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은 베트남론이 나오자 발작을 일으켰다. 

열등한 인종과 붙어먹는 패배자 한남 찌질이 취급하며 아닌척했지만 뒤로는 이악물고 덮으려고 시도를 했다고 본다.

왜냐면 본인과 상대방이 알아서 해야하는 자유연예식인 해외국결과는 다르게

베트남론은 업체가 자본의 논리로 서로 선을 보게 해준다는거

해외 현지에서 검증된 여성을 업체의 시스템으로 한남과 결혼하게 하는 체계라서 

자유 연예식으로 이루어지는 국결과는 결이 다르다는 거.

자유연예식은 찐따 한남이 큰 용기를 내고 영어도 익혀서 스스로 알아서 해야하지만

베트남은 중개업체가 대부분을 해주거든.

결정사 업체가 한녀 소개하듯이 베트남여자를 소개해주는거야.

성사율도 80~90% 찍고 말이지.

결정사 가입을 무적권하는 한녀노괴들이 이걸 잘 알기 때문에 개미알밥, 오랑우탄 시전하며 이악물고 내려치기를 시전하는건데

그 와중에 마통론이 터지면서 마통론을 덮으려고 이악물고 덮으려던 베트남론으로 물타기를 하는 실정인거지.

마통론은 당장의 치명타라면 베트남론은 시간차를 둔 치명타라서 부득이 하게 정병노괴의 '처키론'으로 물타기를 한게 아닌가 싶다.

마통론 터지고 잠깐 '세력'이 베트남론 물타기를 했다가 

언론을 동원해서 '결혼연령 40대 프레임' 를 퍼뜨리며 대거 세뇌작업 시작 (이건 지들도 가망이 없다고 본듯)

'결혼연령 40대 프레임'이 순식간에 내려가고 뜬금없이 '처키론' 이 뜬 것도 

블라인드나 어지간한 커뮤니티에서 마통론 운운하면 신속하게 삭제되고 영구정지를 먹이는 정황을 보면

당장 마통론을 덮어야하는데 마통론을 덮자고 베트남론으로 물타기 하자니 언발에 오줌누기식이라 

이것저것 프레임을 동원해 보는데 다 실패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성들은 그동안 스스로 쟁취해본 역사가 없어서 그런지 이런 영역를 모르는데 정치하고 비슷하거든.

특정한 프레임을 덮으려고 때리면 때릴수록 강해지는 성질이 있다는거지.

한녀들이 마통론을 어떻게든 죽일려고 때렸는데 이제는 감당할 수 없는 지경으로 커저버린 상황이다.

메이저 언론에서는 이악물고 모른척 하지만

유튜버들은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너도나도 떠들어 대지.

여가부나 여성단체들의 사고방식이 구시대적인게 뭐냐면

메이저 언론에 재갈을 물려도 소용이 없다는 거야.

미디어 유통은 대중매체에서 인터넷으로 넘어갔거든.

그러니 대중매체를 아무리 통제해도 마통론 베트남론을 막을 방법 자체가 사라진거지.

늬들 그거 아냐?

소련 망했을때 러시아, 동유럽 엘프들이 대거 한국으로 왔었고 그걸 죄다 여가부에서 쫓아내버렸다는거.

실제로 2000년대 초반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여자와 결혼하는 경우가 심심치않게 있었어.

그때는 결혼을 업체를 통해서 했으니 여가부의 지원을 받는 여성단체들이 업체를 조져서 막는데 성공했다.

지금은?

스마트폰 어플 하나만으로도 쉽게 만날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

인공지능의 발달로 실시간 번역도 가능해지는 세상이거든.

노괴들아

우크라이나 다큐멘터리보면 배나온 4050 미국아재들하고 결혼하려고 어린 동유럽 여자들이 진을 치는 장면이 나온다.

국결하려고 우크라이나에 온 4050 배불뚝이 아재새키들이 옷도 대충대충입고 쓰레빠 질질끌고 맞선보러오는데 

동유럽여자들이 바글바글하더라.

혼자 늙어 죽는 것보다는 늙은 배불뚝이 아재가 낫다는거지.

국결업체들이 과연 베트남으로만 만족할까?

동유럽에는 국결업체가 없을 것 같지? ㅎㅎ

불행하게도 동유럽, 러시아 국결업체는 한국의 국결업체보다 훨씬 크다.

개네들이 꿀냄세맡고 기어들어오면 막을 자신은 있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