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듀란트가 코비를 넘어. 커리어 더 쌓아서 넘길지도 모르긴 하지만 지금 수준에선 듀란트는 하킴 커리 사이아니냐

하킴보다 아래. 커리보다 위.

물론 코비 커리어가 거품이 많이 낀 건 맞지만 그것도 지 운이지.

샥 만나서 우승한것도, la 홀로 남아 고생하면서 인기 쌓고, 인기빨로 올느바 독식한 것도 지 복이지. 물론 그 랭킹에 비해서 농구를 잘했냐면 그건 아니지만...

뭘 벌써 코비를 넘었대. 

지 실력에 비해 커리어 잘 풀린 놈들 보면 좀 인정해주기 싫은 거 있긴 한데 그것도 다 지 운이다

스테파니 2시엠 쿰보 2 시엠, 이런 놈들도 나중에 1시엠이나 노시엠이랑은 비교도 안 되게 높게 평가받을 거임.

커리는 이미 지 10위권 평가 받고 있고,

그니까 상받을 수 있을 때 받고 우승할 수 있을 때 어떻게든 우승해야함. 결국 남는 건 우승, 수상임

그 당시에 얼마나 실력이 좋았냐 이건 그 당시에 열심히 봤던 소수의 팬들에게만 기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