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그리스올림픽 본선 미국국대 성적이다.

5승3패, 동메달

당시 선수단

윗줄) 숀 매리언, 라마 오돔, 아마레, 똥캔, 오카포, 카를로스 부저

아랫줄) 웨이드, 릅, 마버리, 래리브라운(감독), 아역귀, 멜로, 리차드제퍼슨

당시엔 똥캔,아역귀빼면 드림팀이라고 하기 뭐했던..

릅,와데,멜로는 1년차였고 아마레도 2년차

샤크, 티맥 등 S급 선수들이 휴가나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던 기억이난다.

코두순은 당시 성폭행사건 때문에 아얘 언급도 안됐었고 

암튼 첫경기부터 예상치도 못한 푸에르토리코한테 쳐발림

존나 오래전인데도 카를로스 아로요의 저 플레이가 뇌리에 박혀있음.

당하는새끼는 아마레

조별경기에선 리투아니아한테 또 졌고.

위에 기록보면 알겠지만 앙골라같이 좃도못하는 나라한테만 크게 이기고 나머지 이긴 경기는 다 접전으로 이김

겨우겨우 이기다가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한테 참교육당함ㅋ

똥캔이랑 아이버슨 둘다 고전했던기억임

오히려 내 기억엔 마버리가 제일 잘했었나? 싶은데 아닐수도 있고

센터볼만한애가 던컨뿐이었고 나머지는 국제규정으로 뛰기엔 함량미달이었음

암튼 이번 미국팀은 과연 메달이나 딸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