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鳴梁)] 후반부에 [우리가 이 개고생해서 나라를 지킨 걸 후손들이 알기나 할까? / 아따... 고걸 모르면 호로자식이제.] 호로자식. 호로새끼다. 지금, 2014년 8월 현재 대한민국의 현 주소는 다 호로새끼들의 개판, 난장판이다. 이 글을 쓰는 나부터 시작해서 읽는 놈들. 여기 서프에서 행동, 실천은 하나도 안하면서 모니터 뒤에 숨어 키보드로 글 지랄(知剌)하는 모든 새끼들. 다 호로새끼들이다. 내... 좆같은 호로새끼란 걸 미리 밝히고 글지랄 딱 한 번 한다. 최소한 호로새끼 면하고자 하는 지랄이다. 천명을 받은 무왕(武王)이나 공명(孔明)의 출사표는 아닐지라도 최소한 호로새끼 벗어나고픈 몸부림으로 글 지랄 한 번 한다. 어사또 이도령의 [금준미주(金樽美酒)] 시(詩)는 못되더라도 지렁이 밟혀서 꿈틀 하는 소리 한 번 한다. 김기춘 개 씨벌새끼야. 교황이 면죄부 주고 가니 다 끝난 것 같지... 닭대갈년, 칠푼이 니 맘대로 델구 놀면서 청와대서 니 똘마니 새끼들 600여명이나 초대해서 파티열고 잔치열고... 유민(流民)아빠 김영오(靈吾) 코 앞에서 단식하는데 히히덕 거리니 좋으냐... 니 대갈통 무참하게 부서지는 날에도 그리 히히덕 거릴지 내 두 눈으로 지켜 보마... 개씨발놈아! [천망(天網)이 회회(恢恢)해도 소이불루(疎而不漏)라]했으며 [악관(惡?)이 약만(若滿)이면 천필주지(天必誅之)]라 했고 [약인(若人)이 작불선(作不善)하야 득현명자(得顯名者)는 인수불해(人誰不害)하나 천필육지(天必戮之)니라]고... 하늘이 하신 말씀이다. 개새끼야. 김영오 단식 끝내는 날, 김영오 쓰러지는 날, 니 대가리 열리는 날인줄 알라! 너희 개새끼들, 승냥이 새끼들 잡아 죽일려고 하늘이 준비한 철퇴가 있다는 걸 잊지말아라... 씨발놈아... 하늘의 법, 하늘의 권능, 천권(天權)이 너와 너를 추종하는 모든 개새끼들, 승냥이새끼들, 여우새끼들, 사람의 탈을 쓴 개 돼지 보다 못한 밥버러지 새끼들... 인면수심(人面獸心) 종자들을 직접 찾아 가리라... 한 날이 있을 것이다... 개새끼야! 천하의 간신 조고보다 천배나 더 악랄한 놈아... 십상시같은 놈아...한명회 같은 개씨발 새끼야... 김무성 개새끼야... 이명박근혜도 하는데 나라고 못 하란 법 있냐 싶지. 이럭 저럭 몇 년 흐르면 대통령 자리 앉을 것 싶지... 씨발놈아... 니가 행한 모든 거짓과 악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날... 너를 위해 따로 준비된 하늘의 재앙이 너를 비롯한 너한테 줄 선 모든 개새끼, 승냥이 새끼들한테 내릴 것이다. 세월호 특별법 놓고서 딜하는 국개의원 새끼들. 철퇴로 몸들 아작나기전에 미리 몸 사리는 게 좋을거다. 이 글 읽는 국개의원 새끼들 미리미리 지금 그 자리 내 놓고 쥐새끼처럼 쥐 죽은 듯이 찌그러져 있는 것이 좋을거다. 그나마 목숨이 아깝거든... 특별법 바라지도 않는다. 어렵고 곤궁한 국민들 위해서 일하라고 뽑아 놓은 새끼들이 도리어 국민들 등골 빼먹고 지들 사리사욕 채우는데 눈이 씨뻘개진 씨발놈들아... 특별법 만들어도 달라질 건 아무것도 없다. 죽은 애들이 살아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니들은 말이 필요없다. 오직 죽음으로만... 아니 죽음으로도 갚지 못하는 죄를 너희들은 지었고... 그 댓가로 영원한 죄의 심판, 응징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선언한다. 조중동...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펜대잡은 먹물 개새끼들... 언(言)피아 개새끼들... 방가 개씨발놈 부류들... 조갑제, 김동길류... 김대중, 김진, 정규재... 쌩양아치새끼들... 종편에서 듣보잡들, 변희재, 황장수... 홍성걸, 제성호... 박효종, 신지호 진성호... 이런 개새끼들 나와서 온갖 거짓말과 억측을 늘어 놓는 씨발놈들아... 벌린 입이라고 책임감 없이... 아니면 말고... 막 씨부려 댄 그 댓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거다. 정광용... 이 개새끼야... 칠푼이 암닭년 따라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냐... 내가 너희 [박사모]라는 이름으로 모인 악당 패거리들의 온갖 패역무도하며 천인공노할 거짓과 음모와 간교한 짓거리들을 모를 줄 알더냐... 정광용 개새끼야... 너도 너의 한 날이 있을 거다... 씨발놈아... 너의 모든 행위대로 천벌, 하늘의 응징의 날이 네 코앞에 닥쳤다는 것만 알고 있어라... 추선희... 개씨발놈아... 어버이라는 훌륭한 이름을 개 좆같이 만든 개새끼야... 늙어 죽을 때 기다리는 할배, 할망씨들을 꼬셔다가 온갖 악독한 짓을 저지르는 개 호로 씨발새끼야... 니 대갈통 깨지는 날... 니가 염라대왕 앞에 가는 날 니가 먼 짓을 했는지 알거다... 씨발새끼야... 강호동, 신동엽... 예능 한다고 희희낙락하는 개새끼들아... [이명박근혜] 따까리하는 모든 연예인들, 영화인들 개씨발 새끼들... 방송인들... 니들도 단단히 각오들 하고 있어라... 지금이 텔레비전 보면서 희희덕 거릴때냐... 개 씨발놈들아... 기다리고 있어라... 니들 차례에 찾아 갈 것이다...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고 행동해야 할 검찰 개새끼들아... 디케의 저울과 칼은 똥폼으로 걸어 놓았느냐. 검찰 너희 하는 모든 짓거리들이 조폭 행동대장 하는 것과 다른 것이 무엇이냐?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고 너희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을 하늘과 국민이 준 것이 아니냐? 그런데 행하라는 정의와 공의는 행하지 않고 권력의 하녀, 하수인이 되어 온갖 비리와 부패와 범죄와 악행을 덮어주기에 급급하니 너희 검찰이 개(犬), 견찰 소리를 듣지 않으냐. 말(言)은 자신의 뜻을 나타내는 것인데 악인들과 거짓말쟁이들은 자신의 뜻과 생각을 감추고 은폐하기 위해서 말을 하는 것처럼 너희 검찰 개새끼들이야 말로 수사권과 공소권을 정의와 공의를 나타내라고 너희에게 권한을 위임한 것을 도리어 온갖 비리와 부패를 저지르는데 악용하고 있지 않느냐. 너희 검찰 개새끼들 위에도 무지막지한, 용서 없는 하늘의 응징, 천벌이 준비 되어 있다는 것을 알라... 씨발 검찰 개새끼들아... 너희를 향한 디케의 칼과 저울이 울고 있음을 알라... 명량(鳴梁)의 회오리 바람이 너희 검찰 개새끼들을 모조리 쓸어 버릴 것이라는 것을... 개 씨발 검찰, 견찰 개새끼들아!!! 이 땅의 종교쟁이 개씨발 놈들아!!! 종피아(종교마피아) 개 호로새끼들아... 기독교, 불교, 카톨릭... 온갖 이단 사이비 종교 지랄하는 개새끼 놈들아... 예수가, 부처가... 니들한테 그렇게 가르치더냐... 신구약 성경 어디에 정의와 공의가 땅에 무너졌는데, 사라졌는데... 수수방관하며 니들 교회당 건물이나 세우고 십일조 거두며 니들만 배떼지 부르고 행복하라고 가르치더냐... 금강경, 법화경, 화엄경, 반야심경, 미륵경... 부처의 84.000 설법 어디에 중생들은 죽어나가라고 아우성치는데 먼 산 불구경하라고 쓰여 있더냐. 목사, 전도사... 땡중 개씨발놈들아... 니들은 그래도 자칭 배웠다고 하는 놈들이 아니냐... 니들이 적극적으로 앞장 서서 어리석은 민중과 백성을 제대로 가르치고 인도하라고 너희를 보낸 예수와 부처가 명한 것이 아니냐. 그런데 정치 몰이배 협잡꾼들보다 더 앞장서서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 먹는 놈들이 너희 목사새끼, 땡중새끼들이 아니냐... 너희를 향한 천벌이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더냐... 이제 그 천벌, 하늘의 응징이 너희 머리위에 드리워져 있다는 것을 알라... 도무지 피할 길 없다는 것을... 이 글 읽는 그나마 뜻 있는, 개념있는 자들아... 니들도 생각이 있으면 쓰는 이의 글의 심정을 조금은 알 것이다. 글은 생각, 말의 표현이며 뜻의 나타남이 아니냐... 한반도에서 [한민족(韓民族)]이라는 족속이 삶을 닦아 온 이래 수 많은 악인들과 거짓말쟁이들과 사리사욕에 눈 먼 놈들이 설쳐대고 지랄(知剌)을 했지만 지금 2014년 8월 현재 [이명박근혜]로 대표되는 악당무리 만큼 악랄하고 교묘하며 간교하며 잔대가리로 한민족을 멸망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은 패거리들은 없었다. 연산군이 폭군이라 하지만 연산이야말로 세조와 한명회의 패역무도함을 청소하라고 잠시 하늘이 낸 광인(狂人)이 아니더냐. 미치지 않고 이 글을 쓰는 나나 읽는 너나... 다 제 정신이 아니니라. 저 [이명박근혜]의 패역무도, 천인공노한 악당무리들과 강건너 불구경하듯 건성건성 시간 때우는 김한길 부류놈들, 야당 밥버러지 정치 모리배들을 그대로 둔다면 그야말로 김한민 감독의 말대로 다 [호로새끼]들 아니더냐. 히틀러가 왜 나왔더냐... 히틀러가 유태인 600만 죽인 것으로 히틀러를 희대의 살인마요 인류 역사이래 최고 악마요 적그리스도로 몰아 붙이지만... 내 저 [이명박근혜] 악당무리들을 이 땅에서 한 놈도 남기지 않고 그 종자까지 모두 멸종시킬 수만 있다면 히틀러보다 더한 악명과 오명도 기쁘게 받을 것이다. 우리의 참된 선조, 우리의 참된 영웅 이순신의 말씀대로... [약섬사수(若殲斯讐)면 사역무감(死亦無憾)]이다 - 저 천인공노할 원수들을 섬멸할 수 있다면 죽어도 한이 없겠나이다 - 독일 역사를 공부한 자들은 알 것이다... 현재 2014년 8월 대한민국 상황이 바로 히틀러가 나올 당시 정치, 경제, 종교 상황이 독일 상황과 너무나 동일 하다는 것을. 최소한 필자(筆者)는 히틀러가 유태인에 대하여 독일민족을 말살하고 멸망시키려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 설정한 것 보다 수 백배, 천배, 만배 이상으로 이 조폭패밀리, 종정관재언법(宗政官財言法)으로 연결된, 마피아카르텔인 [이명박근혜] 악당무리들이 바로 한민족을 멸절시키고 멸망시키려는 바이러스요 에볼라요 박테리아로 규정하는 것이다. 진정 단언하건데 [이명박근혜] 패역무도, 천인공노할 개새끼 무리들은 한민족을 멸망시키고 멸절 시키는 최악의 악성 에볼라인 것이다. 생각해 보라. 현 2014년 대한민국의 종교, 정치, 경제, 국방, 교육, 문화, 의료, 법조... 사회 전반야에 걸친 상황을... 모든 분야에 걸쳐 [마피아]를 붙여서 [O피아]라고 하면 말이 되는 이 상황을 읽는 이들은 깊이, 곰곰이 생각하며 이 글을 읽어라. 저 패역무도한, 천인공노할 [이명박근혜]악당 무리들의 악행을 제어 할, 멈출 수 있는 그 어떤 인간적 제도나 방법이나 수단이 있음을 말해 보라... 댓글로 한 번 달아보라... 필자가 수긍하는 댓글이면 이 글 자삭(自削) 할 것이다. 이승만과 그 악당 패거리들이 온 나라를 개판으로, 난장판으로 만들어 나갈 때 수구 꼴통들의 말대로 박정희 외에 다른 뾰족한 답이 있었나... 1961년 사회악(社會惡)의 청소를 외치며, 국가재건의 명분을 가지고 일어났던, 그 혁명 주체였던 박정희... 그 박정희를 신의 경지까지 숭배하며, 외치며 따르는 그 수구 꼴통 새끼들과 박정희의 딸이 2014년 청소의 대상, 혁명의 대상이 된 것이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하면 할 수 있겠지만 다 악당들의 자업자득이 아닌가...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면 망한다는 간단한 진리를 잊었는가? 유시민이 점진적 개혁 운운도... 아직 덜 당해서이다... 아직 살 만 해서이다. 김영오가 아직 안 되어 보았기 때문이다. 마키아벨리니... 유틀러니 하지만... 히틀러가 혀 차는 소리다. 역사가 증명 해 주지 않는가... 언제나 한계상황이 오면... 막다른 골목에 오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제 어디서나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는 알렉산더는 늘 준비되며... 가장 알맞은 때에... 늦은 것 같지만 가장 정확하고 적확한 때에 나타난다는 것을... 내... 하늘의 명이라면 명이요... 나의 운명이라면 운명이요... 시대의 뜻이라면 뜻이요... 함석헌의 부름에 답하는 것이요... 노무현의 마중물에 대한 응답이라면 응답이요... 내 목숨을 걸고... 오랫동안 참아오고 연기되어 왔던 한 일을 행할 것이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영원한 생명을 걸고 한 번 하늘과 겨뤄 보리라... 백척간두 진일보 해 보리라... 건곤일척 해 보리라... 하늘이 내정성에 응답하는 날... 지성감천 되는 그 날... 너희 [이명박근혜] 패역무도한, 천인공노할 개 씨발새끼들의 [종말의 여명]이 밝을 것이다. 내가 굴원(屈原)도 아니고, 사마천(司馬遷)도 아니지만... 이 좆같은 호로새끼들이 득세하여 횡행하며 우굴거리는 2014년 대한민국에 감히 [천문(天問)]과 천도시비[(天道是非)]를 온 몸으로 써 보리라! 내 하늘의 큰 붓이 되어 듬뿍 묻힌 먹(墨)을 사지(死地)의 벌판 위를 거침없이 내닫다가 일순에 천지를 가르는 대자보(大字報)가 되어 보리라... 내 지략과 지혜와 지식은 전무후무(前無後無) 공명(孔明)은 물론이거니와 유기(劉基)에도 못 미치지만 정성과 끈기와 노력에서는 그들과 같은 사람이다. 내 동남풍을 기원해 보리라! 내... 셸리의 서풍의 노래를 불러 보리라... 예언의 나팔이 되어 보리라... 내 다른 것은 몰라도... 온 몸으로 육사의 울음이 어떠한 것인지를 맛 보리라. 동주의 외마디 외침에 귀 기울여 보리라! 단종의 절규 자규시(子規詩)처럼 진정 하늘이 귀 먹었는지 알아 보리라. 예수의 십자가 단말마(斷末魔)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한 번 느껴 보리라. ===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즈런한 계절이 피어선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나리고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 내... 호로새끼를 한 번 면해 보리라... 내 사람이 한 번 되 보리라... 내 남자가 한 번 되 보리라... 내 사나이가 한 번 되어 보리라... 내... 죽어 영웅, 성웅 이순신 장군님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리라... 내... 안중근, 안창호, 함석헌... 이 분들께... 알맹이 조선족, 씨알 한민족이 다 죽지 않았음을 보여 주리라. 적어도... 조선 토종, 악바리 한 놈은 살아 있음을 증명해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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