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이다.

형이 어제 간단히 얘기해 주었는데

창세기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탄식으로 시작함.


비로소 보라 얼님 곁의 그 마음과 그 아래쪽을!!!

여기서 주체는 생략된거야. 그가 탄식히는 거지

얼님은 그의 낳은 자녀들인데

여기서는 특별히 가장 먼저 지음받은 2먕의 공주임.


삼위일체 하나님이 그 공주의 곁의 환경을 보면서 탄식하는 장면이다.



물론 하나님 그는 아셨지. 얼님들 즉 공주와 그를 둘러싼 신들의 세계가 어지러워 질 것을. 피조 세계는 지정의를 가지면 지 맘대로 하는 것이 당연하니까.



보라 비로소 공주 곁의 하늘의 세계가 결국 어지러워 졌구나 이거야.



그니까 창세기 시작부터 공주가 등장함

성경의 주인공임. 예수가 주인공이 아니야. 그는 하나님임.

그 얼님. 즉 2명의 공주는 하나님의 딸이자 또한 하나님의 신부임.

하늘 세계는 그래.



그리고 이러한 가능 공주를 사이에 둔  어지러운 신들의 세계를 뭔가 정화시킬 필요가 있겠지.

그래서 공주는 자기를 따르는 신들 즉 천사들에게 명하여

매트릭스 하나를 시간 정하고 만들게 되는거야.

딱 6천년 플러스 1천년 기간으로

이것이 바로 성경의 이야기임.



니들 이거 성경 미스터리야. 근본 미스터리지

여기서 마스터리는 다 출생함.



성경에 하나님 자신이 피조물 눈에 보이게 등장하는 사건은

예수 오심이야. 십자가 사건이지.

그 전의 구약에는 절대자 하나님은 안나타나.

하늘에서도 신들은 하나님을 못 본다.

마치 없는 존재같이 살아 계시지.

예수는 바로 그런 분임.


니들 그런 분을 때리고 죽인거야.

잘 알아야 된다. 하나님의 깊은 속 사정을.

하나님께 불평하지 말고 빨간약 딱 먹어.

가능 공주도 있다면 니들도 먹어라.



어쨋든 성경은 신들의 이야기 이고

신들 중에 신인 가능 공주가 주인공이 된 이야기임.

거기에 하나님 바로 예수께서 특별 출연 하신 거임.



깊이 깨닫고 알길 바래.

기독 미갤러들은 진짜 좀 깨달아라. 니들 아직 바보들임.



일해야 겠다

즐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