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와 배우 전종서가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4월 3일 모모는 자신의 SNS에 전종서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매력 터지는 언니"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모모와 전종서는 얼굴을 나란히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별한 케미를 발산했다.
전종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는 예뻤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모모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앞서 전종서는 다양한 방송에서 트와이스 팬임을 공개하고 특히 모모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살롱드립2'에 출연 당시 전종서는 "모모를 좋아한다, 춤을 되게 잘 추고 예쁘다"라고 칭찬하며 "(팬인 걸 알고) 저한테 CD를 주면서 쪽지 써준 적이 있다"고 팬심을 드러낸 적이 있다.
모모와 전종서의 셀카 사진과 서로에 대한 애정 표현은 팬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팬들은 "예상치 못한 조합이지만 왠지 잘 어울리는 느낌", "두 사람의 친분이 정말 궁금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관계 이어나가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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