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개고집 곱하기 백만번인거 이거도 이해 안가는데..

존나 일방적인 사고방식이지 쉽게말해 이런거 내가 격어온세상이 이런거니까 무조건 내말이 맞아 맞다니깐

늬들도 시간이 많이 흘러 되돌이켜 보면 내말이 맞다는걸 알꺼야 그러니까 내가 해온데로만하면 시행착오를 줄일수 잇어 

안그래? 고맙지 그치?...

ㅋㅋㅋㅋㅋ  시파  속담에 이런말 잇지왜 미운년이 권주가 부른다 혹은 병씬이 지랄 날라차기한다 라는 말이 잇다.. 쩝

저 병씬들이 살아온 최루탄날라다니던 시절,..보도블럭 깨서 던지던 시절하고 지금하고 같냐?

하기사 직업이 데모꾼이라는대 무슨말을 하겟냐 ㅋ 비열하고 천박하기가 끝이 없다 

저런 병씬들이 존나 싫어하는게 인구가 줄어드는건데 왜 싫어하냐고? 병씬같은 조상제사 좃지랄을 할사람이 줄어들어 싫단다

상식적으로 따져봐라 오래전에 뒈진 시팔조선 조상귀신 새끼가 밥쳐먹냐?  그거 알면서 꾸역꾸역 조상제사 좃지랄하는 병씬 오팔육..

아니 무조껀 해야 한다고 지랄발광은 참 왜 해야하냐 안해도 된다 하면  미쳐 날뛰는 개한마리를 볼수 잇다 미쳐도 아주 더럽게 미친 개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