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우월한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15일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이 자켓과 스커트, 부츠를 착용하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직 앳된 얼굴이지만 다리 길이만큼은 엄마 아빠를 곧 따라잡을 뜻 부쩍 성장한 근황이라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모델로서 손색이 없는 추사랑의 비주얼이 반가움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비율이 완전 모델급이네요", "역시 유전자는 무시 못한다", "사랑이 벌써 이렇게나 컸나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추사랑은 2011년생 올해 나이 12세다. 과거 추사랑은 추성훈, 야노 시호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현재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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