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너의 이야기 다시 읽음 - 3일간의 행복 마이너 갤러리

미야키 스가루의 소설인 3일간의 행복과, 미야키 스가루의 다른 작품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매니저

없음

부매니저

부재중입니다.(guy002)

개설일

2017-05-22

스포)너의 이야기 다시 읽음앱에서 작성

은하리

2020.09.23 16:15:31

조회 861 추천 8 댓글 1

부모님 이혼한게 15살 때

쪽지가 코트 주머니에 들어왔을 때가 대략 15살 때

도카 필체랑 비슷하면서도 다르다는 건 여성스러운 필체인데 도카가 쓴 건 아니란 거

쪽지 넣을 만한 인물이 엄마, 도카, 그나마 기리모토인데

도카는 쪽지 넣었으면 관련 서술이 무조건 있었을 거고

기리모토라기엔 쪽지를 넣은 때가 이상함

엄마라면 집에서 집어넣으면 되니 자연스러움

쪽지 내용도 작별 내용이고

의억에 빠지긴 했어도 자식 양육권으로 법적 공방도 했었으니

엄마가 이혼하고 떠나기 전 주머니에 쪽지를 넣었다고 보는게 가장 가능성 높을 듯

처음 읽었을 땐 흥미 유발시키려고 넣어둔 미해결 떡밥인가 싶었는데

지금보니 사실상 엄마 편지네

고정닉 0

전체 댓글 11개

등록순

본문 보기

그 유동(211.225)
01.31 10:19:40
- 그 유동(211.225)
  01.31 10:19:47
- 그 유동(211.225)
  01.31 10:19:57
리코
01.31 10:22:54
ㅇㅇ(118.235)
ㅉㅉ 그냥 내 사진보고 딸이나 쳐
01.31 10:30:35
댓글돌이

디시트렌드 ‘나는 솔로’ 김우빈 닮은꼴 상철, 첫인상 투표서 女 3명 선택받아
말다툼하다 남자친구 흉기 살해한 20대女…징역 20년 구형

1/20
ㅇㅇ(125.140)
게이가 되가는 과정이지 게이는 후천적인 정신병임 너같이 자기부정형 게이도 많다 잘못된 걸 알겠으면 끊어라 그거 말고 답없다
01.31 10:31:31
여갤러1(117.111)
게이로 살면되지 ㅇㅇ
뭐가 문젠데 ㅋ
01.31 10:47:00
윤기탱
너무 흔한 과정이라 - dc App
01.31 10:53:18
ㅇㅇ(39.7)
시디중에 너랑 똑같은 사람 존나많음. 그정도는 걍 평범한정도임
01.31 11:04:34
r(112.222)
거기서진행되면 머리기르고 호르몬주사꼽고 실리콘젖넣고 호르몬영향때문에 남친도사겨서연애도하게된다 게이야
01.31 11:22:11
여갤러2(116.123)
자기여성애 가이낸드로모포필리아 합쳐진거임
02.01 10:58:18

본문 보기

3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555	몇 달 된 이야기지만 작가 신작 나옴	3갤러(14.50)	24.12.26	71	0
551	만화 다 봤는데 남주가 걍 정병도진거임?	히키키	24.10.01	176	0
550	만화는 품절인게 아쉽다	준준	24.09.08	91	0
548	ㅇ	ㅇㅇ(39.7)	24.08.30	210	5
546	제2의 비트코인 Pi Network 코인 선점 채굴하세요	3갤러(212.102)	24.08.09	36	0
543	3일간의 행복 읽어봤는데요 [2]	3갤러(222.110)	24.05.28	328	0
542	3일간의 행복 어디서삼? [2]	ㅇㅇ(59.19)	24.02.12	261	0
541	3일간의 행복 다 좋은데 히메노 관련해서는 이해가 안되더라 [3]	ㅇㅇ(14.52)	24.01.26	352	3
540	3일간의 행복 만화 그린 사람 네임 아는 사람있니 [1]	ㅇㅇ	24.01.14	302	1
539	다.오늘도 수차례 몸을 뒤척이	3갤러(222.235)	23.09.21	108	0
538	없는 한적한곳이라서 목격자가	3갤러(110.8)	23.09.20	73	0
537	런 것들은 일체 생각지 않기로	3갤러(222.235)	23.09.18	52	0
536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오덕수	3갤러(114.206)	23.09.17	54	0
535	오덕수 사단의 가족이며 그 조	3갤러(222.235)	23.09.15	41	0
534	어렵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3갤러(110.8)	23.09.14	39	0
533	지금 어디가 아프고 어디가 불	3갤러(110.8)	23.09.12	43	0
532	.그래 잘 있었네. 자네도 좋아	3갤러(114.206)	23.09.11	45	0
531	향하여 걸음을 옮겼다.클럽 입	3갤러(222.235)	23.09.10	36	0
530	다만 거친 건달 세계에서 버티	3갤러(114.206)	23.09.09	46	0
529	이거 웰케 좋냐	ㅇㅇ(39.7)	23.09.02	106	0
528	스포) 기생충 결말 난 영화만 봤는데 [1]	はる.	23.08.24	392	0
527	너무 늦게 알아서 스페셜 에디션 구할 수가 없네 [1]	ㅇㅇ(182.213)	23.08.10	130	0
526	나이스 지키미 무료 신용 조회 당신이 모르는 이것	3갤러(110.70)	23.08.08	45	0
525	아 이거 내용 똑같은 거였네 [1]	새아	23.06.16	315	0
524	출산혐오갤 놀러오세요	ㅇㅇ(118.235)	23.05.11	84	0
523	스포) 전화를 걸었던 장소 좀 이해를 못하겠네 [2]	ㅇㅇ(211.234)	23.05.10	266	0
521	이거 신간인가? [1]	AKvagina	23.04.03	276	0
520	이거 왜 영화 안만드냐	ㅇㅇ(171.225)	23.03.14	154	4
519	오늘 밤은 침묵의 밤	새아	22.12.24	120	0
518	안아줘요	아니치르노	22.12.03	58	0
517	스포) 기생충 후기	새아	22.11.29	161	0
516	전화를 걸었던 장소 구했다	은하리	22.11.22	162	0
515	스포) 궁금한거있음 [1]	ㅇㅇ(39.7)	22.11.01	187	0
514	3일간의 행복 다 읽엇다	ㅇㅇ(121.159)	22.09.26	148	0
512	기생충 단행본 정주행 끝	은하리	22.09.18	131	0
511	씹장문, 스포 다수) 기생충 영화 후기	은하리	22.09.18	189	2
510	기생충 영화 대여함	은하리	22.09.18	104	0
509	기생충 만화책 합본 샀다	은하리	22.09.17	115	0
507	너의 이야기 읽지마라	ㅇㅇ(223.39)	22.07.28	224	0
506	무기력할떄 갤에 오게된다	ㅇㅇ(116.44)	22.06.28	85	0
504	(스포)다읽음	ㅇㅇ(210.126)	22.06.22	188	0
500	얘 책중에서 3일간의 행복이랑 너의 이야기가 좋더라 [1]	ㅇㅇ(59.22)	22.03.11	455	0
499	푸른하늘 흐린하늘 사왔다	은하리	22.02.10	172	0
498	3일간의 행복이랑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이거 두개 샀는데 [2]	ㅇㅇ(116.125)	22.02.03	263	0
494	기생충 마지막에 입술 가장자리에 키스하는 이유가 뭐임 [1]	ㅇㅇ(124.153)	21.12.25	235	0
493	크리스마스에는 스타팅 오버	Eatsuki_	21.12.25	149	0
492	3일간의 행복 책 사려다가 만화부터 봤는데 책 또 사서 읽을만 함? [2]	ㅇㅇ(223.38)	21.12.14	251	0
491	작가 신작내!!! [1]	ㅇㅇ(182.210)	21.11.12	194	0
490	어느 새 내일이면 기생충 영화네	은하리	21.11.11	92	0
489	스가루선생님 작품들에 대한 짤막한 긍정적인 소감 (약스포) [1]	ㅇㅇ(121.153)	21.11.10	282	4
뉴스	려운, ‘찌질의 역사’서 현실적인 청춘 이야기로 몰입도 UP	디시트렌드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