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최근 방문

NEW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립재활원,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하는 어린이 손상예방 안전 캠페인 실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08 23:35:05
조회 185 추천 1 댓글 0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원장 직무대리 김완호)이 국제 어린이 안전 민간 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협업해 2022년 6월 22일(수)일부터 7월 7일(목)까지 '2022년 찾아가는 손상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제11차 국가손상종합통계에 따르면, 2019년 손상(교통사고 등)으로 하루 평균 75명이 사망하고, 손상으로 인한 진료비가 연간 5조230억원으로 책정됐다. 학령기 청소년(10세~19세)의 경우 교통사고가 중증 손상으로 이어져 국가적인 대책 마련과 손상 예방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장애인실태조사(2020)에 따르면, 등록 장애인의 80%가 사고 등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가졌고, 국립재활원에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이유를 1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사고로 인한 뇌 손상 및 척수 손상의 95%는 교육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재활원은 2005년부터 '장애인복지법' 제17조 및 제25조에 따라 장애인 강사가 유치원, 초·중·고교, 성인 대상으로 손상 예방과 관련해 100만 명 이상을 교육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간 기관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협업해 취학 전 아동에 대한 조기 안전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대표: 황의호, 박상용, 박희종, 이영구, 홍종득)는 Safe Kids Worldwide의 한국법인으로서 한국 어린이 안전을 위해 '엄마손 캠페인', '해피스쿨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사고로 다치지 않도록 장애의 이해·사고 및 손상 예방법, 손상 예방 5계명 다짐 등으로 구성된 이론형 손상 예방 안전 교육(1단계)과 세이프키즈코리아의 체험형 안전 교육 '버클업 클래스'(2단계)로 구성됐다.

1단계 이론형 손상 예방 안전 교육에서는 사고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손상 예방 5계명 다짐을 통해 실천을 약속했다.

2단계 체험형 안전 교육 '버클업 클래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카시트를 활용한 안전벨트 착용·교구를 이용해 운전자의 사각지대 체험을 직접 해봄으로써 캠페인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했다.

캠페인은 서울양목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상계삼성어린이집, 서울동신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서울윤중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4곳에서 진행됐고, 5세~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론형 손상 예방 안전 교육 4회와 체험형 안전 교육 10회를 시행했다.

또한 안전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에게 국립재활원에서 제작한 안전벨트 인형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손상 예방 5계명 다짐을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손상 예방 교육을 통해 장애인 강사는 자신들의 아픈 경험에도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잘 자라기를 바라며, 교육에 나서 사회 활동에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손상 예방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해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

외국 사례로 미국에서는 1986년 신경외과 의사학회(Congress of Neurological Surgeon: CNS)와 미국 신경외과 협회(American Association Neurological Surgeon: AANS)가 함께 설립한 'ThinkFirst 전미 장애예방재단'을 중심으로 장애발생예방교육이 보급되기 시작했고, 2021년 미국 41개 주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1982년부터 척수 손상 예방과 손상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이 시작됐다. 2003년부터는 15세~25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의도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Youth Safe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재활원 김완호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손상 예방 안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하면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손상 예방 및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민간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장애인 강사의 처우 개선과 교육 품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립재활원,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하는 어린이 손상예방 안전 캠페인 실시▶ 서울시자살예방센터와 4대 종교단체가 함께하는 열린포럼 개최▶ [컬럼] 심혈관계 질환과 발기부전 증상의 연관성은 무엇?!▶ [스타&헬스] 박지헌 구안와사 투병 고백, 투병 중에도 딸 육아 "웃으면 입 돌아가...웃는 사진 안돼"▶ 임신 중 '이 약' 절대 먹지마라···기형 위험 최대 3.8배▶ 무릎 앞쪽이 아픈 연골연화증, 방치하면 젊은 나이에도 퇴행성관절염까지 올수 있어▶ 이켠, 다낭서 교통사고 "뇌출혈+안면 골절…쾌차 중"▶ 보건전문가 "밝은 색 좋아하는 러브버그, 어두운 색 옷 입는게 좋다…1~2주 안에 끝날것으로 예상"▶ [스타&헬스] '유방암 투병' 서정희 "피 주머니 차는 일상, 까짓것 하면 돼"▶ [컬럼] 과도한 흡연이 발기부전에 미치는 영향력, 금연이 열쇠?!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1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이슈 [디시人터뷰] LPBA의 차세대 스타, 당구선수 정수빈 운영자 25/04/02 - -
25725 '보물섬' 이해영, 박형식 구하고 죽음 맞이하며 극적 마무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0 20 0
25724 전현무, 김종민·조세호 결혼에 허탈 "노총각 라인 무너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17 0
25723 김재중, '편스토랑'서 부모님 회혼례 준비하며 감동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6 0
25722 "오빠, 그만 만나" 김수현-김새론 미성년 교제설, 가세연 카톡 원본 공개하며 재반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9 0
25721 '나 혼자 산다' 기안84, 제주도 바이크 투어에서 '비바람 경락 마사지' 체험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6 0
25720 김병만, 비연예인 여성과 9월 재혼...전처의 딸 파양 문제도 정리 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7 0
25719 [리뷰] '나'라는 정체성을 찾아가는 소녀의 이야기 '이다(Ida)'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3 0
25718 파스 바이오사이언스, 일본 유통업체 스크럼과 파트너십 체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54 0
25717 GS25, 프랑스 정상급 베이커리 '밀레앙'과 맞손… 편의점 디저트 수준 뛰어넘을 것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34 0
25716 황보, 금전적 피해 호소하며 법적 대응 예고 "제가 우스운가 봅니다?" [1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636 2
25715 김수현-김새론, 미성년 교제설 법정 공방…가세연, 메시지 공개 재반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85 0
25714 박형식, 연습생 시절 왕따 경험 고백 "혼자 연습했다" [7]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208 2
25713 박규영, 파격 속옷 화보 공개…매혹적인 자태 [20]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5218 21
25712 수지, 팔색조 매력 발산…고급스러운 분위기 [10]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396 12
25711 김사랑, 47세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화제'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41 0
25710 지드래곤, 나나의 하트 요청에 '철벽'…티격태격 케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05 0
25709 서예지 측,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 밝혀 "선처·합의 없다" [19]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285 7
25708 '옥탑방' 양세찬, 장도연과 짜릿했던 키스 경험 고백 "인생에서 가장 짜릿"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56 0
25707 미스터 투 이민규, 식당 종업원으로 변신…사업 실패 후 재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51 0
25706 송지효, 속옷 브랜드 론칭 이유 밝혀… "내가 입을 속옷 만들고 싶었다"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559 0
25705 유재석, '식스센스4' 미미에 사비로 10만원 빵 쐈다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81 0
25704 '네고왕', 김원훈 발언 논란에 사과…영상 편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72 0
25703 오영수, 항소심서 징역 1년 구형…6월 3일 선고 [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730 0
25702 GS25, 카페25 '천원 커피' 판매량 44.7% 증가… 물가도 잡고 2030 마음도 잡았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69 0
25701 노보텍, 감염질환 임상시험 동향 보고서 발표… 2020년 이후 글로벌 임상시험 2000건 이상 수행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11 0
25700 갑작스런 어깨 통증 오십견, 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을 수 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12 0
25699 NCT DREAM, 5월 팬미팅 'DREAM QUEST' 귀여움 주목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80 0
25698 이효리, 인형 같은 미모 뽐내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44 0
25697 남규리, 40세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과시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19 0
25696 나는 솔로' 25기 영수, 영자에 대한 강한 자신감 내비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93 0
25695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 "등산객 불륜 시그널은 오른쪽 다리" 충격 증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13 0
25694 송민호, 복무 이탈 혐의 인정…현역 재입대 가능성은 낮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03 0
25693 이효리, 라디오서 갱년기 고백 "최근 눈물 많아져...'폭싹 속았수다'보고 눈물 콧물 다 쏟아"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32 0
25692 故설리 친오빠, 과거 피오와 교제 사실 공개...불필요한 사생활 공개 논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36 0
25691 '나는 솔로' 25기 현숙, 의외의 선택에 영철 '충격'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85 0
25690 김수현 측, 故 설리 노출신 관련 의혹에 "사전 동의 있었다" 반박 [49]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8867 6
25689 '슈돌' 황민호, 똑 부러지는 경제 관념에 박수홍 '감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91 0
25688 '김국진♥' 강수지, 노견 유모차 소개하며 먼저 떠난 반려견 '덕구' 언급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02 0
25687 이솔이, 암 투병 고백 후 쏟아진 응원에 감사 인사 "저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거예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01 0
25686 이민정, 유튜브 통해 이병헌과 똑 닮은 아들 준후 최초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14 0
25685 홈플러스 e파란재단, 소아암 환아에게 빛이 되다… 후원 아동 조혈모세포이식 후 통원 치료 전환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04 0
25684 김고은, 미얀마 지진 피해 주민 위해 5천만 원 기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35 0
25683 Fake or Original? 하이드라페이셜이 만드는 진짜 피부 변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31 0
25682 미르치과네트워크,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위해 1000만원 기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18 1
25681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악플 고통 속 암 투병 사실 고백 "아이 가질 수 없어 좌절" [58]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0509 12
25680 테이, 장제원 전 의원 발언 논란 해명 "죽음 안타까워한 것 아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57 0
25679 故 송해, 향년 95세로 별세…사망 원인 밝혀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42 0
25678 최대훈, '폭싹 속았수다'로 학씨 열풍 일으키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44 0
25677 제이홉, 빌보드 핫 100 65위…K팝 솔로 최다 진입 타이 기록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15 0
25676 식단 관리 브랜드 비비드키친 '저당 푸룬 드링크' 출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21 0
뉴스 [단독] 이기영 “尹 국민에 총구 겨눠, 당연한 결정…거꾸로 가던 나라 방향 찾길” [직격인터뷰] 디시트렌드 04.0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