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고]: 우로보로스~!! 우로보로로로로로스!

O(121.161) 2024.05.09 12:33:56
조회 121 추천 0 댓글 0
														


02a8c229e7dd2aa97df29ee74683706d3e58ac898356bdcb42d240f0780941dad530f89a82da


7cea8172bd856bf63bef98b21fd70403bc2a416be042dccd47f0fc


28bad735a89a6af63ceb86e046866d70d0723b1e291aeea9615210c47bf2f3777bce


28bad735a89a6af63ceb86e046866d70d0733b1e291aeea9615210c47ef2f77178


3fb8c032ecde3de66bb8d1a65b99766d97aa21efc93831fba5ff2ad7f96708b1b25bc1b115f8f2aa07


3fb8c032ecde3de66bb8d1a65b99766d97aa21efc93831fba5fc2ad7f96708b1c7feb7259efb3703df


3fb8c032ecde3de66bb8d1a65b99766d97aa21efc93831fba5fd2ad7f96708b16a272f5799084c25aba2


3fb8c032ecde3de66bb8d1a65b99766d97aa21efc93831fba5fa2ad7f96708b14ca3d6149e51fca112fb


3fb8c032ecde3de66bb8d1a65b99766d97aa21efc93831fba5fb2ad7f96708b1c7ac68b6dfcd3bb824


----------------------------------------------------------------------------------------------------------------------------

https://youtu.be/b6li05zh3Kg

[발생 지역: South Korea(2020.10.19)/BlockBerryCreative]:

[(MV) 이달의 소녀 (LOONA) "Why Not?"]:

O(Circle), 번개, 운석, 상점, 자동차, 늑대, 꽃잎, 11시 59분,

12시 00분, 달(Moon), 모닥불(campfire), 태풍, 파란색 나비, 

사라진 왼쪽 신발, 원무(圓舞; 원을 그리면서 추는 춤),

우로보로스(15번째 알파벳: O)

----------------------------------------------------------------------------------------------------------------------------

(최초 기록: 2021.02.02/화요일/PM 04:40~2021.02.28/일요일/PM 03:37)

(1차 개정: 2024.05.08/PM 03:28)

----------------------------------------------------------------------------------------------------------------------------


[메시지와 '리플레이스(replace)의 법칙']


※ 모든 '대중매체와 문화(Book)'에는 비밀결사체와 세력들의 'Code(암호)'가 

숨겨져 있다. 하지만 하나의 기록물이나 작품에 단 한 세력만 작업을 하는 경우는 

없다. 그래서 그것을 처음 만든자들이 누구든지 나중에는 상위의 세력이 사용하는

'Code'로 변화한다. 즉 상위의 세력이 사용하는 작업물로 '리플레이스(Replace)' 

되는 것이다. '리플레이스(Replace)'가 되는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현실 권력(딥스테이트)

(2) 초고대문명(비밀결사체급)

(3) 외계인, 기계인간

(4) 초월적 존재, 신

(5) 외부의 존재

(6) 상위 존재

(7) 관리자(상위 존재와 모든 존재를 관리하는 존재)

(8) 표시 불가



[A-1]: '현실 권력(딥스테이트)'까지는 인간의 과학과 세력을 침투시킨 힘으로 조정이 가능한 

단계이다. 즉 정석적인 요원들과 세력의 힘이 투사된 '물리적 작업의 단계'라 할 수 있다. 

상위에 있을수록 하위단계에 있는 존재들의 'Code(암호)'를 무력화시키고 자신들이 만든 

'Code(암호)'로 변화시킨다. '기계인간, 프로그램 소스코드 생명체'부터는 모든 인터넷망과 

기계인간들을 움직이고 침투시켜 세상의 많은 일들을 조정하고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겨진 

Code(암호)'를 만들 수 있다.


[A-2]: '외부의 존재'부터는 과학적인 조정이나 인위적인 침투, 물리적인 작업을 통하여 

'매체와 문화'에 'Code(암호)'를 심지 않는다. 물론 '해당 존재들의 하수인'이나 '사도들'을 

통한 작업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그러한 작업이 필요가 없다. 이유는 모든 것이 

기연과 우연으로 이루어져 그들의 '최종 작업물(Code;암호)'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모든 운명과 세상 만물을 움직여 'Code(암호)'를 완성시킨다. 그 작업물에 어떤 의도가 담겨지고 

누가 썼으며 어떻게 조작된 것은 모두 의미가 없다. 그것 또한 그들의 의도대로 움직인 '우연의 

결과(우연을 가장한 필연)'이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성경'을 누가 어떻게 쓰고 중간에 누가 필사

하였으며 어떤 조작이 가해지고 어떤 신화나 종교를 표절했는지는 아무 의미가 없으며 모두 

기연을 통하여 '11번(상위세력)'의 의도대로 행하여 결국 'Code(암호)'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사실 그 사람들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에 '하수인'이 필요가 없다. 그러한 

'하수인들'을 통한 작업은 매우 '하위 단계의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초월적 존재, 신'부터는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하여서도 예언을 담을 수가 있다. 매우 초월적인 방법들을 통하여 예언

이나 'Code(암호)'의 전달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별의 움직임(점성술)', 주역, 사주,

무당, 예언자, 선지자 등을 통하여 예언이나 'Code(암호)'를 만들기도 하며 '기이한 일들'을 

예시적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줘서 세상에 경고를 남길 수가 있다. 즉 세상의 모든 미스테리한 

일들이나 점성술, 길흉화복의 징조들과 그것을 통한 '예측의 도출' 등의 인과결과(Causality,

因果關係)는 '초월적 존재, 신 외부의 존재'로 모두 설명이 가능하다. 즉 이것은 '진정한 신들

(초월적 세력)'이 하는 일들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비밀결사체들과 인간들의 

세력들'이 방향을 잡지 못하며 '엉뚱한 곳'을 주시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점조직'이나 

이상한 결론을 과학적인 부분에만 집착하여 도출하려고 하고 있다. 즉 이것은 '14.8 카드'를 

처음에 누가 만들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을 어떤 비밀결사체가 조작했던 상관없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모든 'Code(암호,메시지,예언서)'는 중간에 과정이 어떠했던 

상위세력이 전달하려고 했던 'Code(암호,메시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한다. 즉 언제나 

"뛰는 놈(비밀결사체,인간들) 위에는 나는 놈(상위세력, 신)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 안내 [1101] 운영자 05.06.27 388923 297
2734411 내 안에 이미 8명쯤은 활동하게 해놨던거지 선비(1.252) 06:32 1 0
2734410 상제는 갑상선 수술받어라 얼라이엇(45.87) 06:31 3 0
2734409 나는 태어났을 때도 물이 목에 차있었지 그거는 적과아군도 있고 선비(1.252) 06:30 5 0
2734408 내가 아프리카에서 벗고 뛰어다니면 얼라이엇(45.87) 06:30 4 0
2734407 나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담배를 끊을 수도 있어 [1] 선비(1.252) 06:27 4 0
2734406 상제와 얼라이엇은 사겨라 [11] 그남자(223.38) 06:25 20 0
2734405 여수룬은 [4] 얼라이엇(45.87) 06:23 17 0
2734404 미치괭이 상제. 먼 물이 머리에 차 [1] 그남자(223.38) 06:23 9 0
2734403 깝치지 말어 [3] 얼라이엇(45.87) 06:22 13 0
2734402 국정원은 상제와 사이가 어떤가요? 여수룬(37.30) 06:22 10 0
2734401 얼라이엇양과 상제군을 잡아다가 [1] 그남자(223.38) 06:21 16 0
2734400 내 안에 있던 4명의 적들은 이미 죽었어 그 와중에 수승 물이 차는거는 [1] 선비(1.252) 06:21 15 0
2734399 상제도 강금되고 싶나 그남자(223.38) 06:19 14 0
2734398 진삼이는 옷 좀 사입어라 [2] 얼라이엇(45.87) 06:19 13 0
2734397 상제는 순수한 성품인데. 남자 소울 같은 격이야 [1] 그남자(223.38) 06:17 16 0
2734396 내가 6살쯤에 나는 이겼다 그거 확신하는순간 모든 전쟁에서 이겼어 [2] 선비(1.252) 06:15 16 0
2734395 적들은 적들끼리 배신을 하잖아? 내 아군 2명은 절대 배신하지않아 [2] 선비(1.252) 06:13 17 0
2734394 깝치지 마라 [1] 얼라이엇(45.87) 06:13 12 0
2734393 내가 상제님인데 내가 나를 배신할 수는 없어 [1] 선비(1.252) 06:12 16 0
2734391 승리의 예수 알고리즘 알리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2 0
2734390 가게 맡으연 거기 나이. 좀 있고 웨이터들 자체 패거리가 있어 [1] 그남자(223.38) 06:08 18 0
2734389 허나 선비는 나와 팔씨름 지자나 그남자(223.38) 06:06 15 0
2734388 나는 이기고자하는 승부에서는 한번도 진적이 없어 [1] 선비(1.252) 06:04 12 0
2734387 미갤의 문턱이 낮아진 감이 이써 [2] 그남자(223.38) 06:03 17 0
2734386 그남자 너는 이중인격이 확연히 드러나 그게 극과극으로 치닫거든 [1] 선비(1.252) 06:02 13 0
2734385 선비는 자를 들어. 그리고 너의 고치 크기를 재봐라 그남자(223.38) 06:00 18 0
2734384 하다하다 폴란드놈이 깝치는군 [1] 그남자(223.38) 05:58 19 0
2734383 나는 정의가 아니야 정의와도 너무 거리멀고 나는 그냥 필승이야 [2] 선비(1.252) 05:57 15 0
2734382 각자의.치부가 공개되면.디지털교됴소의 수감자는 그들.. 여수룬(37.30) 05:55 16 0
2734381 티비를 보다보니 러시아 미녀들 어디가써? [3] 그남자(223.38) 05:51 26 1
2734380 나는 내 억울함보다. 대한민국의 기득권의 [2] 여수룬(37.30) 05:46 25 0
2734379 상제님은 또 죽을랑 말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겠지 [1] 선비(1.252) 05:44 15 0
2734378 봌똡. 뽁떱. 나는 장애인인거가따. 맞능가. [4] 그남자(106.102) 05:33 26 1
2734377 흐음 [1] 그남자(223.38) 05:32 16 0
2734376 차갑고 냉정하여 칼등을 대하는것과같은 느낌이 나는 이들 [1] ㅇㅇ(211.234) 05:27 18 0
2734375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따뜻한 대양을 그리워하는마음과 [1] ㅇㅇ(211.234) 05:24 16 0
2734374 정신병..으로 총집합된 이들을 분류작업해서 접근해야 [1] ㅇㅇ(211.234) 05:14 26 0
2734373 (소설) 상제와 초미녀의 만남 [9] 그남자(223.38) 05:13 50 0
2734372 상제의 에너지 [5] 그남자(223.38) 05:08 31 0
2734371 나중에 신세게질서 되고 우리만난다면 다 안아드리겠습니다 여수룬(37.30) 05:05 15 0
2734370 미갤은 영적으로 이미 정리한 바가 있어 [1] 그남자(223.38) 05:05 25 0
2734369 페르소나가 카르마 주박술 맞지요? ㅎ 여수룬(37.30) 05:03 17 0
2734368 정브이 임종혁 까불래? [1] 그남자(121.190) 05:02 27 0
2734367 전지전능보다도 강한 자가 이러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야 [1] 선비(1.252) 05:00 21 0
2734366 정브이의 실체가 106.102 야. 조선족 그남자(121.190) 04:59 20 0
2734365 제가 상제와 대화 해보니 여수룬(37.30) 04:59 21 0
2734364 옛 도사들도 다 커버쳐놨다고하고 상제님이 바보같이 못이기는게 아니다 [1] 선비(1.252) 04:58 19 0
2734361 아 이제 슬슬 자야겠다 [1] ㅇㅇ(112.187) 04:55 13 0
2734360 꼽딱~~~ 꼽떡. 뽁떱. 뱈똡! 그남자(106.102) 04:55 1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