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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비럽라를 강요하는 애들이 더 개꼰대 인거 같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0.70) 2019.09.12 23:05:41
조회 2272 추천 72 댓글 11

얘기들어보면 나이가 많아서 어쩌고
생각하는게 더럽다 뭔 이런 얘기들 뿐인데
오히려 저런말 하는 애들이 개꼰대 같음

일단 박동훈과 이지안은 나이로 정의 내릴수 있는 관계가 아님
둘은 정확하게 영혼의 아픔과 쪼개짐이 정반합 하는 관계임
그리고 이지안은 나이에 비해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아 마음을 닫은 여자애고
박동훈도 평생 살면서 싫은 소리 하나도 제대로 못한 사람임

서로 아파하는 부분이 어떤 건지 서로 어떤 사람인지
너무 잘알고 있고 같이 울수 있고 같이 웃을수 있는 관계임

이미 극에서 이지안은 아저씨를 사랑의 대상으로 봤고 그 증거는 너무 많음(윤희한테 아줌마가 부럽다는 둥)
너무 많아서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고

다만 박동훈이 부정해왔음 이유는 여기 꼰대들처럼 사회적 규범과 가족에 대한 책임이고
형제들이 이쁘냐면서 이성으로 질문했을때도 단순히 '아이'로 규정했을뿐임

그러나 극이 흘러가면서 본인이 죽고 싶을때 유일하게 살고 싶은 말을 해주는게 '이지안'임을 알고 형제들에게도 말을 함
내가 죽고 싶을때 숨통을 틔게 해준 사람이라고

그리고 마지막 엔딩에서 박동훈은 그간 볼수 없었던 울음과 미소를 보여주게됨
울음은 이지안을 못만나게 되고 윤희가 미국으로 갔을때고
미소는 지안을 다시 만나게 됐을 때임
이건 의도적으로 뒤의 결말을 각자 행복한대로 상상할수 있게
만드려는 연출의 의도임

단순히 어떻게 럽라냐고 할수 있는 그런 관계가 아니야
지안과 동훈은..
이걸 모른다면
본인이 편협한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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