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갤러들을 두려움에서 벗어날 기회를 준다.

지구가 멸망한다?

그럼  몇명이나 노아의 방주란 우주선을 타고 살아남을수가 있겠노?

극소수겠지?

그래.. 살아난다 좋겠지

하지만.. 

다들 죽는다.. 거기서 나만 살아남겠따고 발악하는게 그게 좋을까?

과거 타이타닉호가 침몰할때

미국의 부유층 상류층 인사들이  그들에게 배당되어진 보트를  타인들에게 양보하고 스스로 죽음을 맞이한 일화가 존재한다.

심지어 하인에게 양보한다. 어리다는 이유로. 가족이이 있다는 이유료.

나는 늙었고.너에겐 남은 인생이 많다는이유로

그리고  아직 못읽은 책이 있다며 책을 읽었다한다.

그런 정신이 오늘날의 미국을 만들었따.

하지만 현재의 중국에 그런정신이 존재하는가?

부정부패와 온갖 음모와 협잡질로 일관하는 중국이

? 과연 세계의 패권을 쥘 자격이 존재하는가 말이다.

현재의 중국은 야욕을 부리고 있다.. 중국은 자격이 없다..

노아의 방주가 있다 하더라도  양보해라.

그게 미갤러의 삶의 방식이다.

그래서 난   종말어쩌고 해도 비웃는다..

그딴 선동질에 난 넘어가지 않는다고 

종말이 온다면 대부분의 인류와 함께 죽음을 맞이할 각오를 하신분이다..

난 ..알것나?

그게 니들이 툭하면 투기꾼이라고 비웃는 미갤의 현자다.

알것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