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자영업 음식점이든 프랜차이즈 알바든
미용실 같은 데도  ㅅㅂ 서비스업 인간들이
진짜 ㄹㅇ 서비스업 종사자로서 고객응대가
개 ㅈ같아진거 같음.
기본적으로 서비스 제공하면서 그것에 대한 대가로
돈 버는 일인데 ㄹㅇ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도
안 갖춰진 경우가 많은데 정당한 부탁이나 요구를 해도
지 '기분'이 나쁘면, 혹은 상대에 따라
존나 ㅈ대로 지 기분대로 틱틱 대고
소리 높아지다 보면 마치 존나 갑질 당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함. 진짜 개나소나 다 자영업 하고 그러니까
기본적인 서비스 개념도 안 갖춰진 새끼들이 넘쳐나서 그런 거 같음. 물론 갑질을 옹호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님. 아주 정당한 값에 합당한 서비스도 제공 못하면서 뭐만 하면 갑질이라느니
지 기분에 따라 ㅈ같이 구는 경우를 말하는 거임.
그나마 다국적기업 대형프렌차이즈 같은 데는 고객센터 같은 겨 이용하면 즉각적으로 피드백 오고 개선되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행이지만 아닌 경우엔 그냥 다신 안 간다 하고 마는 경우가 많아서
쉽게 망하는 것도 관련있는거 같고.
아무튼 일본처럼 돈 받는 만큼은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 탑재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