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거대한 독재자 미국과 맞서 싸운 민족주의자요 자주독립의 지도자입니다.


“내 인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 우리는 자유 민주 체제보다 더 훌륭한 제도를 아직 갖지 못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제도라 하더라도 이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에는 이 민주 제도처럼 취약한 제도도 또한 없는 것이다”
“인민해방전쟁이다”

여기서 인민은 북한의 인민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공산권 국가의 인민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그가 말한 인민은 자본가에게 착취당하는 자국의 노동자들과 넓게는 북한 그리고 세계의 노동자들을 말한다.
미국은 자본주의 국가라 말하는 자는 헛똑똑이다. 미국은 자본주의 나라가 아니라 자유주의이면서 방종주의 국가고, 그 반대 소련과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자유주의와 공산주의를 합한 자본주의 국가를 국시(국가의 목표)로 경제를 계속 개발하였다.

자본주의 국가라 함은 미국의 자본가와 노동자의 약육강식도 아니고 소련과 중국의 생존경쟁도 아닌
<자본가 국인/양인/양반>과 <노동자 국민/양민/평민>의
<공존공영>이다.
자본가에게 노동자를 나라의 최저임금 제한이 없이 자본가 개인들이 책정할 자유를 주어 그들을 성장시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켜서 나라의 가장(?)으로 만들어서
자본가 그들이 외벌이(?)하여 벌어오는 세수 재원으로 <소득재분배>하여 <국민배당금>으로 노동자에게 <환급>하는 제도이다.  

국민연금은 노후보장이면서 국민 개개인의 국민배당금이다. 즉, 미시적 노후보장이 아니라 나라 자체를 가족이자 공동체로 보는 거시적 노후보장 국민연금 제도이다. 이걸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근본도 없는 제갈 김씨 김대중이가 이상하게 변질 시켰다.
국민연금의 본래 목적은
‘내자 동원’, 경제 개발에 필요한 자금 동원 수단 으로
경제를 살리고 후에 1500조 ~ 2500조나 그 이상 Gdp로 경제대국이 올 때 나라의 국인(자본가)와 국민(노동가) 중 국민에게 국민배당금 형태로 한국나이 18세 이상부터 평생 국민배당금을 지급하게 되는 것이다.
국민배당금을 나누어주는 공무원이나 은행원에게 인건비를 마련하기 위해 국민배당금에서 배당세로 3프로 뗀다. 그러하면 연간 배당금이 3000만명에게 지급될 경우 523.32조 환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