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정부의 공통점은, 생산성이 없다는 것이다.
남자가 진짜 일을 해서 돈을 벌어오면, 여자는 연애/결혼
으로, 정부는 세금으로 그걸 갈취한다.
등 따숩고 배불러지면(정부의 규모가 커지면) 주제넘게
남자를 노예 취급하는 것도 여자와 정부가 똑같다.
그러나 물주를 노예 취급하는 일이 가능하겠는가?
착취,불공정거래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안 남자들은
외국으로 탈출하거나 드러누워 일 안 해버리면 그만이다.
기생충이 숙주 없이 살 수 있을까?
가져갈 게 없어진 여자와 정부는 비참하게 망한다.
특히 인터넷으로 정보의 통제가 안 듣는 현대에는
거짓말과 세뇌도 더 이상 안 통한다.
남자를 노예 취급하는 한국이 망해서 참 다행이다.
스스로의 재미에 기준을 두는 사람은 자유인이고,
주변과 사회의 기준을 따르는 자는 본질적으로 노예이다.
인간에게 사회성은 중요한 요소지만, 헬조선같은 망할
사회에 적응할 필요는 없다.
이기적으로 살자 주갤러들아. 오직 자신의 재미를 위해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