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얘들아 기부금으로 경쟁하는 사업은 하면 안된다.

미갤러(59.27) 2024.05.08 23:00:29
조회 51 추천 0 댓글 1

그리고 그게 어디냐?



세계기부금 지수 


그리고 gdp 


세계경제협력기구 


등등 


전부다 우리를 갈등매겨서 


무자비하게 해주는것이다. 


사실 경쟁은 필요없다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742746 어릴때 환경이 ??해서 내가 비뚫어졌나봐 ㅇㅇ(210.106) 08:21 2 0
2742745 ◆ 섹톡 공유ㅎ ㅇㅇ(116.32) 08:21 0 0
2742743 에흐예 차단해라 [1] (1.177) 08:16 16 1
2742742 담배 피며 내려보니 한복입은 여자 꼬마와 손을 이끌고 가는 엄마 에흐예(223.38) 08:15 15 0
2742741 쏭꼬냄쇄. 싸꼽꽁꼬오~. 뱈또꼬부. 배꼽똥꼬. 에흐예(106.102) 08:13 5 0
2742740 흰 돌 [1] (1.177) 08:12 14 0
2742739 저거슨 보지똥꼬섹스잉가. 에흐예(106.102) 08:10 7 0
2742738 배꼽과 발가락꼽. 에흐예(106.102) 08:08 7 0
2742737 안녕하세요 ㅇㅇ(119.203) 08:07 17 1
2742736 공떡하고십따. 에흐예(106.102) 08:07 10 0
2742735 오징어 게임. 영화의 세계관. 그런거를 왜 해야하는 지 모르겠어 에흐예(223.38) 08:07 14 0
2742734 또 계단에서 굴러떨어져서 날짜보니 611이냐 으니(211.234) 08:06 8 0
2742733 그동안 공떡 앱이랑 사 이트 여러개 쓰면서.. ㅇㅇ(116.32) 08:06 7 1
2742731 영화 곡성은 명작이야. 나는 오징어 게임 지금까지도 안바따 에흐예(223.38) 08:03 14 0
2742730 배꼽과 꼬추에서 냄새난다. 에흐예(106.102) 08:02 8 0
2742729 배꼽. 꼬추. 발가락. 찌찌. 똥꼬. 에흐예(106.102) 08:01 13 0
2742728 미음양은 영화 곡성에서 천우희 같은 신격이야 에흐예(223.38) 08:00 16 0
2742727 나는 신이야. 에흐예(106.102) 07:58 15 1
2742726 모아이형을 위한 모닝목운동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6 7 0
2742725 미음양이 성격은 착해. 벽장에 갇혀 있어서 그렇지 [3] 에흐예(223.38) 07:56 21 0
2742724 미음양은 누구야 퇴마사냐 소설 단 처럼 [8]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4 16 0
2742723 어떤의미에선 그분께서 의사쌤이시긴했지 ㅇㅇ(210.106) 07:54 8 0
2742722 미갤의 여자는 정브희양 같이 앙칼지고 짖굳고 그런 면이 매력은 있어 [1] 에흐예(223.38) 07:52 13 0
2742721 공떡을 좀 하고 십따. [7] 에흐예(106.102) 07:51 17 0
2742720 얼라이엇 경비원처럼 잘생기지 않았다면 사진은좀…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9 9 0
2742719 보시 후원 받습니다 보시 부탁드려요 부처님들 예수쟁취(58.77) 07:49 9 0
2742717 예쟁수취야 교회에서 달걀의의미가무엇이야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7 9 0
2742716 머여 모아이석상이여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4 14 0
2742715 그때는 진짜 벙 쪘다. 어떤 여자가 발레 점프 에흐예(223.38) 07:44 17 0
2742714 개씨발년이 재수없게 아침부터 에흐예(117.111) 07:41 24 0
2742713 그분께서보여주신사랑들을 기억하고있고 ㅇㅇ(210.106) 07:40 11 0
2742712 2000년도 포항서 웜홀 본것도 후방 유일 전차대대서 봄 [2] (1.177) 07:39 12 0
2742711 미치괭이 놈들이 아침부터 싸우고 있다. 내 안의 공격성이 에흐예(223.38) 07:39 17 0
2742710 상무대서 피스톨도 못 쏴본 것들이 (1.177) 07:37 12 0
2742708 미음 너 이 씨발년아. 앞으로 한번 더 지랄하면 찾아죽인다. [3] 에흐예(211.36) 07:36 22 0
2742707 한국으로 부터 재난이 시작된다 ㅇㅇ(118.235) 07:35 17 0
2742706 예전 같으면 미음양의 저돌적인 육체 공격에 넘어가찌 에흐예(223.38) 07:33 16 0
2742705 (다른주제?)많은, .들을 들었고 ㅇㅇ(210.106) 07:31 9 0
2742704 원래 이시간에 일어나질않았었음 ㅇㅇ(210.106) 07:28 12 0
2742702 싸꼽꽁꼬오~ 에흐예(117.111) 07:26 12 0
2742701 나는 이미 모든 미녀들을 맛보았다 에흐예(223.38) 07:26 15 0
2742700 너 고등학교때 기억나는거 하나라도 얘기해봐 [5] ㅇㅇ(104.28) 07:24 28 0
2742699 난 이전에 병과가 기갑 (1.177) 07:24 16 0
2742698 대가리가 나쁘면, 선하기라도 해야하는 건 (1.177) 07:23 16 0
2742697 나는 이미 불혹을 지나써. 미음양과 같은 미녀가 나를 유혹해? [2] 에흐예(223.38) 07:17 20 0
2742696 보시 후원 받습니다 보시 부탁드려요 부처님들 [3] 예수쟁취(58.77) 07:14 19 0
2742695 여자가 시집을 안가고 늙으면 미음양처럼 위험해져 에흐예(223.38) 07:11 21 1
2742694 이 쌍년이. 어디서 지랄이여. [2] 에흐예(117.111) 07:06 20 0
2742693 전쟁은 끝났어. 물던 모기들은 잡혔다 [3] 에흐예(223.38) 07:06 27 0
2742692 괜시리 삐져있는 미음양에게 다시 바친다 [3] 에흐예(223.38) 07:03 2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