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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은 해외 원정까지 나가서 몸을 팔아댐.

그만큼 한남들은 성적으로 조신하고

한녀들은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뜻임.

그래서 한국은 여자가 남자보다 성병 많이 걸린 유일한 나라가 된 거임.

이런 현상을 막고 싶어도

"섹스 좀 적당히 해 창녀들아!!!!!"

이래봤자 한녀들이 말을 순순히 들을 리 없음.

그래서 여성단체가 감언이설로 한녀들을 속이기 시작한 거임.

여성단체가 집창촌 없앤 것도 표면적으로는 창녀 보호였지만

정작 창녀 본인들은 집창촌 생활을 계속하고 싶어했었음.

남혐도 마찬가지임.

표면적으로는 남성혐오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처녀성 회복임.

한녀들이 하도 문란하게 놀아대니까 공중보건 씹창나고

성실한 한남들이 한녀 설거지 하다가 성병 걸리고 뻐꾸기 당하고 그런 거임.

한녀들의 문란함을 줄이고 처녀성을 회복해야 되는데

남자들과의 사랑을 막을 수 없다면

남자들을 혐오하게 만드는 극약처방을 쓴 게 바로 페미니즘임.

이성적으로 성병 위험, 불임 가능성 이런 거 가르쳐봤자 한녀들한텐 안 먹힘.

쾌락에 미쳐 뇌가 망가진 년들임.

한녀는 평정심과 해탈이 불가능한 존재이기 때문에

마음 속을 어떤 강렬한 감정으로 채워줘야만 함.

남자와의 무분별한 사랑을 없애려면

그 빈자리를 남자에 대한 무분별한 혐오로 채우는 게 현실적 수단임.

결론적으로 페미니즘 때문에 한남들이 고통 받는 건

한녀들이 비이성적이고 문란한 존재이기 때문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