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민족차별이 없다는 다민족국가 중국에서

오로지 조선족만 공산당 중앙위원 0명

중국 내에서 조선족의 사회적 위치, 권력 수준은 딱 2등 국민 수준이고

이건 중국이 의도적으로 조선족을 권력에서 배제한다는 반증

중국은 이미 "연변 자치구" 에서

"연변 자치주"로 격하 했고

연변자치주의 권력 역시 한족이 꽉 잡고 있다.

公安局 공안국 한족, 信息产业局 체신산업국 한족, 审计局 심계국 한족, 监察局 감찰국 한족, 国土局 국토국 한족, 安全局 안전(국정원 상당)국 한족

发改委 경제발전및계획위원회 한족, 经济委员会 한족, 司法局 사법국 한족, 林管局 림산국 한족, 国税局 국세국 한족

建设局 건설국 한족, 州政府机关事务管理局 주정부기관관리국 한족, 科技局 과학기술국 한족

옌볜조선족자치주에서 실질적인 힘을 발휘할수 있는 경제 정법 부문에는 전부 한족을 기용하고

조선족은 방송국, 교통국, 교육국, 복지국, 체육국, 환경보호국, 관광국 따위 정도

즉 옌볜자치주 주장이 조선족이지만 실질적인 권력은 없는 바지사장 노릇을 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옌볜족이 한족들에게 잘못 보이면 좆 된다는 말

공안 건설 사법 국세 이 4가지만 해도 주권의 거의 전부인데. 전부 한족

중국은 조선족이 사라지길 바라고 있고, 조선족 따위에게 부, 권력, 명성, 주권은 존재하지 않는다.

"연변 자치주"가 해체되면 조선족에게 고향은 사라지게 되며

구심점이 사라진 조선족은 한국에 귀화하든, 중국에 동화하든

어차피 조선족은 결국 멸종 될 운명

하기야 연변이 속한

인구 1억명의 동북삼성 자체가

낙후 된 산업, 퇴화하는 경제 등으로 이미 0.5명 상태이다만

조선족 교수가 보는 조선족의 미래

"조선족은 한국에서 사라지는게 바람직"

한국에 터를 잡은 조선족은 국적뿐 아니라 사고방식까지 한국인이 되어야한다는 주장

어차피 조선족 공동체는 저출산 으로 해체되는걸 막을 수 없으니

차라리 도시화 하여 교육의 기회를 늘리자는 주장

조선족들도 이 조선족 교수님 처럼 자각 좀 해야지

조선족 인구가 170만명인데

연변선족들 조차

중국이 싫어서 탈출하고

인구의 2/3, 과반인 100만명이나 한국으로 쳐몰려와선

보이스피싱 사기, 금융사기, 해킹사기 마약밀매, 인육밀매, 장기밀매, 청부살인, 강력범죄 등 벌이니

조선족이 뭘 말해봤자 설득력 없고 좆만하게 보임

결국 조선족은 한국에서도 중국에서도 골칫거리이고

한국에 귀화하든 중국에 동화되든 결국엔 사라질 집단

3줄 요약

1. 한국이든

2. 중국이든

3. 조선족 교수든 조선족이 사라지길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