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레코멘 스크립트 파파고 번역 (2부 - 2)

최예나의호버교실 · 2024.04.28 00:29:50

감사합니다。그럼 이어서 오늘 밤의 주제 메일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제는 나코 좀 들어봐.가나가와현 라디오 네임 아마씨 감사합니다.

나코야, 좀 들어봐. 잘 써주고 있어.

반갑다 에엥 요즘에 어깨랑 목 결림이 심했는데 오늘 목에 놓고 줌 붙였더니 말이야 혁명이 일어났더라.

엄청 편해졌고 이거는 안마시술소 가는 것보다 싸게 되고 효과가 있을 것 같아.

목을 따뜻하게 하는 게 중요한 거구나. 나코도 괜찮다면 시도해봐, 그렇구나.

따뜻하게 하는 게 역시 좋은 건가?찜질 같은 거보다는 따뜻하게.

와~, 뭐였지.메리즘인가, 집에 있을까?

확실히 그 프로의 손에 의지하는 것도 물론이지.그건 괜찮겠지만,

집에서 더 이상 시간도 없는 것 같은 때는 확실히 그런 식으로 두고두고라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얼마 전인가, 팬분이 주신 뭔가 귀를 여는 귀걸이 같은, 귀 뒤에 이렇게 붙이지 마.

뭐라고 해.따뜻한 걸 받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어쩌면 이렇게 두통 같은 것도 혹시 물어볼 수도 있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같은 것을 보고 있기 때문에 메모를 사용하기 때문에 뭔가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해보겠습니다. 응.

이어서 도쿄도 라디오 네임 미즈치씨.

감사합니다。나코, 안녕하세요.

좀 들어봐.요즘 체중이 점점 불어나서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바지가 들어가기 어려워져서 깨달았습니다.무려 최근 1년 사이에 5kg이나 늘었습니다.

나코, 오래 가는 다이어트 방법, 뭔가 좋은 것은 없는 것입니까.

음, 그런데 저도 아이돌 거기서 벌써 1년 정도 지났는데 1년 만에 얼마나 살이 쪘을까.

3kg 정도 쪘을 수도 있어.

근데 얼마전에 사시코짱한테 아, 사시하라 린씨, 사코짱 만나면 살 빠졌다고 해서 의외로 안들킬 것 같아서.

그래, 아, 그래서 아니, 살이 쪘어요 그러면 변화, 변화를 깨달은 것뿐인가.

이런. 뭔가 달라졌다고 생각해서 살이 빠졌다고 들었는데, 어쩌면 살이 찐 편일지도 몰랐던 것 같은.

하지만, 그 체중으로, 무엇일까, 바지가 들어가지 않게 되어 버리면

확실히 몸에도 나타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다지 몸 상태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일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살이 빠져도 근육이 지방보다 무겁다고 하니까 근육이 떨어져 있는 것일 수도 있고.

하지만 단번에 엄청 떨어뜨릴 것이라고 생각해도, 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래 가는 다이어트법인가.

나는 뭔가 좋아하는 것을 제한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제한 다이어트 같은 것은 그만두도록 하고,

이제 좋아하는 것을 정말로 하는 것일까, 배의 5분째까지로 그만두는 것이 가장 행복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을까.

그리고, 밤에 공복을 견디고, 벌써 내일 아침에 그것을 먹는구나 하는,

뭔가 자신에 대한 보상 같은 것을 결정해서

자고 나면 굉장히 다음 날도 기대가 되고, 아침은 이제 좋아하는 거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고 결정해서.

응, 행복한 다이어트가 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방법 추천합니다.네, 그럼 메일은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야부키한 이 레코멘, 아직도 계속됩니다.

목소리로 전달해야 되잖아요.귀로만 들리니까 성대모사.

흉내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할 수 있을까?

뭐야, 뭐야.연습 중인가요?자이언.

자이언.자이언.야, 마실 거야.야구하자구.

아, 좀 별로였어요.아직 멀었어요.

죄송합니다。조금만 더 저 연습하고 올게요.

문화방송 야부키 나코의 레코메 문화방송에서 생방송으로 보내드리는 야부키 나코레멘.

이 후, 자정부터 계속해서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입니다.

0시 5분경부터는 킹앤프린스 나가세렌의 레오가든을 보내드립니다.

0시대 후반은 야부키학원의 코너도 합니다.

혹시 고속메일 기다리겠습니다.

네. 아까 싱글로도 자이언 나왔었는데, 지난번 달력 전달회를 했을 때 그

레코멘을 항상 들어주시는 분이 저도 자이언 성대모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해주셨는데,

저보다 하나도 안 닮아서 다시 해오라고 했네요.

그랬더니 다음부터 쭉쭉 또 와주셨어.

몇 번 와주셨는데 여러 가지 성대모사에 도전해 주시거든요.

근데 나 그거 어떻게 봐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오, 닮았다든가 이거 미묘하다든가, 왠지 의미 모를 심사원 같은, 뭔가 성대모사 심사원처럼 되어 버려서 그랬는데,

마지막으로 다음에 레코멘으로 성대모사 선수권 해달라고 말하고 돌아가더라고요.

그분은. 해볼게요.그 잉꼬야끼 계열.

뭐였죠 잉꼬 오디션 같은 거 있었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약간 성대모사, 뭔가 무슨 성대모사를 결정해서 한다든가, 해보고 싶네요.

다 되는 거.스티치같은거 전에 했었는데,

이렇게 뭔가 얼굴이 되게 중요해요.뭔가 좀 이중턱을 하게 해

이야, 이거.우와, 너무 싫다 이거.우와, 싫어.

상상하시는 거야.나의 이중턱. 싫어.역시 하지말아줘.

아니에요. 아니, 이상한 얼굴은 안 했는데요. 그, 이렇게, 뭔가, 뭔가, 툭, 입을 옆으로 쭉 벌리면 이건 되는데요.

잘하고 싶은 거지.하지만, 뭔가 이렇게 라이벌도 어머, 또 나타났다는 것으로, 피치가 좋을까.

뭐가 좋을까?모두가 잘하는 거 있었어.가르쳐 주셔서, 그, 그래도 좋은데요.

뭔가 각자 리액션 곤란한가 이거.그것도 그래서 몇 점.

이런 식으로. 응.아키야마씨에게 물어본다.아니, 아키야마씨는 어떤 기획을 하고 있을까?

성대모사라든지 별로 없을 것 같은 이미지일지도 몰라.

어떨까?의외로 잘하는 건가?

의외라는 거죠.무슨 의외야 이런 느낌은 들지만 확실히 성대모사를 했을 때 리액션을 배운다.

중요할지도 몰라.그런데 왠지 그거, 그거 리액션 하는 것처럼 되지는 마요.

있지. 재미있지만 어떻게 하면 좋아. 라고 되어버리잖아요.

네, 그래서 계속해서 여러분의 메일도 모집 중입니다.

메일주소는 레코아 joqr닷넷 입니다.

시각은 곧 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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