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정리해보면

태초에는 즉 물고기자리시대까지는 

걍 무의식인 최초의 나의 마음(개개인으로 쪼개져서 지금은 집단무의식)이 걍 분리되서 재미잇게 놀되

내가 최초의 나라는 즉 하나엿다는걸 깨닫지못할만큼의 가상현실을 즐겨왓다

(+뭐가 계몽인지 등을 비교하기위해서이기도 하다(차츰차츰 그 의식에 맞게)

즉 일루미나티가 이런 시크릿작업으로 사람들이 다음단계의 것(더 나은 계몽)을 좋아하게 점성술마다 설계한듯하고

그러니 일루미나티가 설계하고 대중들은 다음걸 원하고 즉 대중이 원한것도 맞다는거지 크게보면 일루미나티가 설계한것

대중이 원해야 이루어지는 공간이기 때문이고 그렇게 모두가 원하는 집단무의식으로 하나로 만들어야 이루어진다는거지

지금은 물질만 너무 발전되고 종교가 조금 카바쳐주는정도)

그런데 어찌됫든 지구행성에 온 엔릴님과 엔키님의 명령때문인지

고조선에 자리잡은 단일정부 모임 프리메이슨에게 계몽을 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그래서 모두 인종, 언어를 뒤섞는다 (선악게임을 하는 중이라는 걸 알고 잇던 프리메이슨의 첫임무)

그리고 물고기자리까지(예수숭배시대인 예수 뒤 2000년간 오시리스 시대, 예수전 2000년에는 이시스(아마 예수어머니)의 시대)

차근차근 거기에 맞는 집단무의식 정신을 세뇌시킨다(고대의 기준에 따른+의도적 대충만든 종교)

(+일루미나티는 서방을 물질과 종교로, 프리메이슨은 동방을 정신과 물질로)

그랫더니 이제서야 점성술+그 시대에 맞게 일루미나티의 시뮬시크릿작업덕분에 아무튼

인간들이 정신을 차린다 이상한나라라는 선악게임이 제약도 많고

과거에 진실로 믿도록 강요된 한쪽면(선=종교의 천국 등)만 억지로 따르며

지금의 고통을 참는 것에서

지금은 하고 싶은 새로운 가치들은 다양해지는데

이를 억압하기 때문에 그러면서 미디어에서는 또 그 가치를 찾으라고 세뇌시키고

또 사후가 아닌 현실에 선과 악을 보여주면서 무엇이 선, 악인지 비교하며

그리고 선악은 빛과 어둠처럼 서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현실처럼

내면 또한 선악이 공존하고 선악은 틀임을 알게되고

그러니 내가 하나라는 신임을 깨닫게 되고 

무의식 속 그림자가 튀어나오고 지금의 삶을 행복하게 살고 싶어져서

이상한나라 선악게임이 싫어지게 되고 시시해지기 시작햇다

이제 다음 물병자리(1946년설과 2012년설)에는 메타버스가 나온 이유이다

즉 과거에는 내가 가상현실임을 모르는 게임을 즐겻다면

지금은 내가 게임임을 알고 하는 관리자게임을 즐기는 거다(내가 하고싶은걸 뭐든지 할 수 있는)

물고기까지는 한 사람만 신이라고, 윤회없다고, 틀이 정답이라고

대중들은 거짓된 종교에서 유딩적으로 배워왓으나

(집단무의식 그시대에 필요한 정신부분)

점점 스스로 생각(내 안의 무의식을 억압할수록 튀어나오기 때문에)하여

의식하는 페르소나와 무의식속 그림자의 균형 또는 그림자의 지배가 시작된다

메타버스를 통해 인간은 모두가 신이 되는 체험을 하게된다(지금 2000~은 호루스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