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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문다] 하우스오브섀도우에서 서술된 델라크갱의 기원

콩콩콩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13 0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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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크의 기원은 진실의 빛을 비출 한줄기의 사실도 밝혀져있지 않고 하이브프리무스의 술잔만큼이나 그림자가문의 기원에대해 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제일 유명한 이야기는 그들이 유전적인 실험이나 심령적인 창조물로서 태어났다는 얘기이다. 오래전, 헬모어가문의 일원이 죽어서도 네크로문다를 떠돌기위해 남겨둔 실패한 프로젝트라는 이야기이다. 

어떤이들은 이들이 남녀의 피부에 몰래 들어가 하이브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이 사회를 파괴하는법을 궁리하고있다고 말하고

어떤이들은 시체의몸에 숨어 망토를쓰고 사회속에 숨어든 하이브 아래의 기생충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중 제일 기이한이야기는 익사한 제국의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에 따르면 그림자가문은 첫번째 인간이 그 행성에서 발돋움 해 나갔을때부터 네크로문다에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우리들이 이들을 그림자가문, 델라크, 혹은 당신이 그들에게 붙이고싶어하는 어떤 칭호든지간에, 그렇게 불리기 훨씬 전이였고, 네크로문다라는 이름이 꿈꿔지기도 이전이였다. 

그 당시의 세상은 깊고 차갑고 맑은, 괴수로 가득찬 바다였다고 말한다. 이 깊은바다에 사는 괴물은 너무 커서 그 세상의 작은생물은 그들을 신으로 숭배했다.


이 작은생물중 하나에 언젠가 델라크가 될것이 있었다.


이 시점에서 당신이 델라크의 비린내나는 본질에 동의하고 그들이 생선나부랭이라는점에대한 논쟁으로 빠져들지 않아야 이 이야기가 계속된다.


어느날, 수천년의 심해와 물에사는 신들의 이후, 그 세계의 바다는 말라붙기 시작한다.

아마도 혜성충돌같은 우주적 재앙이거나 그 행성계의 태양이 타오르기 시작했거나, 위대한신들이 자신의 욕심으로 그 물들을 다 마셔버린걸지도 모르지만. 이유가 무엇이건간에 거주민들은 그 행성이 죽어간다는것을 알아차렸다.


작은생물들은 하나둘 행성과 함께 죽어가기 시작했고 곧 신들마저 죽음이 찾아오는걸 느꼈다








그러나 언젠가 델라크가 될 것은 그들 자신이나 그들의신이 죽도록 내버려두는것에 만족치 않았고 그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도 교활한 계획을 세운다



바다가 행성을 삼키고 거대한 지하바다를 만들어냈고 세계의 중심부에 거처하며 델라크는 지하바다에 신들을위한 도시를 건설했고 그들을 잠들게했다.

이 불멸의계획 이후 그들은 표면으로 돌아와 그 세계의 다른 모든 지각있는 수중종족처럼 그들은 죽음을 맞이했다.


청취자들은 네크로문다에 바다따윈 없다며 이점을 비웃는다. 하이브 밖을 모험해본 누구든지 어떤 물의흔적도 볼수없다고 지적한다. 델라크의 다른점과 마찬가지로 지하바다 또한 그 존재가 의심스러운것이다.


네크로문다의 심장부는 유독성 슬러지와 프로메슘 유출 투성이라는것을 다들 알고있다. 하지만 이야기꾼들은 이야기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는다고한다.







수백만년이 지나고 네크로문다의 바다는 잊혀졌다.

인류는 그들이 아닌 어떤종족이 그들의 땅에 발을 디뎠다는 상상도 못하고 이 세상에 이르렀다.

그들은 거대한 공장과 도시를 짓고, 땅을 오염시키고 표면의 바다를 모두 써버렸다.

수천년이 더 지나서 대지는 전쟁의 화염에 휩쌓인다.

도시는 불타고 사람은 죽고 푸른 숲과 평원은 초토화되어 재와 유독성사막으로 대체된다.

심지어 대기에 독이 스며들어 하이브밖에선 살기조차 힘들어졌다






그리고 그 모든시간동안 그 고대의 바다신들은 잠들어있었다.


그때, 델라크. 즉 델라크가 될 남녀가 나타났다 전해진다.

그들은 수백년전에 역병이 있었다고 전한다. 몸이 아니라 정신의 역병이.

사람들은 꿈에서 병들었고 마치 무엇인가를 찾는것처럼 방황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역병이 사라졌을때  한무리의 사람들이 이 꿈의 역병을 따라 하이브로 모여들었다.

그들은 서로다른 클랜과 하이브의 층계에서 모였으나 마치 서로를 아는듯했다.


이들은 최초의 델라크이며 그들을 아프게 한 꿈은 바다에 살던이에의해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보내진것이다.


그 이후로 그림자가문은 대성했다.

그들은 힘을 기르고있고 자신들이 찾은 이 세계에대해 배우고있고

때가되면 지하바다로 내려가 고대의 신을 깨울것이라 알려졌다.


우리시대의 델라크는 이 고대의 형태없는 존재들을 ‘침묵하는자’로 알고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기억을 통해 전달되는 목소리 이외에는 아무것도 전달하지 않기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그들의 기원에대한 한가지 가설일 뿐이고 다른것들도 많이 있다.

네크로문다의 돌연변이의 자손이라거나, 수천년전의 헬모어왕가의 분파라거나, 또는그들이지닌 싸이킥암살자라거나, 인류의싸이킥각성을위해 네크로문다의 불멸교단에서 만든 오토마타라거나.






델라크가문의 역사


‘역사는 우리가 살아본적없는것을 이해하기위해 서로에게 하는 이야기 외의 아무것도아니다’

이트 올삭, 델라크가문 마스터 오브 섀도우


델라크 가문의 기원은 그들의 다른 어느것못지않게 신비롭다.


부서진 북쪽하이브의 잿더미에서 솟아올랐다거나 골리앗처럼 실험실에서 나왔다거나 심지어는 헬모어경이 스파이노릇을 시키기위해 멀고먼다른세상에서 대려왔다는 상반된 이야기들이다.





그림자가문에대한진실은 네크로문다의 깨끗한 식수만큼이나 드물고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은 거짓으로 여겨지고 다른 반쪽진실과 반쪽거짓사이에 숨어져있다









시간 밖의 꿈


귀족가와 클랜의 기록이 일치하진 않으나 일반적으로 델라크가 첫번째로 목격된 사례는 M36의 어느시점이다. 

로그플래닛 솜누스의 이상한 궤도가 네크로문다 근처를 지날때 하이브프리무스에 어두운 꿈이 찾아왔다. 

징조는 네크로문다인에게있어 강력한것으로 사람들은 그것을 가볍게여기지않았다.

하이브월드에서 물질과 물질사이의 베일이 얇아지는듯하며 워프의 속삭임이 현실세계로 파고들었다, 이것이 어두운꿈의 근원이였고 그것이 보낸 환영이 그들의 집과 습관에서 그 꿈에 감명받은자들을 끌어모았다.

이 고대시대의 산재된 보고들은 추운밤에 거리로 나왔고, 감독관은 잠옷차림으로 가문의 안락함을 버리고 떠났으며 심지어 아이들마저 부모로부터 빠져나와 어둠속으로 숨어들었다





더욱이 난해한것은 이러한 꿈들이 희생자들을 한번에 대려가지 않았다는점이다.


잠자는자들이 집단으로 떠나버린것도 아니였고 모두가 자신의 할일을 잊지도 않았다. 오히려 몇년동안 꿈과 동시에 자신들의 일을 수행했다, 사라진이들의 수가 수천에 다다를때까지.


델라크라는 이름이 꿈과 연관되계된것은 이러한 사라짐동안이였다,

다시한번 대립되는 기록은 그것의 기원을 조사하려했던 하이브시티의 가문과 로그트레이더, 심지어 왕좌의 대리인이 조사하러온것으로 인용한다.


어떤이들은 꿈을 보내고 이들을 침대에서 대려온것이 무엇이든간에 그 욕구를 충족시킬수있는 의지를 찾고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델라크로 밝혀진 의지이다.

확실히 밝혀진 사실은 사라진 사람들이 하이브에서 그들의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돌아왔을때 그들의이름을 델라크라고 자칭했다는것이다.







로그플래닛의 접근에따른 혼란속에서 델라크가문은 하이브 프리무스의 깊은곳에 뿌리를내렸다. 그들이전의 많은 클랜처럼 그들은 발작적으로 성장했고 그들의 권력기반이 성장함에따라 산업을잔악하고 부와 사람들을 얻었다


다른가문과 달리 그들은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금전적인방법이나 폭력을 선호하지않았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 재주가 있었다. 델라크는 적의 귀에 대고 속삭이고 마음을 바꿀수 있었다 전해지는데 이는 그들이 권좌에 오르는동안 계속해서 증명한 가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델라크는 하이브프리무스의 하층을 가로지르고 네크로문다의 약자와 싸우고 더 큰것을 꿈꾸며 싸워왔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들의 이상한 기원을 의심하였으나 그들의 신비는 사라졌고 델라크와의 연결은 수세기동안의 전쟁과 산업아래에 파묻혔다.


하지만 변화의때가 찾아왔다. 그들이 돔과 공장을 통제하는 델라크의 힘의 성장 뒤에있는 세력이 성숙하고있고 그들과 함께 가문자체는 이전에 네크로문다에 있던 그것과 다른 무엇인가로 변모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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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키안의 전설


오래전 피스키안으로 알려진 수생제노스가 네크로문다에 도착했다는 소문이 있다.

그들이 어디서왔는지 누가 무엇이 그 제노스를 하이브월드로 이끌었는지는 미스터리이나 델라크에따르면 그들은 행성이 아직 바다를 갖고있을때 도착했고 그들은 깊은곳에 그들의 집을 만들었다


이야기에서 그들은 폭력적이고 교활했으며 바다에서 태어났으나 기술을사용하는데 능숙했고 인류의 땅과 그 바다에대한 정복에 맹렬이 저항했다고 전해진다. 

궁극적으로 인간은 땅의 대륙에 살고 그들은 바다밑에사는 불안한 휴전을 맞았다


델라크는 철의군주의 통치기간중 어느시점에서 네크로문다가 산업과 전쟁으로 멸망하기전에 피스키안이 사라졌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가장 위대한도시의 산재된 잔해만이 이 세계의 건조한 해저에 남아있다고하며 이마저도 수 미터의 재와 먼지에 뭍혀있다


아무도 이것을 증명하지는 못했으나 피스키안은 완전히 사라지지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독성이가득한 표면해양에서 멀리떨어진 지하바다의 물같은 중심부를 피난처로 삼았다. 델라크가 처음으로 그들을 만났고 그들처럼 수상쩍은이들이 싸이코테리카 정신연결을 공유한다는걸 알아낸곳이 바로 이곳이였다. 이것은 수세기에걸쳐 발전해온 무언의 동반자관계이며 델라크가 피스키안의 도시를 방문한적은 없으나 피스키안은 때때로 자기자신을 그림자가문에 바치기위해 수면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하이브깊은곳의 델라크 포위망 내에서 죽고 뇌를 제거해서 기계식 관에 넣은 고대의 피스키안전사이다. 이들은 싸이코테리카를 이용해 델라크와 소통하고 그들의 일을 돕는 피스키안 스펙터라고 알려진 싸이버네틱 헌터로 변모한다. 











요약

1.네크로문다가 인류의행성이 되기전 해양행성일때 바다의 거대괴수는 신으로 모셔지고 델라크는 그놈들을 신으로모시는 멸치였음

2.모종의이유로 바다가 말라가면서 망할각서니까 델라크가될 멸치들은 신들을 지하수중동굴로 옮기고 자기들은 의식만 미래로보냄

3.M36시점에서 혜성이찾아오고 멸치들의 의식들이 델라크한테 이식되서 델라크를 형성하고 지들 고대신을 모시고 지들안에서 유지되는 싸이킥-칼라도 생김

+피스키안도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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