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병신짓하고 다니고 자극적인 글도 쓴건 다 알면서 쓴거긴한데 배후가 가장 궁금함

처음엔 갱스토킹 이론에 의거해서 말이지 전정부에서 날 아주 몹쓸놈으로 봐서

고통스럽게 죽이려고한게 아닌가 싶었음 실제로 정치적발언을 할때마다 가해알바가

죽지 않을만큼 소문내고 심리가혹을 했으니 하지만 이곳저곳 다니고

이곳저곳 이사 다니며 느낀건 도저히 날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는것, 자만이 아니고

즉석에서 나의 사고를 경험하고 웃고 불쾌해하고 바로 따라하는 사람이 수백명이었다는것

좃만한 빚쟁이 하나 심리고문해서 죽이려고 이 수많은 사람을 움직였다는건 도저히

말이안됨 아울러 나는 어느 정부가 바뀌어도 밉보일 짓을 하도 많이해서 뭔가 알려달라고

부탁할 처지도 안됨 그냥 죽도록 심리고문 당해도 싸는 처지임

지역 유지설, 개인의 원한설, 거대자본설 여러개가 있지만 확실히 그럴듯하게 했는데

막상 신나게 고문하는척만하고 항상 죽지않을정도로 말잘듣게 컨트롤하는기분이 강했음

실제로 항상 내가 안좋은 말을하면 죽지 않을정도만 고통스럽게 심리고문을했었지

흠 기계에 의한 사고전파인지 선천적인건지 그게 너무 궁금하네

진짜 이사를 다니면서 내가 참 좁고 편협하게 살았다는것을 깨달음

막상 심리고문에 참여한 사람들도 마지막에는, 특히 존나 미웠던 사람이 미안해하니 아이러니

분명 날 존나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개엿같은 인생에 당첨

확실한건 T.I인척하면서 진짜 T.I개념을 혼동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거짓말하는 애들도 많은듯함 진짜 T.I면 대항할 생각조차 없었을것이다

진짜 가짜 구분할 처지가 안되지만 오개념이 확실히 있음

이상하리만큼 통제하고 죽지않을만큼 심리고문 당했던이유를 곱씹어봐야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