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세계의 비밀결사나 조직을 일반인들은 두려워할 필요가없음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7 15:01:44
조회 211 추천 2 댓글 5
														


7c828000b4c016a367e984971cd711158fc3ec7a4028a020aa8945ec71cc4af1f44ddd00c41971ff



나는 사모아섬 원주민 시절도 있었는데 아무도 나한테 관심이 없었음.


조선시대에도 안동김씨 같은 세도 가문들이 있었지 않느뇨? 그들이 조선의 로컬 딥스였다.


일반인들은 세계 관리자들의 위험성을 과대평가하여 두려움 루슈를 산출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그들 또한 세계에 묶여있는 너와 마찬가지로 같은 중생이야.


"온 우주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세계가 마왕(魔王)이 되는 것은 흔히 불가사의한 해탈에 머무는 보살이 뛰어난 방편으로써 마왕을 나타내는 것이니, 모든 중생을 성숙시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대가섭이시여, 온 우주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세계의 모든 보살은, 온갖 사람들이 와서 손발·이목구비·골수·피·근육·뼈 등 모든 육체와 처첩·남녀·노비·가족·마을·읍성·수도 나아가 사대주(四大洲) 등과 여러 가지 왕위(王位)·재물·곡식·보물·금은·진주·산호·조개껍질·폐유리(吠琉璃) 등의 온갖 장신구들과 집·방·침상·의자·의복·음식·탕약 등과 재산·거마·수레·크고 작은 배 등과 무기·군대 등을 요구하면서 보살을 윽박지른다면, 이들은 대개 불가사의한 해탈에 머무는 보살이 교묘한 방편으로써 이러한 일을 나타내어 보살을 시험하여 그 염원이 견고함을 밝게 알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까닭이 무엇일까요? 뛰어나게 용맹한 모든 대보살이 모든 중생에게 이익을 주고자 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행하기 어려운 큰일을 나타내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범부는 못나고 또한 힘도 없으니 보살을 이와 같이 윽박질러서 요구할 수 없습니다. 대가섭이시여, 비유하면 코끼리가 전투에서 드러내는 위력은 당나귀가 당해 낼 수 없고, 오직 보살만이 보살을 윽박지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일러 불가사의한 해탈에 머무는 보살이 뛰어난 방편과 지혜의 힘으로 들어가는 불가사의한 해탈의 경계라고 합니다."

이 법을 말했을 때에 8천의 보살들이 보살의 뛰어난 방편과 지혜의 힘으로 들어가는 불가사의한 해탈의 경계에 들어갔다.

나는 성령한테 은밀한 법을 계시받았는데


나보고 물질세계 관리자 노릇하면 수천년간 여기에 갇혀서 빠져나오지 못하니


이번 세계 엔딩 회차 성주괴공의 주겁의 9겁의 감 때 조용히 빠져나오라는 명령이었다.


대노인(9)는 있어도 대십(10) 노릇하지 말라는것이지...


아무래도 천계로 승천하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


나는 이번 세상에 물질계에서의 영원과 불사를 탐내지 않고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으로 확정하겠다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5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 안내 [1101] 운영자 05.06.27 388637 297
2721042 에고는 신의 팔다리, 싯디의 근본이야 그남자(155.133) 11:24 1 0
2721041 내 현실감각을 살로 채우고 싶지않다...돈을 가져와라..모두에게 이득이다 칠칠이(118.235) 11:22 2 1
2721040 에고를 도외시했던 서양 철학은 중세인데 암흑기이다 그남자(155.133) 11:21 6 0
2721039 가이드스톤과 승리 두마리토끼를 잡는방법 알아냄.... 훠 ㄷㄷㄷ ㅇㅇ(223.62) 11:19 4 0
2721038 한국 전통에서는 하나가 셋으로 바로간다 그남자(155.133) 11:19 7 0
2721037 일단 첫단추 틀림 [1] ㅇㅇ(202.31) 11:17 8 0
2721036 불교의 깨달음에서도 진아가 있는데 공관의 무지한 패도 발상에 그남자(155.133) 11:17 9 0
2721035 51구역 지하에는 노아의방주ufo모선이있다 ㅇㅇ(175.199) 11:16 6 0
2721034 [펌글 / 삼국지] 제갈량이 무능한 사이코패스 협잡꾼인 이유 ㅇㅇ(118.235) 11:16 8 1
2721033 나. 에고에 대한 깨달음은 크다. 그남자(155.133) 11:13 9 0
2721032 이렇게 고문할거면 수백억이든 수천억이든 빨리 갖고오라... 칠칠이(118.235) 11:10 12 2
2721031 미래가 현재를 재구성했다 ㅇㅇ(175.199) 11:10 10 0
2721030 너는 너에게서 와서 너로 살다가 너에게 가는거다. 그남자(155.133) 11:07 12 0
2721029 앞뒤가 그냥 꽉 막혓네...내가 소비안하면 다망한다..... 칠칠이(118.235) 11:06 9 2
2721028 이란 대통령 얘기가 없냐 [1] 공구리가답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1 0
2721027 도서관 선각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6 0
2721026 (소설) 좃목팀 회의중 그남자(155.133) 11:00 14 0
2721025 여기 모쏠남들이 많은데 여자 꼬시는 방법은 단순해 그남자(155.133) 10:46 26 0
2721024 훠!! ㅇㅇ(223.62) 10:45 22 0
2721022 원래 이성의 성기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거야 그남자(155.133) 10:38 23 0
2721021 돈으로 안줄거면 새물건으로 갖다줘............... 칠칠이(118.235) 10:36 15 1
2721020 정브이가 미갤에 안 오는 게 그남자가 오지 말라고 해서라꼬? 제천대성(106.101) 10:36 14 0
2721019 서울대 n번방은 머야? 여자들이 몰래 남자 고치본거? 그남자(155.133) 10:33 25 0
2721018 NPC 마컨좀비들과 "뇌"해킹 인신제사의 시대 미갤러(138.199) 10:22 29 3
2721017 000는 왜 그리 싸가지가 없을까 얘들아. 제천대성(106.101) 10:17 14 0
2721016 000 조상이다 [1] 제천대성(106.101) 10:13 26 0
2721015 원래 공격성은 생존 본능으로 심겨진거야 그남자(155.133) 10:10 28 0
2721014 서울대 n번방 사건으로 시끌하네요 [1] 세월호이태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6 0
2721013 000 초상화다 제천대성(106.101) 10:02 24 0
2721012 선각자 뇌절 ㅈㄴ하니까 이제 걍 닉만봐도 쳐웃기네 흐름(106.101) 10:02 20 0
2721011 싸가지 없는 000 안 오니까 편하다 마음이 제천대성(106.101) 10:00 15 0
2721010 원래 원시 인류의 삶은 무수한 스트레스 상황이었다 그남자(155.133) 09:59 26 0
2721009 계피계피 한 그림 [2] ㅇㅇ(211.234) 09:50 24 0
2721008 이상은 그남자(155.133) 09:49 20 0
2721007 왜 이너넷에는 까고 비방하는글만 넘쳐날까요 세월호이태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9 18 0
2721006 포루투갈 별똥별 토마토(118.235) 09:39 25 0
2721005 내년 가을에 재명 대통된다는 확실한 증거찾음 [1] 선각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5 60 1
2721004 불교의 석가모니는 정선된 언어를 구사했던 공학도 같은 존재야 그남자(155.133) 09:32 31 0
2721003 책사풍후 천년의 신화 안시성 전투 ansiseong battle tang 원의경源義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4 0
2721002 Lose urself [1] 그남자(155.133) 09:22 23 0
2721001 뷸교에선 왜 복음이라고 안 허냐? [1] 제천대성(106.101) 09:22 27 0
2721000 gotquestions 복음제시 미갤러(211.114) 09:17 12 0
2720999 텅빈 마음 그남자(155.133) 09:16 18 0
2720998 산노을 그남자(155.133) 09:09 17 0
2720997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그남자(155.133) 09:03 22 0
2720996 CDC에서 일했던 사람의 양심 선언 폭로, 중국과 러시아가 인수감염 조류 미갤러(219.250) 09:03 31 1
2720995 필요한거 또 올린다..보내라.. [1] 칠칠이(118.235) 09:03 39 1
2720994 거썅 그남자 [1] 세월호이태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9 26 0
2720993 ai는 새로운 인간 감시 통제도구이자 [1] 33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8 34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