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러 나왔다가 존나 빡치네

학교 애새끼들도 마찬가지임

나이만 씨발 성인이지 지랄.

떠드는 것들은 끝까지 남아서 계속 떠듦

붕괴 일어나면 뚝배기 깨버릴까 생각까지 들정도로 겁나게 빡침

진지하게 그런 생각들게 할 정도로면 남 인생에 얼마나 참견 지랄들을 한 거임

"보이니까 반응하게 된다" 이상으로 최소한의 존엄도 없이 대하던 개같은 것들은 사형제도 부활시키고 진심으로 목매달아졌으면

그럴만한 일도 아닌데 지네들 공감 가능한 자잘한 사건에 장기털이니 뭐니 얘기 꺼내던 비인간적인 새끼들도 영창보내야 됨

시발 그게 사람 대가리 수준임? 니들 이유랍시고 대던 것중에 사람 장기털만한 일들 있지도 않았고 매 번 날조에 과장시켜서 몰아가기나 했어

호소도 자기네들이 하는 건 뭔 정론인 것 마냥 빼액거려대고 내가 하면 투덜거리는 거래 존나 어이없음

남 인생에 나대는 것들 방치 시킬 수록 내 행동에서도 증오가 새어나가는 거 못 느끼냐? 니들이 쳐놓고 반격 날리니까 그게 그렇게 아니꼽디?

씹새끼는 길거리에서 지가 뒷통수에 대고 지랄 떤 건 생각도 못하는 지 뒤밟지를 않나

매 번 수근거리는 거 얼마나 좆같았길래 뒤에서 압박 줬을까 그 생각은 안 듦?

개좆같이 지들 무리 대가리수 믿고 수근 거리고 지나가면 인생 조지더라도 한 두 명 확실하게 데려갈까 하는 생각이 몇 번이나 들었는 지 앎?

뭐? 그러면서 잠재적 범죄자?

말 다했냐? 사람 인생가지고 몇 년때 우습잖은 이유로 크게 만들어서 지랄떠는 니들이 그 잠재성인걸 모름?

공기관은 해결도 못 하고 민원 받는 인간들 중에는 해결 할 생각도 안 보이고. 사람 울분 쌓이는 일도 계속 당하게 내버려두지를 않나

책임자들이란 것들은 한 명 희생 가볍게 여기고 사상범들 테러 행위 방관하고 있지. 그따위인데 기관들은 장식임?

결국에는 누명에 몰이에 당해서 진실이던 사실이던 뭐던 무관하게 개돼지들 집단 가축소리가 진짜인 것 마냥 힘 실어내지

씨발 힘의 논리 따지는데 니들이 개념 밥말아 먹은거고

뭘 깨달은 듯이 세상 진리인 듯 말함

그렇게 따지만 태반에 다 힘 없는 새끼들인데 좌표만 안 찍혔다고 지들이 힘 없는 쪽인 것도 자각도 못하는 거야

그딴 병신들이 지들 힘 있는 줄 착각하고 있다고

그래놓고서 본인들 당할 때 돼서야 호소해봤자지. 응 니들 평생 당할 일 없어

똑같이 당하더라도 합당한 일이 되는건데 호소할만한 피해를 입는 것도 아니지ㅋㅋ

오기로 계속 맞다고 해봐라 곪아 터질때 돼서 뒤지지나 않으면 다행이게ㅉ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이런 똥 같은 부조리도 못 막아냈으니까 나라고 하든 우리라고 하든 너희라고 하든 같은 세대들 책임이 되는 거임

빌어먹을 새끼들은 원망 들어도 찍소리도 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