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 우주는 시공간경계도 없었다

그게 만들어진건 무의식 속 마음이 원해서 만들어진거다

왜냐 가상현실임을 모를만큼 실감나게 재미잇게 살아보려고

저차원 지구에서 하나엿던 나를 분리해 여러명으로 나뉘듯 선악분리가 이루어진 게임을 하고잇다

내가 분리가 되어야 즉 최초의 나는 무의식이엇는데 이걸 분리시켜야 나의 존재를 의식(무의식을 의식해야 진짜 의식하는거니까) 가능하기 때문이다

깨닫기 어려워졋지만 즐겁기 때문이다

깨달으면? 난 틀(정해진 운명)로 규정될 수 없는 무한한 잠재력의 하나엿지 라는 관리자 신 모드를 알아차렸기 때문에

내 운명을 남이 아닌 내가 원하는 내 모습으로 자유롭게 리드하는 것이다

태초에는 그런 듯하다

이상한나라일 때는 그냥 내가 진짜 나를 알아차릴 수 없게 선악에서 즐기려는 것이 삶의 원동력이자 목적이엇던 듯한데

그걸 알아차리는 것이 더 진짜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측면에서

더 즐기기위해서는 관리자모드가 역시 되어야 한다는 것 같다  

메타버스도 왜 만드는가

그저 너가 제약이 많은 현실보다 더 즐거워지기 위해서

물론 가상현실인 걸 알고 체험하는 거지만 현실의 한계를 극복해

더 재미있고 자유롭고

가상현실임을 모를만큼 즐기려고

(물리적 제약없이 즉 현실에서 할 수 없는(그런 틀을 깨는) 하고 싶은 걸 체험(자유, 자아실현)) 인 거기도 하지만

지금 만드는건 송과체를 활성화시키는 거라 

감정교류도 하나로 합치는 거라 이건 사실 선악체험이 아니라 관리자모드게임이지

관리자가 되어 게임을 리드해보는 체험판이겟구나

관리자의 시선

게이머의 시선

다른게 보이지않는가

물론 둘다 하나엿다

각자역할놀이를 해본거지

그건 너희가 원해서 만들어진거다

그걸 깨달은 일루미나티는

너희가 하고 잇는거 게임이야 라고 자꾸 알려주고 잇엇다

그게 최종판이 메타버스로 보인다

야 너두 관리자될수잇어

선악체험은 우리 모두가 원해서 만들어진거다(+비교를 위한거기도 하다 뭐가 계몽인지 등)

근데 이제는 그게 이상한나라라는 걸 사람들이 알기시작햇고

다음단계는 관리자모드가 되보는 것이다

어디서? 메타버스에서

그러니 결국 대중들이 원하는대로 설계된거긴하다

그걸 관리자들이 원하기도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