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이 로운과 조이현의 로맨스 기운을 예고하는 설렘 유발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심정우(로운 분)와 정순덕(조이현 분)이 숨이 닿을 듯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혼례 대작전의 운명을 가를 중요한 미션을 앞두고 결연한 의지를 다지던 중, 정순덕이 심정우의 갓이 비뚤어지자 손을 내밀어 바로잡아 준다. 순식간에 두 사람의 거리가 좁혀지면서 심정우는 당황하고, 정순덕마저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로운과 조이현은 초밀착 투샷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열의를 보였다. 두 사람은 촬영을 앞두고 앉은 자세부터 표정, 손동작 하나하나까지도 각 캐릭터의 감정에 맞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제작진은 "로운과 조이현은 매회 기대 이상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7회에서도 두 사람의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혼례 대작전의 운명을 가를 중요한 미션에 함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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