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간 보지 주장: 동물은 처녀를 안따진다.

선요약

1. 대부분의 동물은 싸튀

2. 대부분의 동물은 싸튀를 해도 암컷이 혼자 1년 돌보면 독립가능함

3. 대부분의 '수컷이 육아(혹은 사냥)에 참여하는 동물'은 여자의 정절을 따짐.

4. 3의 동물들은 후각등으로 자기새끼여부로 남의 새끼들을 학살해서 자기 새끼만 기름.

5. 인간은 임신10개월 성장 15년에,

어쩔수 없이 수컷이 싸튀후 16년동안 육아에 참여,

인간은 후각으로 새끼를 자기새낀지 알아볼수 없기에,

여자가 정절을 지켰는지 알수 없어서 처녀를 따짐.

5. 이게 생물학적 잠재심리이자 진화론이자 과학이란거다

결론: 보지는 오늘도 멍청

1. 기본적으로 수컷이 양육이나 먹이를 사냥해주는 동물은 전체의 10%도 안된다.

대부분은 소위 싸튀다.

파충류부터 포유류까지 중에 수컷이 양육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수컷이 육아에 참여하는 경우는 3가지 조건이다

1) 1~2년내에 사냥할 능력이 생기지 않는다

2) 최소한 도주능력(걸어다니거나 뛰는거) 은엄폐 능력을 갖추는데 6개월에서 1년이 걸려서 암컷이 굶으면서 보호할수 없는 기간이다

3) 양육기간이 길다. 양육기간이 긴 동물일수록 수컷은 자신의 희생의 동기가 필요하기에 자신의 새끼인지 유무가 중요해진다.

따라서 인간 수컷이 사냥을 해서 자식을 먹여 살리는 이유는

인간은 최소 사냥 능력을 갖추는 15살까지 15년이나 걸리고

1~2살동안 도망칠수없을 수준이기에 양육을 전담하는 암컷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임신 10개월 최소 사냥 능력까지 15년이기에 인간 남자는 자신의 새끼인지 유무가 ㅈ나 중요해지는거임.

2. 대부분의 동물은 양육기간이 1년이하이고 가장 긴 원숭이, 유인원종도 대부분 3년을 넘지 않는다.

따라서 그보다 낮은 양육기간을 가진 동물들일수록 자기 새끼라는 개념이 없다.

소위 맹수가 자식이 크고 나서는 자기 영역에서 사냥을 하면 물어 죽인다던가

3. 암컷과 공동양육을 하는 수컷 동물들은 유전자적 냄새로 자기 새끼를 알아보고 다른 새끼를 알아낼경우 수컷은 그 자리에서 물어 죽인다.

다큐보면 고릴라가 대장이 바뀌면서 다른 수컷이 왕이 되면 이 전수컷의 새끼들을 죽이는걸 본적있을거임.

새들도 암컷의 알을 부수고 다시 자기 새끼를 낳게 하는것도 본적 있을거임.

그런일은 ㅈ나 많은데 일종의 자기 새끼가 아닌 새끼의 미래경쟁자를 제거하고 암컷을 자기 새끼를 기르기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거임

하지만 인간은 다른 동물처럼 후각이 발달하지 않아서 자기 새끼를 알아보는 능력이 약함

그 결과 자기 새끼라는 확신을 가지고 몇년에 걸쳐서 희생할 근거가 처녀라는 의미임.

남자가 양육 자체를 안하는 90%의 동물들은 싸튀니까 공중변소처럼 암컷을 이용하기에 새끼또한 알빠노이고, 양육에 참여하는 10%는 자기새끼가아닌거 밝혀지는데 이건 수컷입장에서 양육과 희생이 클수록 자기 새끼인지에 대한 유무가 양육 기여를 할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