지고싶네 이지랄해서 두려워서 그날이후로 화장실갈때 앉는 변기에다가 오줌쌈

6.일부러 쉬는시간에 피곤해서 자고있는데 내책상에 김00 개새끼라고 선생님 이름 적어서 애꿎은 나만 쌤한테 혼났엉... 무고죄임 ㅠㅠㅠ

부모님도 모셔옴 완전 비열하고 싸이코같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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