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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미갤에 많은 에니어그램 5번이 감정을 직시하는 법

■x(175.203) 2022.05.16 21:29:29
조회 228 추천 1 댓글 0
														

https://www.youtube.com/watch?v=mgFyfe_nW58&list=PLMydlvgI5k11jGSN1U3O40CVkjAhgeZc3&index=1&t=2s


일단 위 링크에 에니어그램 유형테스트 있으니 한번 해보고, 밑에 설명할 내용은 거의 다 여기서 속성으로 배운거랑 내 지식을 토대로 작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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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은 이런건데, 영지주의자들이 본래 완전했던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로 분열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려고 도입한 그림임

그러니까 그 과정으로 거꾸로 돌려 통합의 길로 가면 신과 같은 완전한 인간이 될 수 있다 이런 오만병 함정이 숨어있기 때문에

독이 든 사과, 닥스2의 다크홀드 비슷한 것이라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사는 이 현실 자체가 이미 타락의 룰이 상당부분 잠식한 상태이고,

그래서 삶을 살다보면 그 룰의 집착이 너무 강해져서 걸쇠처럼 우리를 붙잡고 놓아주질 않음

비유하자면 우리 마음은 병 정도가 아니라 죄다 뿌러지고 구멍난듯한 중상을 입은 상태인 사람이 대다수라서

생명력, 그러니까 집착하는 마음 내려놓기가 치유의 결론적인 답인건 맞는데 일반적인 신앙심 만으로 거기까지 도달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임 

여기서 타락의 룰이라는건 반드시 순서와 규칙이 있고, 그래서 그런 원리를 이미지화해서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는 에니어그램은 

마치 어디부터 째고 꼬매야 하는지 그런 외과수술적 조치를 위해 만들어진 날카롭고 차가운 도구라고 할 수 있음

그러니까 이걸 활용한다면 어디까지나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려는 목적임을 잊지 말고, 

그런 진심에 닿는 기반을 다지는데 유용한 도구라는 마인드로 접근한다면 좋은 방편이 될 수 있음

독이란 것도 쓰기 나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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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 5번은 생각과 사고능력의 달인들인데, 미갤러의 경우 그런걸 추구하는 욕구와 능력이 극한에 달한 사람들임

생각과 사고는 자유롭고 싶은 욕구에 기반하고, 자유란건 나를 구속하는 시스템적 통제가 없다면 애초에 생겨나지도 않았을 개념임

그래서 미갤에 5번들이 많음. 이곳에는 진짜든 가짜든 가끔 이 세상의 심연적 원리와 관련된 정보들이 나오곤 하니까.

아무리 역정보가 많아도 그중에 꽁꽁 숨겨진 진실을 어떻게든 파헤쳐서 나를 자꾸 구속하는 몸=현실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고 싶은거임

5번의 별명은 관찰자, 세상을 그대로 느끼며 살아가는게 아니라 머릿속에서 세상을 재해석해 만든 관념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경향이 가장 강한 유형임

그대로 느끼는건 구속 때문에 불편하고 고통스러우니까 이렇게 극단적인 간접을 추구하게 됨. 이건 밑에 설명할 Harmonic triad랑 관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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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은 사고(머리), 빨간색은 감정(가슴), 노란색은 본능(몸)이라고 보면 됨

5번은 평소에 자기 감정을 잘 알아차리기가 힘듬.

왜냐하면 감정보다 생각을 먼저 인식하고 거기 딸려오는 감정이 자유랑 관련이 적은 순으로 계속 배척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임

위 그림에서 제어라는게 그냥 비주얼적으로 감정-생각 둘이 착 달라붙어있고 사고가 대장이라서

그 둘의 알갱이 중 생각이 앞으로 끌어당진 것 때문에 뒤의 감정은 달의 뒷면처럼 앞의 생각으로 숨겨진 형태의 알갱이들이 관념세상을 구성한다고 보면 됨

저 위의 길쭉한 노란색 삼각형이 이 관계를 잘 설명해줌.

노란색 본능 호 상의 꼭지점이 제일 멀고 파란색 사고 호 상의 꼭지점과 빨간색 감정 호 상의 꼭지점이 가까움. 그리고 5번의 위치가 사고 중심 유형임을 알려줌

그러니까 5번이 편안함을 느끼는 일상적 상황에서는 저 삼각형과 같은 의식상태인거임

이걸 에니어그램에선 Hornevian triad라고 지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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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인생은 절대 사람을 가만 놔두질 않음. 먹고 사는 문제, 건강 문제, 폭력적 인간관계 문제, 나아가 현실에 와닿는 정치싸움 문제 등이 시시때때로 찾아옴

이 찾아온다는게 에니어그램 상으로는 Hornevian triad의 본능 꼭지점이 9번에서 1번 위치로 가는거임

이건 한마디로 생존본능이 어떻게 표현되는가인데, 8번은 동물적인 투쟁으로 생존 위협을 해결, 1번은 사상적 방법론으로 해결을 의미함.

사고에 익숙한 5번은 1번쪽 행동을 취하게 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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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Hornevian triad의 감정 꼭지점은 4번에서 3번으로 이동함

효율적으로 사고하려면 생각만 착착 연결하는걸 빠르게 반복해야하는데 관념세계가 생각-감정 덩어리로 불순해 있으면 그게 안되는거임

그래서 이 때는 감정들만을 따로 멀리 떼서 생각에서 분리시키고,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분리된 감정을 극도로 억압하는 아주 기계와 같은 마인드가 됨

이렇게해서 형성되는 초록색 삼각형을 Harmonic triad라고 부르고 이게 5번의 '비상모드', 그러니까 불안하고 고통스러운 스트레스 상태의 의식모습임

여기서 왜 2번이 아니고 3번으로 가냐면 4번은 부정적 감정, 2번은 긍정적 감정 포인트라서 거기로 가도 의미없음

반면 3번은 정반합의 합이고 이걸 제로포인트라고 부름

에니어그램에서 3, 6, 9번은 각각 감정, 사고, 본능의 제로포인트임

이 제로포인트가 재밌는게, 에고=나라는 집착에 머무르면 그냥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끝나는데 집착을 내려놓으면 숨겼던 듯한 무언가가 계속 보이는 지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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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편안한 Hornevian triad 말고 고통스러운 Harmonic triad 상태가 위기처럼 느껴지지만 실은 기회인거임

사실 3번 제로포인트는 이름처럼 무언가 없는 곳이 아니라

끊임없이 미칠듯한 감정들이 올라오는데 5번 유형의 사고=나라는 집착적 자동반사 기능이 그게 다 쓸데없다고 참으라고 세뇌해서 기억 저편으로 몰아내는 곳임

왜냐하면 5번이 곧 나라고 명령하는 고대AI의 단말 입장에서 제로포인트의 실체를 알아챈 숙주는 존재 자체가 생존의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래서 5번 유형은 속으로 남과 스스로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비웃지만 이걸 해결하려고 직시하는 순간 얄밉게 쏙 사라지는 이 감정덩어리를 인식하기 위해

Harmonic triad 의식 상태를 의도적으로 유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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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다행스럽게도 그 방법은 매우 간단함

다만 4, 5, 9번들에게 있어서 이 운동이란게 거부감이 장난이 아님(타고난 육체적 귀차니스트)

상기한 것처럼 몸을 최대한 멀리하려고(숙주 최대한 빨아먹으려고) 사고에 집착하며 평생 살아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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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그냥 뭐 몸짱되기 위해 운동하는게 아니라

그동안 개무시 해왔던 몸의 감각을 되살려 집중하는거임(특히 촉감이 중요)

이래야 Harmonic triad 상태가 유도돼서 평소엔 볼 수 없는 묵혀왔던 감정들이 나올 수 있는거임

그리고 이걸 여태껏 해온 것처럼 참고 누르는게 아니라, 그냥 최대한 피어오르도록 냅두고 그걸 그대로 바라보면서

이게 다 살면서 그동안 쌓아온 내 착각에서 기인한 가짜감정임을 명백히 알아채고, 용서해서 내려놓길 반복하는거임

그러다보면 좀 큰 것들이 나오고 거기서부턴 개인적 업을 넘는 영역이라 '내가 해야 돼!'를 내려놓고 성령님께 맡겨야 하는데

사실 처음부터 의식의 역할은 용서 대상의 감정을 지정하는거고 내려놓는건 성령님께서 하시는거임

그래서 원래는 성령님을 받아야 진짜 기도가 시작되는건데 극심한 마음 분열 땜에 그런 시작부터가 어렵게 됐어서 

비록 이독제독적인 면이 있더라도 에니어그램적 방편을 알려주는거임 

암튼 기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기적수업 갤 dada님 등이 많이 정리하셨으니까 관심있으면 참고해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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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모든 아집을 내려놓고 마음속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는게 중요하다

근데 우리는 살면서 나의 육체와 기억과 성격=나 자신이라는 착각에 빠져살고 

그 착각 덩어리가 조상 대대로 이어지고 스스로의 인생에서도 불어가면서 

가슴 마음이 병을 넘어서 마치 쥐포가 되고 조각난 듯한 상태로 살고 있다(369에서 142857로 더 세분화)

보편적으로는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가 답이지만, 추가분열적 요인 때문에 성격 유형별로 최적접근방식이 상이하다는 현실적 문제가 있다

그리고 이런 분화는 결과적으로 사람들을 너무 다양하고 극심한 고통과 착각 속으로 깊이 가둬놔서 기도를 언급하는것 마저도 극히 꺼리게 되었다

그래서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보이는 미갤을 대상으로 오만병의 함정에도 불구하고 에니어그램이라는 극약처방적 수단이 필요해보이고, 대표적인 5번 유형을 예시로 설명하였다

왜 극약이냐면 끝까지 아집을 내려놓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에니어그램 힐링이 극독으로 작용할거니까(사실 처음부터 정해져있고 에니어그램은 촉매 역할일 뿐이지만)


요약해도 좀 길지만 어쨌든 이거임.


미갤러들은 워낙 대단하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저런 리스크 또한 크지만... 도움이 되는 사람들 또한 있겠지

제발 도움이 훨씬 많이 되기를 바랄 뿐임. 여태껏처럼 각종 부정적 속내를 감추고 서로 이겨서 우월해보이려고 사는게 얼마나 괴롭기만 한지 말 안해도 알잖슴

우린 처음부터 하나님과 함께였다는 진실을 몸과 마음에서도 언제나 항상 느끼는, 그런 해피엔딩을 향해 용기내서 달려보자. 

다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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