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새벽까지 코멘터리 3편 다 조졌다.....

ㅇㅇ(104.143) 2019.05.25 17:12:44
조회 1538 추천 16 댓글 4

회사편엔 원래 안나오는게 맞는거 같으니 

나머지 2편에 큰형 상훈이 없다는게 진짜 아쉬웠다 상훈있었으면 진짜 재밌었을거 같은데


동네코멘터리 > 회사코멘터리 > 가족코멘터리 순으로 재미있더라


동네코멘터리는 엄청 시끌시끌하고 재밌고 나머지 두개는 김감독이 너무 조용해질까봐 쉴새없이 오디오를 제공

기본적으로는 정희가 들어가있어야 코멘터리가 활기넘치고 재밌었음


지안이는 코멘터리 찍을때만해도 배역에서 전혀 빠져나오지 못한건지 자기 연기하는 화면만 나오면 초집중해서 

입이 오물조물 따라움직이려 하거나 너무 집중해서 눈동자가 아예 화면에 박혀있더라 

그래서 그런지 누군가 말시키지 않으면 코멘터리 화면에서 빠져나와서 말을 잘 안함 그나마 동네 코멘터리엔 좀 분량있고


동훈은 제일 활달하고 코멘터리의 중심


지안이랑 비슷하게 극중 비중이 높으면서 멘트없는게 도준영 이렇게 조용한 사람이라니..


그외 특징적인건 김감독과 배우들이 진짜 미투로 불어닥친 논란과 편견으로 엄청나게 시달리면서 신경쓰면서 찍었다는거 거의 매 코멘터리마다 관련멘트가 있더라

그래서 차기작같은거 만들때는 그런부분에서 위축될수밖에 없을거같아보여서 안타까웠다 진짜 거지같은일이지......


참 코멘터리 보니까 동네코멘에 도주녕 직접 언급하는거 말고도 회사코멘터리보니까 엔딩 악수장면 언급하면서

동훈 현실친구가 갤러리에서 재밌는거 맨날 보내줬다고 하는거 보면 동훈의 친구가 나갤러였다는것을 알수있더라

누구냐 정체를 밝혀라


블레 진짜 재밌다 오늘은 NG영상들 조진다

추천 비추천

16

고정닉 1

1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 나의 아저씨 갤러리 가이드 ◀◁◀ [21] 이지밖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4.02 17071 107
공지 나의 아저씨 갤러리 이용 안내 [13] 운영자 18.03.20 9018 10
69789 4k 영상 다운받기 빡세네 ㅇㅇ(131.186) 05.22 23 0
69788 김호중 짓거리 보니 이선균 넘 아쉽다 ㅇㅇ(175.209) 05.22 116 4
69787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나갤러(116.34) 05.20 48 6
69786 오랜만에 다시 봐도 갠적으로 광일이가 젤 여운 남네 [1] 나갤러(210.216) 05.17 80 8
69785 너무나 이기적인 이지안.....볼수록 이상한 드라마.... [4] brad(67.163) 05.14 133 4
69784 나의 아저씨 정주행중 엔딩 ㅋㅋㅋㅋ .JPG [2] ㅇㅇ(1.231) 05.09 137 0
69783 학교 후배가 위에 있는게 그렇게 껄끄러운 일임? [3] 나갤러(118.41) 05.07 129 1
69781 정주행 하고 왔는데 드라마 방영전에 개줌마들은 왜 지랄한거임? [4] ㅇㅇ(182.229) 05.06 107 0
69780 유튜브로 보는 중인데, 이해가 안가는 장면들.... [6] brad(67.163) 05.05 143 0
69779 나의 아저씨 정주행중 ㅋㅋ 존나웃겨 ㅋㅋ .JPG [1] ㅇㅇ(1.231) 05.03 172 2
69777 3화까지 봤는데 이지안 싸이코패스임? [5] ㅇㅇ(182.229) 05.01 154 1
69776 어제 눈물의 여왕보니까 나의아저씨가 얼마나 띵작인지 다시한번 느낌 [1] 나갤러(221.155) 04.28 182 2
69775 이제 6화봤는데 와이프의 실연을 지켜보는 남편의 심정은 어떨까... [2] 나갤러(42.82) 04.27 115 0
69773 고양이 와 고래 [2] 문드래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79 7
69772 오늘도 아무일 없는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나갤러(27.116) 04.12 112 1
69770 대본집 ebook으로도 있었네 나갤러(116.124) 03.26 172 3
69769 이제서야 정주행하는데.. [2] 나갤러(122.42) 03.26 305 6
69768 나의 아저씨 이지안이 남자였어봐라 ㅇㅇ(223.38) 03.25 290 1
69766 피라미드게임에, 나갤러(125.178) 03.23 167 0
69765 첫 정주행 끝나가는데 [1] ㅇㅇ(59.5) 03.23 149 0
69764 4화까지 봤는데 이지안 왤케 쓰레기임 [7] 나갤러(112.220) 03.23 324 3
69763 님들 이거 2기 안나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53 0
69761 간만에 또 정주행 때렸다 [3] 나갤러(121.151) 03.15 212 0
69760 이제 8회까지봄 꿀잼이네 ㅋ [1] 나갤러(118.235) 03.13 169 0
69759 시발이거 존나 술마려운 드라마네 [1] 나갤러(106.101) 03.10 261 0
69758 성적 사랑이 없으면 그건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볼 수 없다 생각 [3] ㅇㅇ(211.234) 03.07 318 1
69757 자살한 사람 나오는 드라마 보면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움 [1] 액셀러레이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228 1
69756 n번째 정주행인데 이제보니 나갤러(1.253) 03.06 171 0
69754 파묘 보구왔는데 김고은 목소리톤이 이지안이랑 똑같음 나갤러(118.32) 03.04 214 1
69753 이걸 이제서야 보다니... [1] 나갤러(220.65) 03.03 218 1
69751 나저씨 다시 보는데 킬러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44 0
69748 옛날드라마라 그런지 말도 안되는 설정들이 좀 있는거같음 [8] 나갤러(110.46) 02.20 502 3
69747 궁금한 게 있는데 [1] 나갤러(211.225) 02.20 157 0
69746 로리물인줄 알았는데 엄청 지적인 작품이었네 ㅇㅇ(175.223) 02.20 275 7
69745 보다가 좀 웃겼던거 ㅋㅋㅋ 나갤러(221.153) 02.18 197 2
69744 광일이 아버지는 지안이 왜 때렸어요? [4] 나갤러(121.129) 02.18 310 1
69743 이선균 드라마에서 20살 어린애랑 썸타더니... [1] 나갤러(115.136) 02.18 278 0
69741 박동훈은 정말 불쌍한 사람인가? [4] 나갤러(59.12) 02.17 374 3
69739 다들 이거 보고 기분이 어땠어? [2] 나갤러(59.12) 02.16 289 1
69736 아직도 디어문 노래만들으면 이선균님 생각나네 나갤러(118.235) 02.14 130 7
69734 인생도 어떻게 보면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야 [1] 굴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40 0
69733 나의아저씨 처음 봤는데 [2] 거북러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22 8
69732 오랜만에 정주행 하고 왔다 [2] ㅈ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317 9
69731 중국 리메이크판 이제 촬영 거의 마쳤나봄 [2] ㅇㅇ(39.7) 02.01 878 9
69729 박동훈이 슬리퍼 왜버렸냐고 화내는 장면 왜그런거임 [1] 나갤러(106.101) 01.31 332 0
69727 이 장며누설명 좀 부탁래요 [4] 나갤러(123.215) 01.27 443 0
69725 나의 아저씨 박동훈 대체자 찾았다 [2] ㅇㅇ(220.116) 01.25 443 0
69723 겸덕이 입장에서 정희 나갤러(39.115) 01.25 194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