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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D450편성 내부에 들어가 보았다.(창동차량기지 견학기)앱에서 작성

샤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08 16:23:24
조회 4142 추천 48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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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03.08)은 창동차량사업소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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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나는 상황실로 안내받았고, 이곳에서 차량사업소에 대한 소개를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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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기지의 전경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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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량기지 내부의 주요공간들을 소개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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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을 떠나기 전 받은 기념품. 또타스티커가 귀여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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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북부유치선. 북부유치선에서 남부유치선의 전동차를 담아보았다. 잘 보면 출고선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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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는 D450편성이 위치하고 있었다. 구형차들 사이에 껴있는 모습이 어색하면서도 신기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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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유치선의 모습. 연속한 편성번호의 직류차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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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를 받고 있는 454편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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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편성을 창동기지를 배경으로 하여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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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중지된 463편성의 모습. 곧 425편성과 함께 지축으로 회송갈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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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는 4호선의 뉴페이스, R481편성이 자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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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바로 옆에는 D451편성이 위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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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451편성과 대비되는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둘 다 다원시스 소자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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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신입들을 한 컷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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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월상검사를 받고 있는 471편성이 자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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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게 453편성의 옆을 지나 임시검수고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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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편성의 인버터를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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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검수고에 위치한 입환기의 모습. 진접기지로 이전하며 신형 입환기를 들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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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검수고에 위치한 전동차 예비부품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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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로 향하기 전, 우리는 R481편성 내부에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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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81편성의 내부모습. 운행한 지 꽤 되어 친숙한 모습이다.

운전실 사진도 상당량 찍었으나 웬만하면 올리지 말라고 하시어 이번 견학기에는 운전실 사진을 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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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81편성의 운전실을 구경하고 내려오는 찰나에 D451편성의 내부를 살짝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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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서 본 D451편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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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밖으로 나가 남부유치선으로 이동하였다. 이동 중에 차륜삭정을 받고 있는 424편성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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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멀리서만 바라보았던 D450편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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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425편성이 자리하고 있었다. 425편성은 SIV가 고장나 현재 겨우 살려놓은 상태이고 곧 463편성과 함께 지축으로 향해 폐차될 예정이라고 한다.

폐차가 임박한 차량과 운행이 임박한 차량이 나란히 있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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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D450편성의 내부로 들어가 보았다.

운전실의 모습은 업로드하지 않겠지만, 여느 신조차와 다를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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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50편성의 객실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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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부 장비들을 작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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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거치대가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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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50편성의 운전실 벽면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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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의 모습. 노선도는 미부착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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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D450편성에서 나와 425편성의 운전실을 구경한 뒤, 412편성에서 출입문 실습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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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편성 내부에 있던 "대우DCV"가 적힌 표지판.

4호선에는 현대 DCV&ADV, 대우 DCV&ADV차 4종류가 있어 정비가 힘들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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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편성의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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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출입문 실습을 마친 후 다시 북부유치선으로 이동하여 이번에 칸이 재조성된 458편성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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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편성의 전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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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현대 ADV"라고 적힌 표지판을 구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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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편성의 내부모습. 차체균열 문제로 한동안 운행하지 않았던 탓인지 내부가 매우 깨끗했다. 해당 차량은 곧 시운전 후 재운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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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8호가 4863호로 재조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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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3편성 내부의 패찰은 모두 제거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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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의 스티커 역시 제거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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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458편성에서 나와 견학일정을 종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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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편성에서 바라본 창동기지 본 건물이다. 매우 인상깊었던 견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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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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