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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이자 실험장인 이 곳

con(119.67) 2014.06.28 17:00:46
조회 444 추천 4 댓글 8

5차원 이상의 존재들이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활동도 거의 전무합니다.


그 이유는 아직 때가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한 차원의 존재 일지라도 세상에 나와 갖가지 능력을 보여주면서 할 이유도 없고 혼란만 조장할 뿐 도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게 뭔지 아십니까?


이 곳은 시험장입니다.


대부분은 소품들입니다. 그 소품들 또한 사랑받아야하는 존재는 마땅하나.. 어디까지나 소품입니다.


역할을 마치면 돌아갈 뿐입니다.


꼭 많은 어린양들이 차원이 상승하여 이동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교육장이자 실험장에서 상승이 가능한 존재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떠나면 그만이죠.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상승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죠. 


물론, 자신이 소품, 인형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은 좋지않겠죠.



우리 모두 회로를 갖고 있습니다.


고집, 성격, 집안내력


고집이 쎈 사람 성격 고쳐지는거 보셨나요? 거의 제로입니다.


대부분은 프로그래밍된 삶을 살아갑니다. 솔직히 그 이외에 할 수 없습니다.


사고칠 사람 치게 되어있었습니다.


집적회로처럼 얽히고 섥켜서 우연인양 세상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개차반이거나 그 성격하나만 고치면 좋은데 하는 사람 고치려 마십시오. 그 에너지가 필요한거 겠죠.


정말 오구잡탕 실험소 인가봅니다.



그리고 자신도 보세요. 비합리적이고 취미니 원래 성격이니 온갖 합리화로 그 습 그대로 살고 있죠?


어느 이상은 못고칩니다. 그냥 알고라도 있으세요. 내가 고집있고, 말도 안되는 비합리적인 구석도 가지고 있다.


인정만해도 세상이 조금 편해질 것 입니다.



솔직히 큰 이념싸움이건 가족싸움이건 개인간 싸움이건 고집들끼리 부딪히는 것 아닙니까?


니 고집이 더 크고 작고 서로 해봐야 어차피 같은 고집입니다.


왕따당하는 사람들 어떤 요인에서 인지 정신병적이거나 신체결함이 있죠. 가해자놈들 쳐 죽일 놈들 맞습니다.


그러나 서로 돌이켜봐야합니다. 양자 모두 모성의 마음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아기를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


사랑


저는 아마도 이 글에서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더운여름 증오하는 사람때문에 더 더우지 마시고


이 관점 저 관점 대입해 보시고.. 역지사지는 물론 다각적으로 생각해 보시면


이 세상 전부 피해자이지 가해자 없다는 걸 아시고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긴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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