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뭐 우선 조선년들이 사상 최악의 개씹창년들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니들 조선놈 새끼들도 결국엔 동류의 쓰레기들에 불과한데 우열을 가리려는 게 참으로 같잖다 이거야. 

애초에 니들 씹센징 빵쯔 새끼들의 본성이란 것이 표독스럽고 자존감은 바닥을 기는 개씹창년들의 그것과 일맥상통한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고 2, 3명 이상 모이면 뒤에서 사람들 뒷담화나 하고 1대 1이면 아무것도 못 하고 항상 관계 없는 사람들을 끌어 들여서 

다구리를 놓으려고 하고 겂은 또 존나게 많은 겁쟁이에다가 철학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뇌 없는 길거리 개새끼마냥 돈, 섹스, 처먹는 것 같이 원초적 본능에만 충실하고 거기다 처참하게 무능력해서 항상 선진국들의 성취를 베끼기나 하고 

남이 조금이라도 잘나가거나 무언가를 이루어내면 자극을 받아서 같이 열심히 해서 사회에 기여할 생각은 못/안 하고 

계집년마냥 질투하고 저주하고 음해공작이나 거짓말, 유언비어 같은 거나 펼치고 생산적, 건설적, 긍정적인 것들을 하나도 못/안 하고 

평생 동안 남을 마음대로 판단하고 헐뜯고 비하하고 욕하고 저주하고 병신 개새끼마냥 허공에 짖어대기만 할 줄 아는 것들이 니들 씹센징 빵쯔 새끼들의 본성이다. 

여기 씹센징 빵쯔 새끼들의 본성에 계집년들 특유의 passive aggressive attitude를 극대화 시키고 씹센 빵쯔년들 특유의 기싸움까지 장착 시키면 

개씹창 좆병신 씹센징 빵쯔 조선년들이 되는 거고

여기에 남자 특유의 책임감을 장착시키면 

남성성 하나도 없는 좆병신 보빨 자집애 씹센징 빵쯔 조선놈들이 되는 거다. 

그러니까 제발 좀 

니들끼리 알아서 좀 해결하고 국제결혼으로 밖으로 기어나오려고 하지 좀 마라 이 바퀴벌레 새끼들아. 

니들이 사귀는 그 백인 남자/여자들 다 보니까 면상부터가 본국에서 그냥 빌빌 거리는 좆병신 새끼들밖에 없드만 니들이랑 똑같이. 

무슨 조선놈들이 사귀는 백인 여자들은 본국에서 알아주고 뭐고 씨발이고 개지랄이고 이 씹창 호로새끼들아. 

조선년들이 사귀는 백인 남자들이 white trash인 것은 맞지만 무슨 조선놈들은 본국에서 잘 나가는 백인 여자들만 사귀는 줄 알겠다 무지한 바퀴벌레 새끼들아. 

이런 글 쓰면 니들은 나를 조선년으로 몰아가겠지. 

근데 이거 아냐? 

그냥 조선인들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 

나처럼. 

니들이 여기서 아무리 조선년들의 패악질을 까발린다고 해도 

뭐 설거지론이니 뭐니 해도 나 같은 극소수의 사람들은 이미 십 몇 년 이상 전부터 다 깨달았던 것들이고 

분명히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했었지만 그 당시의 보빨남 새끼들한테 되려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았던 사람들이거든. 

그 시절 생각만 하면 아직도 열불이 나서 한반도만 파괴하는 핵 날리고 싶어진다 이 말이다 이 씹새끼들아.

그저 보지에 미쳐가지고 예쁘지도 않은 년들 붙잡고 보빨을 해대니 이 추잡한 창년들이 주제도 모르고 콧대만 높아지고 타인을 막대하기 시작하고 

그럼 나 같은 극소수의 제대로 된 사람들한테까지 피해가 오거든.

그리고 현재의 니들도 과거에 내가 극혐했던 보빨남 새끼들이 아니라는 보장도 없다. 

되려 주갤러들의 가장 큰 비밀은 바로 [주갤러들이 ex-보빨러]라는 사실일 거다. 

니들 글 싸지르는 거 보면 내가 몇 십년 전에 죽여버리고 싶었던 보빨러 새끼들이랑 똑같거든. 

경험담에서 우러 나오는 듯한 글들을 니들이 굉장히 많이 쓴다 이 말이다.

제 3자의 입장에서 관찰만으로 통찰 할 수 있는 지능이 니들한테는 없으니까.

한 번이라도 보빨을 한 적이 있으면 나한테 너는 숙청 대상이다. 

보빨을 한 적이 없다고? 

아니 너의 씹센징 빵쯔 유전자는 언제든지 발현 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 깨씨발 보빨러 호로새끼야. 

그러니까 니가 씹센징 빵쯔 새끼면 넌 숙청 대상이야. 

나 같은 사람들은 이미 해외로 탈출하고 아주 잘 정착한 상태다.

좆센징들의 본성을 꿰뚫어 볼 지능과 통찰력 그리고 탈조선을 이행 할 실행력이 있는 사람들은 뭘 해도 성공하지. 

근데 지난 몇 년간 니들 바퀴벌레 새끼들이 씹센에서 탈출하려고 하는 거 보니까 내가 화가 나 안 나 이 호로새끼들아. 

마음 같아서는 니들 다 몰살하고 싶은데 그럴 권력이나 힘이 없어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하는 마음으로 탈씹센해서 해외에서 잘 살고 있는데 

니들 갑자기 그 개좆같은 게이팦에 편승해서 국결을 하니 뭐니 해가지고 여기로 오려고 하는 거 보면 내가 화가 나 안 나 이 씨발 개잡녀러 호로새끼들아. 

니들이 탈씹센 해봤자 현지에서 적응 못 하고 또 씹센 2.0로 만들고 아냐. 

황본의 신오오쿠보가 그렇고 LA의 Korea Town이 그래 씹새끼들아. 

외국에까지 와서 끝끝내 조선년들은 보지를 팔고 조선놈들은 그 하수구 시궁창 보지에 보빨을 하더라 니들 씹센징 빵쯔 새끼들은. 

마음 같아서는 끌개로 씨발 니들 다 밀어서 없애버리고 싶어.

그러니까 니들 바퀴벌레 씹호로새끼들은 그냥 씹센 반도에서 니들 씹센징 빵쯔 새끼들끼리 서로 지지고 볶고 하든 자살하든 말든지 알아서 좀 해라. 

좆병신 새끼들아 좀 밖으로 기어나오지 말고 니들끼리 자살 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